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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冷麵自官廚之與一座評品-오횡묵(吳宖黙)
巨村 추천 0 조회 71 25.06.19 11:1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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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9 11:32

    첫댓글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5.06.19 15:18

  • 25.06.19 14:40

    추운 겨울밤에 그 차가운 냉면을
    먹다보니 창자가 오그라들고
    수염까지 함께 붙으니 체면이 말이 아니겠네요.
    관아의 주방에서 냉면을 내어왔기에
    함께한 사람들과 품평을 하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6.19 15:18

  • 참 맛있는 냉면이로군요...
    더운 여름에 먹는 것이 아니라
    추운 겨울 세밑에 먹는 음식이군요.....

    巧抽纖.... 교추섬인 것 같은데요....???

  • 25.06.19 18:04

  • 25.06.20 06:48

    '巧抽纖.... 교추섬인 것 같은데요?'
    그렇지요? 뽑을 추라고 나오는데요.

  • 25.06.19 17:54

    세밑 겨울밤에 냉면을 먹는다...ㅎ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6.19 18:05

  • 25.06.19 17:57

    오늘은 吳宖黙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6.19 18:05

  • 25.06.19 20:36

    況玆歲暮寒燈夜
    異味奇香一倍添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6.19 20:52

  • 25.06.20 05:49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6.20 08:39

  • 25.06.20 06:40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6.20 08:39

  • 25.06.20 06:45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6.20 08:39

  • 25.06.20 08:38

    겨울 냉면의 진미를
    느끼게 합니다.

  • 25.06.20 08:40

  • 25.07.13 09:03 새글

    感謝합니다.

  • 작성자 25.07.13 13:48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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