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씨는 두 자식들과 함께
전씨의 조카명의로 된 아파트로 이사왔다고 함
그런데 미혼이라던 전씨가 유부남인걸 알고
헤어지자고 말함
이미숙씨는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폭행을 당함
이미숙씨와 전씨가 모텔에 들어간 후
이미숙씨 휴대폰의 호텔 입실 전
통화기록, 문자기록 모든게 다 삭제됨
제작진에게 경찰서로 따라오라는 전씨의 누나
이미숙씨의 전화기록들을 복원해봤더니
이미숙씨 폰에 위치추적앱이 5개나 깔려있었음
전씨는 이미숙씨의 휴대폰으로 강제로 사진을 찍고
강제로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엿듣고
위치추적을 해서 이미숙씨를 찾아갔던것
이미숙씨가 죽은 날은
전씨 몰래 이사가기로 했던 날
7시20분에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그 방에 갔던 직원이 그때까지 아무 소리를 못들음
7시 30분에 전씨가 구조연락을 했는데
전씨의 주장대로라면 이미숙씨가 고통을 호소해
7시 20분에 방에 간 룸서비스 직원이 그 소리를 들었어야함
이미숙씨가 전씨와 호텔에 입실한후
오전 2시 52분에 카톡이 새로 깔림
수사기간이 2일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부검 결과서 하나만을 근거로
구속영장을 청구
법원에서는 증거부족으로 영장기각
있는 CCTV를 끝까지 없다고 주장하는 경찰
이 사건이 미궁으로 갈 가능성이 많다는
전씨의 변호사
경찰 진짜 심각하네요... 자기 가족이 저렇게 죽었더라면 수사를 저렇게 했을까요 ??
첫댓글 진짜 무섭다 이런나라에 살고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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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저런행동을 했는데도 가족이라고 인간이라고감싸고 도는거 보면 어이가없다 경찰은대체뭐하냐 ㅅㅂ 있는데뭐가없어
44 병신같다 다들^^
시발.... 화나서 손떨림 미친새끼
존나 열받네 아
제대로 조사 하지도 않았으니까 당연히 기각되지.... 피해자와 유족분들 인터뷰 보기만 해도 눈물 날거같다..
사람도 아니고 짐승이라고 불리기에도 아까워 니네 가족년들은,,한사람 죽이고 멀쩡히 모른척하고 살아갈수있을거같지?? 꼭 천벌받길빈다,,
으 시발놈 진짜;;;보는내내 소름끼침
뭐하냐 안쳐넣고 ㅅㅂ;
아니 시발 저런 새끼도 당당하게 살아가는데 미친 .....
이거진짜서명이라도하고싶다 저런사람이 한화사에 멀쩡하다니고있다니소름돋아 한가정을 없애놓고 욕밖에안나와 경찰도 자기가족이면 저렇게할까 개빡치네 진짜 눈물나
너무 열받아...진짜 소름 돋는다 그 가해자 가족도 웃기고 경찰? 경찰복 벗어라
경찰미친거아니야?존나..와
나도아빠가폭행해서신고했는데와서내얘기는제대로듣지도않고훈육차원으로때린거아니냐고함..간다길래 가고나면 나 또 맞으면어떡하냐고무서워서얘기했더니 그건단지추측아니냐고함...도움받을의지가사라지더라..
시발새끼 나같음 그냥 저새끼죽이고 감옥갈듯 십새끼
아니 돈받아쳐먹었나? ㅋㅋ왜 수사똑바로안해? 부끄러운줄알아라 가해자가족들도 남편이라고 감싸주는게 소름끼치고 있다는걸 없다고 우기는 경찰들도 어떤의미로 불쌍ㅎ
저시발새끼...진짜화난다...경찰들도 극혐이다..
살인마 새끼가 떳떳한게 제일 극혐임ㅡㅡ
처벌 꼭 받아서 잔인하고 처참하게 뒤지길 바란다 살인자새끼야
진짜 무서워서 여기서 살겠나.... 와 진짜 미친놈 와...
저런시발썩을새끼
지나가던 개가 봐도 알겠다 전씨 저인간이 100퍼인데 먼개소리야 아놔 열받아 진짜
아 진짜 저런 사람이랑 이 세상을 같이 살아가고 있다니..진짜 무섭고 소름끼친다
경찰은 뭐 방송국보다 조사가 부족한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