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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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원자재 가격은 전쟁·관세 등으로 예상치 못하게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➋투자자는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P 상품의 투자손실이 단기에 확대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❸시장에 투기성 자금이 유입되면 “괴리율”이 과도하게 확대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는 사전에 괴리율 정보를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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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최근 원자재 가격은 예측이 어려운 전쟁·관세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이 확대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단기 급등(6월)하거나, 美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美 구리 가격**이 폭등·폭락(7월)한 사례
*WTI 선물($/배럴) : (6.12.) 68.0 → (6.18.) 75.1<↑10.4%> → (6.24.) 64.4<↓14.3%>
**美 구리 선물($/lb) : (6.30.) 5.08 → (7.23.) 5.82<↑14.5%> → (7.30.) 4.64<↓20.3%>
□(규모) ‘25.6월말 원자재 ETP(ETN·ETF) 자산가치총액은 2.7조원으로, 전체 ETP 자산가치총액(213.9조원)의 1.3% 수준에 불과하지만
◦에너지(천연가스·원유) 기초 상품의 경우 투기자금 유출입이 활발한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이 대부분<천연가스 : 91.1%, 원유 : 72.8% 등>
‘25.6월말 원자재 ETN·ETF 자산가치총액(억원, %)
| 구분 | 총액 |
| 레버리지 및 인버스 비중(%) |
| 레버리지(+1배~) | 인버스(△1~0배) | 인버스 레버리지(~△2배) |
| 금 | 18,841 | 250 | 57 | 41 | 1.8% |
| 원유 | 3,063 | 659 | 401 | 1,169 | 72.8% |
| 천연가스 | 2,173 | 1,004 | 131 | 844 | 91.1% |
| 은 | 1,554 | 235 | 3 | 67 | 19.6% |
| 혼합 | 527 | 15 | 0 | 0 | 2.9% |
| 구리 | 520 | 21 | 2 | 42 | 12.5% |
* (ETF) 순자산가치총액 (ETN) LP보유분 제외 지표가치총액
| 가 | 원자재 가격의 불확실성은 재차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최근 전쟁 및 관세 등으로 촉발된 원자재 가격의 급등락은 관련 국제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부정확하거나 불투명한 정보에 기반한 투자의 경우,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
◦따라서 개인투자자(특히, 경험이 많지 않은 신규투자자)는 원자재 ETP 투자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
| 나 | 투자자는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P 투자손실의 단기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P의 수익률은 기초자산의 수익률에 추적배수를 곱한 값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원자재 시장에서는 투자자의 투자손실이 단기간에 크게 확대될 수 있음
□특히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경우, 누적수익률이 기초자산 수익률보다 낮아지는 “복리효과(아래 참고)”도 발생
| <참고> |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P(ETN·ETF)의 “복리효과” |
□기초자산 가격이 등락을 반복하는 시장상황에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의 누적 수익률이 투자자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복리효과 발생
◦예를 들어, 기초자산 가격이 100에서 80(20%↓)으로 하락하였다가 다시 100(25%↑)으로 상승한 경우, 2배 레버리지 ETP의 가격은 100에서 60(40%↓)으로 하락한 후 다시 90(50%↑)으로 상승
⇒ 이때 2일간의 기초자산의 누적수익률은 0%인 반면 레버리지 ETP는 10% 손실이 발생하며, ‘인버스’,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도 마찬가지 효과가 발생
복리효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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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 투기성 자금 유입으로 괴리율 확대 시 투자손실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자는 사전에 괴리율 정보를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
□단기간의 투기자금 유입으로 인해 수급 불균형이 초래될 경우, ETP의 괴리율*이 확대되어 투자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있음
*괴리율은 ETP의 시장가격과 내재가치 간의 차이를 의미
: ETP 상품의 내재가치(지표가치·순자산가치)가 100일 때 괴리율이 +10%라고 한다면, 해당 상품이 현재 시장에서 110의 고평가된 가격으로 거래된다는 것을 의미
◦괴리율이 양수(+)로 크게 확대되었다는 것은 상품의 시장가격이 내재가치 대비 高평가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高평가된 시장가격이 내재가치로 수렴하여 정상화되는 경우에는 괴리율에 해당하는 차이만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투자자는 사전에 괴리율 정보 등을 면밀히 파악할 필요
□금융감독원은 원자재 ETP(특히,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의 거래 규모와 괴리율 등에 대한 이상 징후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무역 갈등 및 지정학 리스크 심화로 투자위험이 확대되는 경우 신속하게 소비자경보*를 발령하는 등 대응조치를 취할 계획
*우리원은 원자재 ETN·ETF 투자위험이 확대된 코로나19 및 우크라이나 사태 직후 소비자경보를 신속히 발령한 바 있음(’20.4.9., ‘20.4.23., ’22.3.17.)
☞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http://www.fs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