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 뉴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카페
 
 
 
카페 게시글
정회원 게시판 나는 그런 녀석이 좋더라 ......前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소연, 이준석에 욕설 "관종짓만 하는 녀석"
두문불출 추천 0 조회 344 21.07.25 17:3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7.25 19:33

    첫댓글 "등장부터 박근혜 키즈로 꽃가마 태워진 녀석, 3번이나 단수 후보 공천 받고도 낙선한 녀석"이라고 평하며 그가 "가는 당마다 당 대표나 정치 선배들을 저격하고 욕하고 조롱하고 평론해서 우습게 만들었다"고 적었다.

    이어 김 변호사는 "당내 선배들이나 지지자들을 태극기 극우로 몰아가고, '청년팔이'와 '반페미팔이'를 통해 정치 인생 10년도 넘어 겨우 당 대표 완장을 찬 게 유일한 이력이자 자랑"이라면서 "이런 녀석이 아직도 정치 평론 짓거리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안 좋은 일이 예측되면 맡은 바 임무를 잘 하기 위해 당사자들을 찾아다니고 설득하며 조용히 노력해야 하건만 (이 대표는) 그럴 자신도 능력도 없고 방법도 모른다"며 "연예인 병에 걸려서 방송에 나가 정치 평론을 하던 습관을 못 버리고 언론을 통해 이슈몰이를 시끄럽게 한다"고 평했다.

    또한 김 변호사는 "본인에게 주어진 자리와 역할이 무엇인지 감도 못 잡고 '관종짓'만 한다", "3번이나 낙선한 주제에 세상 정치를 다 아는 양 지껄인다" 등의 표현을 욕설과 함께 덧붙였다. 이어 "오해는 말라. 신체 장애를 비하하려는 말이 아니라 이 대표가 수년 전 청년들 앞에서 모 대표를 두고 몇 시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