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오TV - 팬데믹 격리수용소 설립을 계획한 CDC

[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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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팬데믹 격리수용소 설립을 계획한 CDC

1. 미식약청 FDA홈페이지에 가 보면 환자들이 복용하고 남은 약, 사용하지 않은 약을 화장실 변기에 함부로 버리지 마라고 나온다.

이유가 약물들이 화장실 변기에 버리면 인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상수도 처리 시설에서 약과 관련된 독성을 다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나온다.

이 내용을 조금만 생각해 보면
환경 그리고 인체에 영향 미치기 때문에 변기에 버리면 안 된다는데 이것을 평소에 복용을 하고 있다.




2. 코로나 백신이 독감백신과 비교했을 때 뇌혈전(중풍)의 위험성이 11만2000% 높고
코로나백신이 다른 백신들에 비해서 2만700% 높다는 연구 논문이다.

연구진이 코로나백신 접종 후 36개월안에 나타난 부작용 사례와

독감백신과 다른 백신들은 접종 후 34년동안 발생한 사례를 비교 검토했다.

3. 미국미시간주에 거주하는 리사돔스키라는 여자분이 있는데 이 분이 블루쉴드 블루크로스라는 큰 대형 보험회사가 있는데 여기서 IT 전문가로 38년동안 근무했다.

그런데 회사에서 코로나 터지고 직원들 상대로 코로나백신을 의무화했고, 이 여자분은 카톨릭신자로 종교적 신념에 근거해서 접종 면제를 신청했다.

회사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해고를 시켰다. 코로나 전 후로 이 분은 거의 자택 근무를 했다고 한다.
이 분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미국돈 1200만불(한화 약 150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이것과 유사한 소송건이 수백수천건이 있다.

4. 미국에서 5~8세 사이의 아동이 33명당 1명이 자폐진단을 받았다는 연구 논문이다.

연구진이 의료시스템에 등록된 1200만명의 미국 아이들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조사를 했는데 이 기간에 자폐증이 약 175%증가했다.

연구논문을 보면 자폐증이 폭등한 이유가 옛날보다 진단하는 사례들이 늘었고, 자폐증 일으키는 원인이 여러가지 환경적 문제가 원인이 될거라 얘기를 했는데 당연히 연구논문 어디에도 환경적 요인중에 백신을 언급하진 않았다.

한국이 자폐증 전세계 1위다.

5. 장시간 앉아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질환 특히 심혈관질환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서서 작업할 수 있는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는게 별 건강 효과가 없다는 연구논문이다.


장시간 스탠딩 책상을 사용해도 심혈관질환이 낮아지지는 않고, 기립성 혈액순환질환이 오히려 높아진다는 결과를 보여줬다.

연구 대상자가 평균 연령이 61세다.
장시간 앉고 서고 하는 것은 건강에 안좋다. 평소에 많은 움직임이 좋다.

6. 미국 정부가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 소장이었던 파우치박사 이분이 2023년 1월에 퇴임을 하고 올 해 9월까지 그 기간동안에 미국 정부가 1500만불을 파우치의 경호비로 지출했다는 뉴스다.

평소에 본인과 가족들의 살해 위협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7. 닥터오쌤의 실제 환자 사례

어떤 환자분이 3년동안 아주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려서 수면제 먹고 한의원 가서 침 맞고
여러가지 검사도 해 봐도 낫지 않아서 오샘 병원을 방문했다.

오쌤왈 - 환자에게 평소에 고기를 얼마나 먹느냐고 물으니...

환자 - 고기는 건강에 나쁘다고 전문가들 유튜브를 많이 봐서 야채 많이 먹고 단백질 부족할 거 같아서 콩 많이 먹는다

오쌤 - 그럼 한 달만 고기 드시고 불면증 어떤지 봅시다.

2주정도 후에 환자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불면증 없어졌다고 ㅎㅎㅎㅎ

그림을 보시면 물론 아래 그림은 소고기지만
실제 고기는 단순히 단백질 지방 덩어리가 아니고 굉장히 몸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그런것들이 풍부한 완전 식품이다. 달걀이 완전식품이라고 말하지만 고기도 거의 완전 식품이라고 보시면 된다.

이 분은 고기 섭취 부족이였다.

위의 사례처럼 꼭 불면증의 원인이 고기 섭취 부족이라기보다는 다른 여러가지 원인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고기도 적당히 드시는 것을 참고 하시길 바란다.




8. 2020년에 코로나가 터지고 7월에 CDC에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그린존을 지정을 해서 (만성질환자, 노약자) 이런 사람들을 강제로 격리 수용하는 그런 계획을 세웠었다.

여기 그린존 설치된 격리 수용소에 들어가면 기본적인 음식과 의료품을 지급 받고 외출금지 되고 아무 법적인 개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고 명시가 되어 있다.

이 계획이 거의 무산이 되었다.

당연히 CDC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계획을 세웠던 그린존 정책 내용은 삭제가 되었다.

삭제를 했지만 이런 기록들은 실시간으로 기록해 주는 웹사이트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