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 당해본 사람들은 모름 일단 층간소음 당하는 순간 욱할때는 죽이고싶은 심한 충동까지 듦 쉐이크본 우퍼스피커 같이 여러 보복성 아이템이 나왔지만 그닥 법적으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또한 층간소음법이 제정되었다고는 하나 이웃사이센터(층간소음 관련해서 상담,진단할 수 있는 사이트)의 소음 측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보통 1년이 넘고, 측정 수치를 근거로 환경분쟁조정위에 재정신청을 해도 길게는 6개월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이를 기다리면서 점점 피폐해질 뿐임..
우리윗집 이사오고 난 진짜 왜 살인이 나고 정신과치료를받고 그러는지 알게됨 ㄹㅇ 미쳐 그냥 소음이면 아 시끄러ㅡㅡ 하고 마는데 층간소음은 그 진동때문에 내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임 그리고 이런 윗집들 보면 하나같이 아랫집 예민충취급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법적으로 방법도 없어서 걍 나도 존나 찾아가고 복수하고 했더니 층간소음매트 깔았더라고 이젠 좀 낫겠지ㅠ
진짜 층간소음...ㅠ 사람 미치게 만들어ㅠㅠ 제일 편하고 휴식을 취해야하는 집에서 고통스러우니까 더 힘든거 같아. 막 사람이 소음 또 언제 시작할까 이러면서 불안에 떨게되고 그 진동소리에 신경 곤두서고ㅠㅠ 오죽하면 층간소음으로 살인난 사건들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되더라니까
첫댓글 윗집 진짜 씨발 다 죽여버리고 빵가고 싶은 충동이 매일 듦
내가 준법정신이 뛰어나서 살아있는 줄 알아라 십새들아
건설사가 문제임 개놈들
^^...1307호 개 미친새끼야 너때문에 1년살다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다 개샛갸... 말도안통하고 조현병있는거 같았음 말하는게 정상범위에서 한참 떨어졌어 우리가 아랫층인데 우리때문에 시끄러워서 못살겠다는둥... 시도때도없이 망치로 바닥을 내려찍질 않나 ㅎㅎ 하...아파트 관리실에서 찾아갔는데 문도안열어주고 ㅎ 무슨 수학강사라 그랬는데 ㅎㅎㅎ 암튼...길가다 보이면 죽여버리고 싶어
윗집 씹새끼 죽여버려 나 고무망치로 매번 벽 존나치는데 잠깐조용했다가 또 개지랄하거든
언젠간 망치로 대가리 치려고 ㄹㅇ
요즘 층간 소음은 윗윗집이나 옆집 혹은 옆라인까지 다 타고 들어오더라... 그래서 함부로 조용히 해달라고도 못하겠어 ㅠ
우리윗집 이사오고 난 진짜 왜 살인이 나고 정신과치료를받고 그러는지 알게됨 ㄹㅇ 미쳐 그냥 소음이면 아 시끄러ㅡㅡ 하고 마는데 층간소음은 그 진동때문에 내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임 그리고 이런 윗집들 보면 하나같이 아랫집 예민충취급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법적으로 방법도 없어서 걍 나도 존나 찾아가고 복수하고 했더니 층간소음매트 깔았더라고 이젠 좀 낫겠지ㅠ
건설사를 때려잡아야돼 진짜.....
나도 결국 이사갔어..
층간소음 잡는 방법이 뭐 없을까….
이렇게 다수가 고통받고 있는데 집 잘못지은 건설사는 책임 1도 안지고 개인 간 갈등만 이리 심해도 되는 거냐고
나 이래서 절대 정치판 개지랄나도 차선으로더 국힘은 안뽑아 이명박 때 규제 풀면서 생긴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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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진짜 빡쳐 오랜만에 미세먼지 좋아서 창문 열었는데 담배냄새 들어옴 ㅜ
나 이래서 걍 탑층옴
사람 이성을 잃게해 정상적인생각을 못하고 저새끼 지금 내가 죽인다 이생각만들더라 실화임
받고 오토바이 소음 요즘 빡침
건설사가 제일 문제지 집단소송 가야해
벌금말고 형 집행했음 좋겟음 최소 2년
윗층 애가3명인데 아저씨는 귀잘 안들리시고 아줌마는 외국인이고...첫째는 약간 불편하다더라고 진짜 새벽부터 새벽까지 비명에 가까운 소리지르고 애셋이 뛰어다니는데 아저씨는 걍 냅둠 ㅋㅋㅋㅋㅋ 벌써 5년째임
그래서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검사인지 고위 법조인이 일부러 우퍼달아서 쎄게 복수해서 고소당한적 있다며...걍 엿먹으라고......
층소 진짜 심한거는ㅋㅋ 겪어봐야알아 아닌집에선 절대상상못함 집이 쉴수있는곳이아니라 생각만해도 숨이 막히는 공간이 돼버림
진짜...주변에 아무도 없는 주택으로 이사갈거야...
옆집도 됨? 와 옆집 개 진짜 하루 종~~~~~~~일 짖는데 진짜 미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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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때 건설법 풀어줌
아 나 진짜 돌아버릴것같아 윗집 주말 평일 안가리고 아침 낮 밤 안쉬고 계속 쿵쾅쿵쾅 걸어다녀 시발 애들도 없으면서
그냥 단독주택살고싶어 이미 예민해져있어서 다른데 이사가도 반복돼 조그만 소리에도 개예민해지고
신축아파트진짜 층간소음 좆같아 전집은 장판+15년된아파트라 층간소음 들어도못봄 ㅠㅠ
뒷꿈치로 쿵쿵 걷는 새끼들 걷는 방법 배우게 해야돼 이제 쿵쿵 소리만 들려도 가슴 뛰고 스트레스 받아
진짜 층간소음...ㅠ 사람 미치게 만들어ㅠㅠ 제일 편하고 휴식을 취해야하는 집에서 고통스러우니까 더 힘든거 같아. 막 사람이 소음 또 언제 시작할까 이러면서 불안에 떨게되고 그 진동소리에 신경 곤두서고ㅠㅠ 오죽하면 층간소음으로 살인난 사건들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되더라니까
진짜 집좀 잘짓지... 옛날처럼 지어라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