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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통합◎◎게시판 제190 차 산행기 이기대, 장자산
hallimjeong 추천 0 조회 64 08.11.01 01: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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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1 07:11

    첫댓글 부지런하시네요. 산행기를 일찍 올리셨어요. 잘 봤어요. 안회장님 고맙고, 흰내 단팥죽 정말 맛있었어요. 장자산도 어제 그 코스는 아주 좋던데요. 왼쪽에 산을, 오른 쪽에 바다를 내려다 보며 세 시간 잘 걸었어요.

  • 08.11.01 12:42

    역시 건장한 우리 친구들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버드나무님도 이젠 활동 할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무총장님의 부지런함과 그 솜씨는 빼어나 과히 추종을 불허 할 만큼 되었습니다. 10월 한 달동안 기드온콰이어 발표 준비로 많이 바빠서 참석을 못 해 죄송합니다. 이젠 참석 할 수 있겠지요. 모두 건강합시다. 산삼회, 화이팅!

  • 08.11.01 14:19

    오랫만에 17명의 회원들이 모여 문전성시를 이루고 힘찬 활기를 불어 넣은 하루였습니다. 더군다나 만추와 함께 어우러진 산행은 산과 바다와 해안길과 함께 낭만의 극치를 보여 주었습니다. 정말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모두들 얼굴에 행복과 건강이 물씬 풍겨 났습니다. 이렇게 산삼회의 역사와 영광은 깊어가고 여물어 가나 봅니다. 뿌듯함을 느끼며 항상 산삼회를 아껴 주시는 회원들에게 영광을 돌려 봅니다. 다음 주에도 많이 많이 참석해 주세요.

  • 08.11.03 17:23

    사진과 글 어디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게시물과 아름다운 마음들, 영운 회장의 나눔과 베품의 마음. 이것만 배우고 가도 오늘 수확은 목표 초과 달성인데 춘성님의 단팥죽 To Go 세 그릇, 과연 누구 누구의 몫인가 궁금하네요. 한 그릇은 쉽게 해결(사모님 것)이 되는데 남은 두 그릇 분은?

  • 08.11.04 21:25

    왠 마우스??? 어리둥절 했는데 희주 너였구나. 네가 그동안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카페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마우스로 대면하니 반갑고, 기쁘고, 고맙구나. 그간 건강히 잘 있었겠지? 바쁘다는 얘기는 전해 들은 것 같다. 이제 앞으로 자주 볼것 같아 기쁘다. 사랑한다. 희주야!!! 그리고 춘성의 왈 단팥죽은 사모님이 배가 커서 모두 드신단다. 그날의 단팥죽 맛은 우리 중.고교때의 그 맛과 똑 같았다.

  • 08.11.05 00:01

    혜자야, 단팥죽 세그릇 들고 오는 남편. 와! 멋지다. 춘성님, 그렇게 사모님 챙겨 드리니까 사모님 얼굴 훤하고 달덩이 같더라. 나는 오늘 우리 짝지에게 바가지 쓱쓱 긁어야겠다. 우리 짝지 한테 단팥죽 못 얻어 먹어서 호호 할매 다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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