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뜰이나 남았네요~~ㅠ
으이구 지겨워~~!!!!!
이건 고문이에요.....!!!
지겨워도 행복한고문.ㅎㅎㅎ
다육 사년차에 이렇게 행복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 눈치빠른것들이
더 잘 자라는거 같아요.ㅎㅎㅎ
참 대단한 아이들이에요.ㅋ
어떤 때는 제가 얘네들을 보고있는게
아니라,얘네들이 저를 지켜보고 있는거
같아 섬찟할 때도 있을 정도에요.ㅎㅎㅎ
백지영 '사랑안해'
연주 산지기
트레몰로톰보21홀 A키
연주를 하다가 달꾹질을 다하고~~^^
그동안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많은 꽃사님들께 누를 끼쳐 왔음을 시인합니다.
거기서 거기인 사진들
봐봤자 뻔한 아이들
봐도 봐도 싱크로율 99%인 사진들
무슨 작품사진이라도 되는 양~
스스로의 착각에 휩싸여
수많은 꽃사님들의 시각을 괴롭혀 왔으며
일관성도 없고 주제도 없는 글들로 심신을 황폐케
해왔음을 깊이 반성합니다.
곰탕이 썪으면 악취가 정말 대단합니다.
그러고 보니 후각까지도 마비시켜왔었네요....ㅠ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악기로 청각을 괴롭혀왔으며,
지난 과거의 아픈 상처를 상기시켜
망각이라는 유일한 피난처에서 매몰차게 내몰고...
500mb에 달하는 엄청난 데이터 손실을 수십차례나
초래케 했습니다.
더나아가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음악생활을 접으신
분들께 유혹이라는 또다른 아픔을 접하게도 하였습니다.ㅠㅠ
이 실로 천인공노할 우를 어떻게 참회를 하고
또 속죄를 해야할 지.....!!!
안으로는 찬밥 대우를 받게하여 계층간의 위화감을
조성하고
분열을 조장케하여 사회가 파국으로 치닫게 했으며
급기야 비뚤어진 애정으로 매창들보다도 더
채광이 좋은 위치에 하월시아를 배치하는
완전히 이성을 잃은 몰상식한 행동을 자행했습니다.
사진과 글이 전혀 맞지를 않는군요....ㅠ.ㅠ
그래서 이제 어떻할건데~~!!
감히 죄인이 어떻게 무슨 염치와 낯짝으로 의중을
아뢸 수 있겠습니까~~!!!
꽃사님들의 준엄한 심판과 처분을 기다리겠습니다.
그 결과와 처분이 어떻게 내려지든 이의없이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겸허하게 수용하고 이행하고 또 준수할것을
미리 약속드립니다.
이 이쁜 아이들
저만 바라보고
아주 못알아볼 정도의 변화나 변이가 발생했을 그런
경우에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아이가 같은 아인지 다른 아인지 화분으로
구분짓고 판단하게 하는 일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자신이 한개도 없습니다.
지금도 이런 사진들 일색이니까요.ㅠㅠ
혹시~~만족을 모르는 정신병일까요?
갑자기 정신병 이야기가 나오니 불안해집니다....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은 화물차를 운전하거나
그 업에 종사하여서는 안된다라는 신법이
등장할까봐서요.ㅠ
이제....
이 하월이들을
사랑하면 안되겠어요....
그냥 친구처럼 편안하게 최대한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고 자제하고
지나친 것도 해가 되거나 우가 된다는 점을 각성하고
사랑은 안해야겠어요....ㅠㅠ
근데 울긴 왜 울어 이 바보야~~!!!흑흑흑~~~
제 마음에도 태풍이 불듯 밖에는 광풍이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비행다육이 발생하지 않게 각별한 주의를 바랍니다.
너나잘하세요~~ㅋㅋㅋ
추신:백지영씨 죄송합니다~!!
명곡을 완전 베려놓았네요~~ㅠ
본의아니게요~~ㅠㅠ
첫댓글 당인이 눈을 소복하게 맞으니 어쩜 새로운 분위기가 연출 되네요
넘 색감도 눈 하고 어울림이 좋은지
색감도 환상적이네요
오늘도 멋진 연주는 잘들엇구요
감사드립니다
목타셨을턴데 따뜻한 차 한잔 드시었는지요
아유~~!!!
이럴 줄 알았으면 옆에 있던 눈을 좀더 퍼다가 덕지덕지
올려놓을걸 그랬어요~ㅎㅎㅎ
아쉬어랑~~^^
연습도 몇번 안해서 원인모를 달꾹질도 하고 가관이네요.ㅋ
처음 불어본거라 더욱 엉망입니다.ㅎ
따스한 격려의 말씀에 용기 백배하는
밤입니다.
선행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바람때문에 기분이 꿀꿀했었는데 산지기님 덕분에 제 18번 노래 따라 부르고 나니 쬐끔 나아졌어요^^ 이 노래를 하모니카로 불면 숨차지 않나요. 따라 부르기도 숨차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이 노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하월시아를 사랑 안 한다고 하셨으니 이제 어떡하실거예요. 빨리 다른 노래를 올리셔야지요^^
아~~!!!그러셨군요~^^*
우와~~하월맘님 능력자시네요.ㅎ
이 어려운 곡을 18번으로 하실 정도면요.!!!
사뭇 기대가 됩니다.
언제이고 들어볼 영광을 갖게 될지요.ㅎㅎ
제가 노래를 못하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이 나이에 이렇게 개노력 하는거
보시면 아시잖습니까.ㅎㅎㅎ
개노력이 뭐냐구요~~!!!
네 맞습니다.자신을 속이면 안되지요~!!
정정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좀 마음에 걸리네요~ㅎ
그래요~~개발악이었어요~~
ㅎㅎㅎ
제가 개고기는 좋아하는데
개짜는 기피하는 단어중 하나입니다.ㅋ
하루에 두 개 이상 글을 올리지 못하니 자정넘어 올려야겠네요.ㅋ
@산지기 노래를 잘한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18번 노래마저 제 마음대로 할 수 없다면 정말 살 맛 안나잖아요. 대신 노래방에서만 불러요. 합법적으로 소수의 사람만 괴롭히잖아요. 이 노래는 제목이 호응도가 좋더라구요. 뭘 그리 사랑하고 싶지 않은 대상들이 많은 지^^~~ 이제는 바람이 멀리서 웅웅 거리네요. 어찌나 광풍^^ 이 지겨운지 올해는 있는 걸이대 마저 떼어 버리고 싶어하게 만드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하월맘 광풍에 피해가 없으신듯해서
안심이 되는군요.
부산이 유난히 바람이 심하지요.
마음 많이 졸이셨겠습니다~~^^
에효~~!!!ㅎㅎ
제가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을
당연히 더 좋아합니다.ㅎ
이 노래 정말 멋진 곡인데
표현이 안되네요.함카로는요~^^
당인에 꽂혔어요 넘 잘키우십니당
옥처럼빛나는 아이들도 탐나구요^♡^
와~~^^
정말 오랫만이에요.ㅎ
견우와직녀님 잘 지내셨습니까?
별이 없으셨지요~^^
전 염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
왜 일케 뜨끔거리지요~
선인장 까시가 궁댕이에 박혔나~!!
하튼~ 무지 반갑네용~~^^
산지기님 글 하나도 눈에 안들어와요
하모니카 선율과 당인만 아른거려요
오모나~~!!!
걱정했던 일이 드디어 현실화 되었네요. 이제 제가 꽃사에서 강퇴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손해배상 해야되는거라구요?ㅠ
진단서 끊으시고 당분간 시력보호에
전념하셔야겠습니다.
설마했는데~~!!!ㅠ
ㅎㅎㅎ
그래도 빨간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ㅋ
사랑하지 않으시겠다고요?
저렇게 이쁜 당인이랑 하월시아들을요?ㅎㅎㅎ
눈맞은 당인 색감 최고입니다~~^^
네~!!사랑안해요.ㅎ
그냥 친구같이 편안하게 대하기로
했습니다.제가 잘못 생각했었어요.
제가 욕심을 부렸었습니다.ㅋ
다육사랑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풍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강풍이 정말 심하게 불어서 불안불안한 하루였지요?
여전히 산지기님 하모니카 연주 짱!!이시구요 하월이들도 매력이 넘쳐나네요 멋쪄용~~~
웃음보따리님 반갑습니다~~^^
여기 의정부는 강풍이 안불었어요.
거기 계신데는 강풍이 좀 불었나
본데요?
의정부는 광풍이 불었어요.ㅎㅎㅎ
증말 미친바람이었어요.
지금은 잠잠해졌습니다.ㅎ
마눌님 퇴청하셔서 귀가하시기
전에 마무리 짓느라
딱 두번 불고 용기내서 올렸습니다.휴~~^^
엉망인데 모르고 들어주셔서
증말 감사합니다.ㅎㅎㅎ
심하게 심각하게 시작하시길래 뭔 일이라도 있었나 생각하다가....ㅎㅎㅎ
많이 사랑하십시오.^^
선인장은 아직 밖에 나가면 아니되옵니다.
야간 최저 기온이 15도를 넘어가면 성장을 하니 그 때에야 밖에 내놓으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반전?ㅎㅎㅎ
그냥 엄숙한척 죄진척 해봤습니다.ㅋ
창가님 많이 놀라셨지요~~^^
지금 제 곁에 있는 아이들은 품종에
관계없이 모두 좀비같은 아이들입니다.ㅎ
그렇게 느껴집니다.
하월이들 빼구요.
떠나는 자는 남겨진 자의
슬픔을 모른다.
잡아도 가야만 하는 아이들을
부둥켜 안고서 울어본들 무엇하나
정해진 운명과도 같은
무시무시한 이별
그 앞에는 언제나
투명한 눈물이 있었고
그만큼의 아픔이 있었다.
떠나는 자는 떠나야만 하고
통곡하는 자는 통곡할 것.
주먹이 시퍼렇다 못해 검게 변할 때까지
땅을 치고 눈물을 뿌려도
도도히 흐르는 이별의 강.
아무일도 없다는듯 유유히 흐르는
잔인한 강....
그냥 산지기님 하고 싶으신대로 하세요^^ 까페규칙(?)만 잘 지키면 되잖아요~~~ ㅎㅎ
하월시아 좋아하는데 모두 품을 순 없고 산지기님댁 아이들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ㅎㅎㅎ
언젠가 제 풀에 지친는 그런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롱엄마님도 하월시아 좋아하시네요.ㅎ
반갑습니다~^^
저는 저렴이들만 키울거에요.ㅋ
강풍에 피해없으셨길 바래요^~^
당인이 눈에 확들어와 꽂힙니다
댓글 보니 의정부라는 단어도 꽂힙니다
친정이 의정부라서 ㅎ
유리구슬님 반갑습니다~~^^
당인 참 예쁘게 잘컷지요?ㅎㅎ
친정이 의정부시네요.
더욱 반갑습니다.ㅎ
의정부 광풍에 피해는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올리신 하월시아들 감동받으면서 보고있네요
저도 언젠가는 키울날이 올거예요 ㅎ
뚝딱님 맛저하셨지요~~^^
감동이요~~!!!ㅎㅎ
저 오늘 감동받아서 잠 못자게 생겼네요.ㅎ
낼부터 일나가려는데요.ㅋ
하월이들 정말 매력만점이네요.
후회안하실거에요.ㅎ
국민이아이들부터 시작해서
키우시는데 자신이 어느 정도
붙으시면 하나하나 천천히 늘려나가세요.
전 또 오늘 158,000원 주문했네요.
경매에서 세 아이나
낙찰받았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