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자신이 꿈꾸던 최선의 길로 들어설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들어선 길이면 길이기 때문에 바르게 걸어야 한다. 잘못 들어선 그 길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기 때문이다. 길 끝에는 무엇이든 있고 무엇과도 만나기 때문이다.
첫댓글 길 /칼린 지브란 좋은글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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