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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상 문제와 특혜시비 없도록 일을 추진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럼 묻겠습니다. 그 잘난 시의원님들께서는 대안은 있나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한 고민도 대안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반대들은 강력하게 하셨나보군요.
그리고 정의원님. 종합계획 수립하여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근데...... 지난 4년 동안의 시간에 이 문제에 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한 이유는요? 주변 모두 개발되고 10년, 20년 지나면 굳이 계획 세우지 않고도, 고민 없이도 해결될 문제 같은데요.....
이건 정의원님 한 분을 지정하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소위 정치한다는 분들! 선거철 돌아 와 또다시 이슈거리로 만들지 마세요.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정의원님께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 있다면, 풍무초등학교 위치 변경 때처럼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 보시기라도 하셨으면 최소한 선거구주민들이 박수라도 쳐드리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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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관계 주민 한사람으로 당연히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원론적으로 따지면 절차상 계획수립 좋지요..그러나 어느 천년에 옮길수 있을까요? 시의원들 대책도 없이 반대한것..느껴집니다..
인걸은 간데없고 갈길은 멀고~
대두 어른은 뭐하시는 건지... 이번 월급 반납들 하시길...
정의원님! 늦지 않았습니다. 목표를 정했다면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의회에 회부된 자체 만으로도 절반의 진행이 되었네요. 그 좋은 글귀 있잖습니까? "시작이 반" . 제 눈 작지 않습니다. 그렇대도 조금 더 크게뜨고 지켜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