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인원이 얼마나 될까요..?
바부박진흥
24.10.23 10:12
첫댓글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는 1만명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총무 박진흥
01034762696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19:48
정확한 수치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추산해 보건데 1만명으로 보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비인지 피해자가 대부분입니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자신이 피해를 입는 것을 이해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모를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 T.I라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1천명은 된다고 보입니다.
전에 활성화되었던 피해자 카페에 수 백 명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략 추정하는 수밖에 없는데 인지 피해자는 1천명 선이라고 보고.
이 중에서 피해를 알리고 소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지켜보건데
몇 백 명이라고 보여집니다.
4~5백명 정도는 알리고 소송 제기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1 만 명 중에 4~5백명 정도만 피해를 이해하고 싸우고 있는 피해자라고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5천만 인구에서 1만명이면 5천명에 한 명 꼴로 T.I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범죄는 50년 되었고 일본에서 추산하기에 사망한 T.I가 3천 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수치들은 전부 추정입니다. 확정이 전혀 아닙니다.
이렇게라도 추정을 해 보는 것이 생각하는데 더 유리해서 추정해 본 것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19:54
어제 사무실에 와서 이단 종파가 스토킹한다고 호소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얘기를 듣다보니 T.I더군요. 5년째 소음 가해, 공기 중의 먼지 가해 그 외 여러가지를 얘기하더군요.
듣다보니 T.I가 분명해서 메모지에 <마인드 컨트롤 T.I>를 적어 검색해보라고 했더니
뿌리치면서 그런 건 너무 많다고 하곤 가버렸습니다.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더군요.
하는 행동으로 보건데 비인지 T.I였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살기 힘들다고만 하고 분노만 하고 있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02
가해자들은 얼마나 될까?
5년 동안 하루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와 주행 방해가 20건입니다.
매일 20마리이니까 20x365 = 7,300. 약 1만 마리입니다.
이게 5년간 같은 놈이 나타난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만 5만 마리인데 그러면 5만 x ?이나 되는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가 믿어지지가 않아서 판단을 보류해놓고 있었는데
미국의 내부 고발자가 미국에 스토커들이 수 십만 마리라고 고발했습니다.
한국도 수 십만 마리입니다.
대략 20만이라고 가정하고 얘들이 월 200만원씩 받는다고 치면
200,000마리 x 2,000,000원 = 4천억원이 나옵니다.
4천억 x 12개월 = 4조 8천억이 나옵니다. 약 5조입니다.
이걸 쓰는 나도 도대체 이 수치가 어떻게 나오는지 믿지는 못하겠는데
내 앞에 5년 간 나타난 스토커가 5만 마리인 것은 분명합니다.
5만의 4배만 해서 20만 마리의 스토커와 인공환청들이 있다고 치면 연 5조원이 든다는 얘기가 되고
이런 돈은 국내에서는 출처가 없습니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돈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 범죄의 최상위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들어올 것이고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05
이렇게 많은 범죄자들을 이용해서 뭘 하고 있나가 또 다시 의문스러워지는데,
이게 너무 우스운 답이 나오기 때문에 차마 공개를 못하겠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많이 죽이고 고문을 해대는데 뭐하려고 이러나?
나는 이게 불가능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범죄라고 결론을 내렸고 안 되는 짓들하고 있다고
앞서 밝혀놨습니다.
6개의 파일이 포함된 게시글입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6237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15
국정원 8국 핸들러들은 숫자를 1천이라고 치고 T.I가 1만명이니
T.I 한 명당 핸들러가 하나씩만 붙어 있어도 1만 마리의 핸들러가 있는데
외국의 내부고발자들의 글을 보니 일반인인데 모집 공고를 해서 들어온 놈 중에
쓸만한 놈들을 핸들러로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핸들러는 컴퓨터를 조작할 줄 아는 놈들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17
5년 간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가 5만 마리인 것만 분명하고 나머지는 전부 추정치입니다.
확정치가 아닙니다.
0단위는 변하지 않을 것이고 맨 앞의 숫자는 가변적이라고 보입니다.
그렇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23
계산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41
T.I는 표본조사식으로 재수없게 걸려든 사람들입니다. Targeted Individuals. Target.
각계 각층, 각 지역, 각 종교, 각 직업, 각 연령대, 다양한 정치적 성향까지 고루 분포합니다.
T.I 1만명에 가해자 20만 마리인데 매우 정교하게 가해가 이루어집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컴퓨터에 의해서 전체가 통제되는 것입니다.
인공환청을 길들였는데 인공환청 기준으로 볼 때 인공지능에 의해서
전체가 컨트롤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영화 메트릭스 비슷한 생각 밖에 안 떠오릅니다.
다른 의견 있으면 밝혀주시고.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4 19:44
4~5백명 정도는 이 범죄에 대응을 하고 있는데
모이기 전부터, 모이면 이간질을 해대니
모임에는 10명 나옵니다.
각자 소송하는 것도 방법인데, 모임에도 참석했으면 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안 나오는 사람들도 있고.
모임이 잡히면 나와서 얼굴 익히고 함께 시위도 해야합니다.
유영식님 2년째 국회 정문에서 1인 시위하고 있습니다.
박진흥님 1년째 매주 마지막 금요일에 인권위원회에서 시위하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함께 행동을 하세요.
누가 이 피해를 끝내주는게 아니고 본인도 나서서 시위라도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서로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더 구체적인 방법도 찾게 됩니다.
10명 나와요, 10명.
11월 2일 오전 11시 8호선 산성역 1번 출구. 남한산성 야유회 있습니다.
올 수 있는 분들은 다 오세요.
몇 명이 10년 동안 다 방전이 되고도 싸우고 있습니다.
동참해야할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