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루루루루루]]]
[[철컥]]
"여보세요."[현준]
"최현준..너 혜나 있는데 알아???"[한나]
"머야...김한나.왜그레???"
"혜나가 않와..핸드폰도 않받고.그래서 너희들에게 물어보느거야."[한나]
"머라고??언제부터...."[현준]
"10시부터 않와..."[한나]
"내가 찾아볼께..너희들도 찾아봐.."[현준]
[[[그시간 혜나는]]]
"아씹..야..너희들 이거좀 어떻게 해줌 않될까???"[혜나]
"왜????멀 어떻게 해달라고.."[똘뱅이]
씁..팔이 저리다..뒤로 묶여있어서 그런가..피가 잘 않통하나보다...ㅡㅡ
"아무짓도 않할테니까 앞으로 묶어줘,,저리단 말야..."[혜나]
"미친...시끄럽게 굴더니ㅡㅡ"[똘맹이2]
슥슥....
[[[[[[퍽]]]]]]]]
미친놈이다..내가 누군데...감히...난 끈을푸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때렸다..그리고 나가떨어지는 똘맹이1ㅋㅋ
"으...씹년..너..죽을래???"
"젠장...너희들..날 건드린 대값은 철저희 되돌려줄께..^ㅡ^"
싸운다..이런세끼는 나한테 쫍밥이기때문에..금방이긴다..
씹쌔끼들...감히 누굴건드려...죽었어...
[[[퍽퍽퍽]]]]]
"윽...씹..이거나 먹어라..."[똘맹이1]
[[[퍽]]]]
"[[털석]]윽..너희들..비겁하게 뒤에서..."[혜나]
젠장..머리를 또 맞았다..맞은데를 또 맞은거 같다..
뜨거운 피가 흐른다..ㅡㅡ젠장..아까운피..
"씹년아..그러니까 가만히 있어야 될꺼아냐..미칀"[똘맹이2]
"젠장..피...흘리게 했어..너희들 다 죽었어..."[혜나]
[[[[퍽퍽퍽]]]]
젠장..ㅡㅡ피를 너무 흘렸나..초점이 흐려진다...그 2명은 쓰러졌다..
나보다 더 많은 피를 흘린체...ㅡㅡ
[[[털석]]]
젠장...피가 계속흘른다..초점이 흐려지는데..아무도 않온다..
[[드르륵]]
누군가..거대한 문을 연다...누군가 서있다..누구냐??피떼문에 잘 않보여..ㅡㅡ
"누구야...."[혜나]
"훗..역시 너희 솜씨란..박수칠만하군..그래도 우리편에서 싸움을 하는애들을 보냈는데..ㅡㅡ;;대단하군.."
"처음듣는 목소린....아..넌 제우스의 3대왕..손호민???"[혜나]
"날 기억해줘서..고맙군..^ㅁ^;;"[호민]
"그런데..우리 언제 봤더라???"[혜나]
"젠장..이름과얼굴은 기억나는데 정차 언제 본지는 기억이 나질 않나보군..ㅡㅡ"[호민]
"어..."[혜나]
"2년전싸움에..너랑붙었었던..ㅡㅡ이제 기억이 나겠지..??"[호민]
아..이제 기억난다..
2년전 싸움에 나랑 붙었던 놈..그 많은 놈들중 이놈이 제일 센걸로 기억이 난다..지금 피때문에 흐릿하게 보이지만.. 178센티의 키의,.똑부러진 얼굴..잘생겼네..ㅡㅡ
"아..너군아..."[혜나]
"이런..피를 많이 흘리는군..그러니까 이제 싸움은 그만하고..우리랑 힘을 합치자//"[호민]
응??무슨말이지??
"지랄하지마..퉷..왜 내가 너랑 힘을 합쳐야 하지??절대 난 그럴수없다."
[혜나]
절대난 다른사람과 힘을 합치지 않는다..난 강하니까..
"그럼 넌 여기서 죽어줘야해...^ㅡ^"[호민]
[퍼억]
허억..간신히 옆을 스쳤다..미친놈..그 야구방망이로..날떄리려고??
지금 피를 흘려서 앞이 흐릿흐릿한데..내 코에 맡아지는 냄세는 내 피냄새.. 피냄세가 역겹다,,, 아.. 내피지만 정말 싢다//
"젠장..비겁한놈..난 지금 부상자라고..하지만..절대 않져..."[혜나]
[[[[[퍼억퍼억]]]]]
지금 이곳에 울리는 소리는 하나 둔탁한 마찰음과.하나둘 쓰러져 가는
놈들.더더욱 짙어지는 피냄세.씨발.너희 다 죽었어...오늘 너죽고 나죽자..
[[[[[20분후]]]]]
"헉..힘들다..씨팔..너희들 비겁하게 10:1로 덤비기냐???"[혜나]
"너를 쓰러트리려면 어쩔수 없어..."[호민]
숨이 가파온다..내가 다녀온자리는 붉은 피로 물들어져 있다..
거기다 피도 난다..젠장..오늘 정말 컨디션 제로다..
"주혈소녀..제발 여기서 쓰러져라..더이상 하면 1대2대도 움직일꺼야."
[호민]
"머라고??너 머라고 했어??지금 말 잘 못들었어..."[혜나]
씨발..저자식이 무슨소리를 한거 같은데 잘 못들었따..
지금 내몸은 내 몸이 아니다..여기저기 멍자국과..계속흐르는 피...
미치겠네..ㅡㅡ^
"주혈소녀..여기서 쓰러져라..ㅡㅡ;;"[호민]
"머???쓰러지라고???싫어..미친..너희 끝까지 해보자//"[혜나]
"더이상..너가 다치는거 보고싶지 않으니까..제발..."[호민]
"머??지금말은 못들었따..모라고했냐??"[혜나]
저자식 미친거 같다..왜 지혼자 혼잣말이냐고..ㅡㅡ^ 말좀 똑바로 하면 않되???
"아냐...얘들아..가라//"[호민]
씨발 또 5명이 더 덤빈다..도대체 몇명을 대려온거야??
점점지쳐가는거 같다...
"씹..간다..."[혜나]
또 엉겨붙어 싸운다..
젡장..이 싸움은 언제 끝나는 거야..한나야..고나야..
도와줘,,나한테 힘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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