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T.I가 아니면 New World Order에 대한 감이 안 잡힌다.
미국은 전 세계를 뇌해킹으로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날뛰는데
2025년 7월 4일에 전 세계 리셋된다고 뻥도 쳐대고, 몇 년 내에 뇌해킹을 공개할 것이라고 미국방부가 공식 발표도 했다.
지금 세계가 전쟁 속으로 계속 빨려들어가는데, 이게 쉬운 것이 아니어서 드러난 것만 적는다.
New World Order는 전쟁이 다발로 일어나고 뇌해킹을 공개해버리겠다는 것인데, 뇌해킹 공개는 현실성이 없다.
AI만이 아니라 오가노이드 인텔리전스도 살펴봤는데, 내 지식으로는 이게 전혀 현실성이 없는 실험일 뿐이다.
뇌해킹 범죄의 한계에 대한 내 관점에는 다시 변함이 없다. 이건 나의 관점이다. 이걸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전쟁은 다발로 일어나고 있고 갈수록 더 확대되어가는데 순서가 너무 잘 맞아들어가니 위기감을 느낀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CIA가 우크라이나 특부수대 10년 전에 미국에서 훈련시켜서 일어난 전쟁이라는 것은 확인했다.
우크라이나 돈바스 분쟁에서 러시아계 1만 4천명이 학살당하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다른 이유들도 있는데 러시아가 미국의 각본에 그대로 말려들었다. 꼼짝없이 전쟁이 일어났다.
이건 신문 기사들을 통해 확인한 거니까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끼지 마. 지금 그럴 때 아니니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전쟁을 시작하면서 중동 전체가 다 영향을 받고 있다.
레바논 헤즈볼라, 이란, 예멘 후티 반군, 시리아, 이라크, 서안 지구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삐삐 폭탄, 무전기 폭탄 등 비정규전과 정규전을 막무가내로 대놓고 일으키고 있다.
시리아와 이라크의 레이더를 F-35로 폭격하면서 이란까지 전투기들이 들어가 군사 기지들을 폭격했다.
전부 신문 뉴스에 나오는 내용들이다.
우크라이나, 중동이 이런 상황인데 여기까지는 예상이 되었었다. 그 정도까지는 가겠지 했는데,
한반도까지 끌려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이게 문제다.
윤석열이 한미일 합동군사훈련을 약속해버렸다. 나라 팔아먹은 거다. 일본과 합동군사훈련은 매국노 짓이었다.
한미일이 합동으로 군사 훈련하면 대상이 누가 되나? 북한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이건 생각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예상을 못했다.
이제부터 진짜 이상해지는데, 북한군이 러시아에 갔다. 여기부터 3차 대전의 흔적이 나타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전될 수 있는 것이다. 북한하고 러시아는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다.
중국하고 북한이 붙어있었지 러시아는 멀찍이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윤석열이 한미일 합동군사훈련 약속해버리나까 북한과 러시아가 붙어버렸다.
원인이 윤석열이다.
그러더니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을 해버렸는데 여기부터가 문제다. 확전이 된 것이다.
지금 윤석열하고 신원식하고 김용현하고 국정원하고 우크라이나에 개입해서 북한과 붙자고 자꾸 떠들면서 분위기 잡고 있다.
한반도로 불똥 튀게 만들겠다는 것이고, 이게 선명한 의도다. 한반도로 불똥튀게 만들겠다.
미국 새끼들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참여해야 한다고 분위기 띄우고 있고, 3차 대전을 언급하는 일도 어제 오늘 일어나고 있다.
남북간에 전쟁 구도가 만들어지면 우선적으로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포 쏘고 미사일이나 날리고 하는게 한반도 전쟁이 아니다. 핵무기가 있다.
오늘 러시아는 핵무기 꺼내서 훈련했다. 이건 미국이 확전을 만들고 있고 그에 대응하는 것이 된다.
북한이 파병한 것이나 러시아가 핵무기 훈련까지 하는 건 미국에 말려드는 것 밖엔 안 된다.
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다 순서가 맞아들어가는지 지켜보면서 긴장을 안 할 수가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국이 연루가 되어서 한반도까지 위험에 빠지면 핵무기까지 고려해야 한다.
여기까지만 쓰고 앞으로 어떻게 계속되나 지켜보다가 더 확실한 상황이 벌어지면 이어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