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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이고...
자연애(경기) 추천 1 조회 62 24.10.24 16:5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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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4 18:29

    첫댓글 아따 ~~~~~
    일단
    자연에님 까꿍요 ᆢ ᆢ

    인간사
    이일 저일
    사라이쓰메 별일도
    생기는 겁디다 ᆢ

  • 작성자 24.10.24 19:57

    까꽁~~!! ㅎㅎ

    그렇지요.
    살아 있으니 별일도 생긴다...
    그 말이 맞네요.

  • 24.10.24 18:31

    고메가 동글동글
    이삐게도 생겼네요 ᆢ
    이삐고 맛난
    고메드시고
    이일저일 잘 해결하시고요 ᆢ

    궁금한께 로
    말하기 시르믄
    점 이라도 찍고
    댕깁시다요 ᆢ ᆢ

  • 작성자 24.10.24 19:58

    앞으로는
    아내의 유혹의 민소희처럼
    점이라도 박겠습니다. ㅎ

  • 24.10.24 18:40

    에이 설마 배달사고가여 ㅎㅎ
    자연애님 ..!!
    넘 반가운데 건강이 안좋으셨다하니
    걱정이 ….ㅠ
    요즘 즈집도 어머니께서 이곳저곳
    아프셔서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꽃놀이도 못하고 겨울 맞을거 같아여 ..!
    건강 꼭 회복하세요!!👍
    고구마가 동글동글 너무 맛나 보여요 ㅎㅎ
    벌써 고구마가 나올 때가 되었다니…

    무튼지 겨울잠 코~~~~하고 계실줄 알았눈데 ㅡ꽃수니님께서 깨우셨네여 ㅋㅋㅋ

  • 작성자 24.10.24 20:01

    건강이란 녀석이 나이 찾아 가는 법인가 봅니다.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 아녔는데 ...ㅎ

    한 번 털어 넣는 약이 오늘 세 보니 11알이네요
    몇 군데가 동시다발로 ㅋㅋ

    그르게요
    꽃수니님의 고구마가 날 깨웁니다 ^^

  • 24.10.24 19:01

    시상에나 이럴줄 알았음
    진작에 고구마 한박스 택배
    보내드릴것을ㅡㅡㅎㅎ
    진짜 궁금답답 했습니다
    몇달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갔습니다요~~
    같은 동네다 싶어 소식이
    엄청 궁금하더라구요

  • 작성자 24.10.24 20:03

    고맙습니다.
    그래도 글만 안 적지
    세모함은 3일에 두 번은 들어와서 글은 다 읽고는 있어요.
    아직 겨울잠 자기전이라서요 ㅎㅎ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네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4 20:25

  • 24.10.24 21:17

    에구~~
    보내드린것도 깜박했네요
    엄마도 한상자보내드리고 저도 한상자 구매했는데 괜칞은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사실 고구마는 많이 심었는데 고라니가 들어오고 맷돼지가 들어와서 고구마밭을 초토화 시켰길래 고구마 캐기도 힘들어 포기하고 사서묵자 하고 세**에서 주문했어요

    수박모종 드린것 항개도 못드셨다하고 수박을 여러통 따서 먹기는 했는데 크기는 별로 였어요

    이쁜 화초들 마니마니 받았는데 관리부족으로 두세개 벌써 주것거든요
    정성에 보답을 못해서 죄송하구만요

    암튼 고구마는 캐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수확했어요
    맷돼지 파헤친곳을 다시 덮어두었는데 올 여름늦게까지 더워서인지 평년만큼은 못하지만 한입크기 고구마 그럭저럭 많이 캣어요
    제것을 보내드리려다 넘 작은 싸이즈 보내드리면 에걔걔? 이런것을?
    그럴까봐 ㅎㅎ 그랬어요

    그나저나 너무 오랫동안 안뵈길래 연락을 드려봐야하나~~고민 했더랬네요
    덕분에 흔적을 남기시니 잘했다 싶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0.24 20:18

    어제 여기도 이장이 문자 보냈더라고요.
    고라니 소탕작전으로 총소리 나니 놀라지 마시라고 ㅎ

    올해 수박 ㅋㅋㅋㅋ
    생난리도 그런 난리도 없었네요.
    씨를 한 백 개는 파종한 듯요 ㅎㅎ
    수박과 참외는 이제 당분간 안뇽~~ 할 겁니다.
    참외는 달리긴 하는데 단맛이 하나도 읍서요.
    수박은 망한 와중에 두어 개 달렸는데 중간에 뽀개져 버리고 ㅋㅋ
    저처럼 입이 짧은 사람은 고구마는 작은 사이즈가 먹기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정 보내실거면 그 작은 사이즈 보내셨어도 되눈데...^^;;

    저도 고구마 순 내서 또 그걸 잘라서 삽목한 후 실험 한다고 구분하여 심었잖습니까?
    다음 주 중에 고구마로 글 하나 올려야겠어요.
    우리는 고라니 멧돼지가 아닌 인간이 깨끗하게 없애 버렸어요. 땅 위로 나온 순들을 ㅋㅋ

    그리고 죽어 버린 애들 이름이 뭐에요?
    허심탄회(?) 하게 말씀 해 보시와요 ㅎㅎ ( 안 알려주시면 nasa 위성으로 봐야 합니다 ㅋ)

    꽃수니님...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25 15:51 새글

    죽은 애들 이름 좀 부탁드립니다.
    칠판에 적어 뒀다가 뭐 보낼 것 생기면 같이 보내려고요 ^^
    보내드린 것 중에서 더 있으면 좋겠다 생각되시는 애도 있음 말씀 하시구요.

  • 24.10.24 20:06

    엄청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10.24 20:19

    올만입니다 ^^

  • 24.10.24 21:19

    주말에 밭에 가서 토레니이가 가득 찬 밭을 볼 때마다 자연애님 생각이 나는데 모습을 안 보이셔서 걱정했었어요.이제야 마음이 놓여요.
    자연애님 덕분에 삭막한 밭이 환합니다^^

  • 작성자 24.10.24 21:27

    토레니아가 올해 히트를 쳤습니다.
    내년에도 뭐를 하나 발굴(?) 해야겠다는 생각이 퐉 드는군요 ㅋㅋ

    저는 행주농장님 생각하면
    쌍권총이 먼저 생각납니다 ㅋㅋ

    죄송해요~~
    앞으로는 다치지 않기로 하시고
    권총은 김예지에게 맡기도록 하자구요 ^^;;

  • 24.10.24 21:35

    @자연애(경기) ㅎ 제가 좀 잘 넘어지지요.
    염려 감사합니다^^

    토레니아가 자연발아를 잘 할까요?
    파종을 못하니 그게 걱정이에요.
    이제 토레니이가 없으면 안될 것 같아요~

  • 작성자 24.10.24 21:49

    @행주농장(고양) 토레니아....항상 채종을 해 왔던지라
    그리고 울집에 잡초가 많아서 자연발아는 그렇게 기대를 안하는지라
    눈여겨 보지를 못했습니다만...
    올해 나무로 짠 넓은 화분에 토레니아를 심었는데
    그거 뽑아 내려할 때 보니 떨어진 씨앗들에서
    자잘자잘올망졸망 ...겁나게도 싹이 나오더군요
    에구 애들아~~ 지금 나오면 어떡하냐? ㅎㅎ
    뭐 그래도 간간히 올라오는 글에는 자연발아가 곧 잘 한다고 하니
    기대 해 보자구요.
    그리고...혹시 봄이 되서도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삐삐 치세요.
    세상에서 젤 작은 씨앗이라 채종하기가 힘들지만
    조금씩은 매년 한답니다 ㅎㅎ

  • 24.10.24 21:55

    @자연애(경기) ㅎ 감사합니다.
    내년에 발굴하실 품종도 기대가 되네요~

    컨디션도 회복하시고 심란함도 곧 날려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24.10.24 21:33

    자연애님 반가워요^^
    겨울이 시작도 안 했는데
    안 보이셔서 걱정했습니다♡

  • 작성자 24.10.24 21:52

    안개꽃새댁 오셨군요 ㅋㅋ

    좋아하는 꽃 가꾸랴
    아직은 엄마품이 더 좋은 애들 키우랴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엄니가 먹는 건 하난 잘 챙겨 줄건디도
    아들내미 사진 보면 ...완전 개말라여서...
    쪼까 걱정이긴 합니다만 ㅋㅋ

  • 24.10.25 14:45 새글

    @자연애(경기) ㅋㅋ
    개말라여서~~넘 웃겨요
    야채랑 과일을 안 먹어서
    고기 다이어트만 하나봅니다 ㅋㅋ
    덕분에 즐겁습니다 ㅋㅋ

  • 24.10.24 21:36

    감사와 자랑질을 함께하고 싶었는데 자연애님이 봐주실지 몰라 참고 있었습니다.
    자연애님표 연분홍 장미가 제대로 힘을 받아 요새 2차 개화를 하였는데 겹겹이 큰 꽃송이에 향기가 그윽한것이 얼마나 대견한지요.
    저는 장미 품종명을 제 멋대로 지어 혼자만 부릅니다.
    000님표 장미.

  • 작성자 24.10.24 22:00

    "장알못" 이라 아직은
    장미는 그냥 빨강장미 노랑 장미 그렇게 부르는 것이 편하긴 합니다만
    매화꽃님 올리신 사진의 장미는 크리스티나 아니면 헤르초킨크리스티나로 보입니다 ㅎ
    크리스티나가 영국장미이고 헤르초킨크리스티나는 독일장미라네요.
    누가 원조 크리스티나인지 까지는 공부를 못했어요 ㅎㅎ
    내년엔 저도 그 흔하면서 유명하고 이쁜 안젤라 장미를 영접할 수가 있네요.
    올해 미리님이 보내주신 삽수중에 안젤라가 들어 있거든요 ㅎㅎ

    안젤라 있으세요??
    없으면 하나 찜해서 명찰 달아 놓구요 ㅎㅎ

  • 24.10.24 23:11

    오랜만에 반가운분이 입장을 하셨네요^.^
    고구마가 통통하니 맛있어뵙니다. 날마다 드시고 더 건강해지시길요~

  • 작성자 24.10.24 23:19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이 제법 찹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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