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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사랑안해
산지기 추천 0 조회 446 18.04.10 17:5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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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0 18:49

    첫댓글 당인이 눈을 소복하게 맞으니 어쩜 새로운 분위기가 연출 되네요
    넘 색감도 눈 하고 어울림이 좋은지~~
    색감도 환상적이네요
    오늘도 멋진 연주는 잘들엇구요
    감사드립니다~
    목타셨을턴데 따뜻한 차 한잔 드시었는지요~

  • 작성자 18.04.10 22:57

    아유~~!!!
    이럴 줄 알았으면 옆에 있던 눈을 좀더 퍼다가 덕지덕지
    올려놓을걸 그랬어요~ㅎㅎㅎ
    아쉬어랑~~^^
    연습도 몇번 안해서 원인모를 달꾹질도 하고 가관이네요.ㅋ
    처음 불어본거라 더욱 엉망입니다.ㅎ
    따스한 격려의 말씀에 용기 백배하는
    밤입니다.
    선행님 정말 감사합니다~~^~^♡

  • 18.04.10 19:03

    하루종일 바람때문에 기분이 꿀꿀했었는데 산지기님 덕분에 제 18번 노래 따라 부르고 나니 쬐끔 나아졌어요^^ 이 노래를 하모니카로 불면 숨차지 않나요. 따라 부르기도 숨차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이 노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하월시아를 사랑 안 한다고 하셨으니 이제 어떡하실거예요. 빨리 다른 노래를 올리셔야지요^^

  • 작성자 18.04.10 23:14

    아~~!!!그러셨군요~^^*
    우와~~하월맘님 능력자시네요.ㅎ
    이 어려운 곡을 18번으로 하실 정도면요.!!!
    사뭇 기대가 됩니다.
    언제이고 들어볼 영광을 갖게 될지요.ㅎㅎ
    제가 노래를 못하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이 나이에 이렇게 개노력 하는거
    보시면 아시잖습니까.ㅎㅎㅎ
    개노력이 뭐냐구요~~!!!
    네 맞습니다.자신을 속이면 안되지요~!!
    정정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좀 마음에 걸리네요~ㅎ
    그래요~~개발악이었어요~~
    ㅎㅎㅎ
    제가 개고기는 좋아하는데
    개짜는 기피하는 단어중 하나입니다.ㅋ
    하루에 두 개 이상 글을 올리지 못하니 자정넘어 올려야겠네요.ㅋ

  • 18.04.11 05:57

    @산지기 노래를 잘한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18번 노래마저 제 마음대로 할 수 없다면 정말 살 맛 안나잖아요. 대신 노래방에서만 불러요. 합법적으로 소수의 사람만 괴롭히잖아요. 이 노래는 제목이 호응도가 좋더라구요. 뭘 그리 사랑하고 싶지 않은 대상들이 많은 지^^~~ 이제는 바람이 멀리서 웅웅 거리네요. 어찌나 광풍^^ 이 지겨운지 올해는 있는 걸이대 마저 떼어 버리고 싶어하게 만드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8.04.11 08:03

    @하월맘 광풍에 피해가 없으신듯해서
    안심이 되는군요.
    부산이 유난히 바람이 심하지요.
    마음 많이 졸이셨겠습니다~~^^
    에효~~!!!ㅎㅎ
    제가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을
    당연히 더 좋아합니다.ㅎ
    이 노래 정말 멋진 곡인데
    표현이 안되네요.함카로는요~^^

  • 18.04.10 19:27

    당인에 꽂혔어요 넘 잘키우십니당
    옥처럼빛나는 아이들도 탐나구요^♡^

  • 작성자 18.04.10 23:18

    와~~^^
    정말 오랫만이에요.ㅎ
    견우와직녀님 잘 지내셨습니까?
    별이 없으셨지요~^^
    전 염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
    왜 일케 뜨끔거리지요~
    선인장 까시가 궁댕이에 박혔나~!!
    하튼~ 무지 반갑네용~~^^

  • 18.04.10 19:33

    산지기님 글 하나도 눈에 안들어와요
    하모니카 선율과 당인만 아른거려요

  • 작성자 18.04.10 23:23

    오모나~~!!!
    걱정했던 일이 드디어 현실화 되었네요. 이제 제가 꽃사에서 강퇴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손해배상 해야되는거라구요?ㅠ
    진단서 끊으시고 당분간 시력보호에
    전념하셔야겠습니다.
    설마했는데~~!!!ㅠ
    ㅎㅎㅎ
    그래도 빨간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ㅋ

  • 18.04.10 19:37

    사랑하지 않으시겠다고요?
    저렇게 이쁜 당인이랑 하월시아들을요?ㅎㅎㅎ
    눈맞은 당인 색감 최고입니다~~^^

  • 작성자 18.04.10 23:28

    네~!!사랑안해요.ㅎ
    그냥 친구같이 편안하게 대하기로
    했습니다.제가 잘못 생각했었어요.
    제가 욕심을 부렸었습니다.ㅋ
    다육사랑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풍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8.04.10 20:38

    오늘은 강풍이 정말 심하게 불어서 불안불안한 하루였지요?
    여전히 산지기님 하모니카 연주 짱!!이시구요 하월이들도 매력이 넘쳐나네요 멋쪄용~~~

  • 작성자 18.04.10 23:34

    웃음보따리님 반갑습니다~~^^
    여기 의정부는 강풍이 안불었어요.
    거기 계신데는 강풍이 좀 불었나
    본데요?
    의정부는 광풍이 불었어요.ㅎㅎㅎ
    증말 미친바람이었어요.
    지금은 잠잠해졌습니다.ㅎ

    마눌님 퇴청하셔서 귀가하시기
    전에 마무리 짓느라
    딱 두번 불고 용기내서 올렸습니다.휴~~^^
    엉망인데 모르고 들어주셔서
    증말 감사합니다.ㅎㅎㅎ

  • 18.04.10 21:16

    심하게 심각하게 시작하시길래 뭔 일이라도 있었나 생각하다가....ㅎㅎㅎ
    많이 사랑하십시오.^^
    선인장은 아직 밖에 나가면 아니되옵니다.
    야간 최저 기온이 15도를 넘어가면 성장을 하니 그 때에야 밖에 내놓으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 작성자 20.04.02 15:45

    반전?ㅎㅎㅎ
    그냥 엄숙한척 죄진척 해봤습니다.ㅋ
    창가님 많이 놀라셨지요~~^^

    지금 제 곁에 있는 아이들은 품종에
    관계없이 모두 좀비같은 아이들입니다.ㅎ
    그렇게 느껴집니다.
    하월이들 빼구요.

    떠나는 자는 남겨진 자의
    슬픔을 모른다.

    잡아도 가야만 하는 아이들을
    부둥켜 안고서 울어본들 무엇하나
    정해진 운명과도 같은
    무시무시한 이별

    그 앞에는 언제나
    투명한 눈물이 있었고
    그만큼의 아픔이 있었다.

    떠나는 자는 떠나야만 하고
    통곡하는 자는 통곡할 것.

    주먹이 시퍼렇다 못해 검게 변할 때까지
    땅을 치고 눈물을 뿌려도
    도도히 흐르는 이별의 강.

    아무일도 없다는듯 유유히 흐르는
    잔인한 강....










  • 18.04.11 08:11

    그냥 산지기님 하고 싶으신대로 하세요^^ 까페규칙(?)만 잘 지키면 되잖아요~~~ ㅎㅎ
    하월시아 좋아하는데 모두 품을 순 없고 산지기님댁 아이들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 작성자 18.04.11 08:25

    ㅎㅎㅎ
    언젠가 제 풀에 지친는 그런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롱엄마님도 하월시아 좋아하시네요.ㅎ
    반갑습니다~^^
    저는 저렴이들만 키울거에요.ㅋ
    강풍에 피해없으셨길 바래요^~^

  • 18.04.11 11:39

    당인이 눈에 확들어와 꽂힙니다
    댓글 보니 의정부라는 단어도 꽂힙니다
    친정이 의정부라서 ㅎ

  • 작성자 18.04.11 11:46

    유리구슬님 반갑습니다~~^^
    당인 참 예쁘게 잘컷지요?ㅎㅎ
    친정이 의정부시네요.
    더욱 반갑습니다.ㅎ
    의정부 광풍에 피해는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 18.04.11 18:02

    올리신 하월시아들 감동받으면서 보고있네요
    저도 언젠가는 키울날이 올거예요 ㅎ

  • 작성자 18.04.11 21:39

    뚝딱님 맛저하셨지요~~^^
    감동이요~~!!!ㅎㅎ
    저 오늘 감동받아서 잠 못자게 생겼네요.ㅎ
    낼부터 일나가려는데요.ㅋ
    하월이들 정말 매력만점이네요.
    후회안하실거에요.ㅎ
    국민이아이들부터 시작해서
    키우시는데 자신이 어느 정도
    붙으시면 하나하나 천천히 늘려나가세요.
    전 또 오늘 158,000원 주문했네요.
    경매에서 세 아이나
    낙찰받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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