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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지역총국에 추천해준다며 만남을 제안하는 KBS 시청자네트워크 사무총장. 제보를 받습니다.
ㆀ바나나두리ㆀ 추천 1 조회 2,652 11.08.02 12:0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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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02 12:26

    첫댓글 제 메일로 상세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주세요

  • 11.08.02 14:47

    충격적입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사안입니다. 공개 사과를 요구합니다. 바나나두리님 화이팅!

  • 11.08.02 14:54

    바나나두리님 멋있어요:)

  • 11.08.02 17:14

    2222222

  • 11.08.02 15:37

    세상을 참 모른다. kbs인맥은 아무리 시청자 제보해도 안짤림 특히 작가 제보하면 동정의식에 오히려 꼬마작가들 더 붙여줌 횡당했고 그 작가 아직까지 몇십년째붙박이로 하고 있음.

  • 11.08.02 15:39

    또하나 말이 외주이지... 더 말해 뭐하리 어쩜 기회였을지도

  • 11.08.02 15:45

    이 사람은 또 뭐요ㅋㅋㅋ 기회였다고?? 당신 누이 여동생 딸내미 방차려주는 놈 방에 얹혀 살게 하면서 기회잡으라 하소.

  • 11.08.03 10:43

    찡깡 이사람아 말조심 하게 확대해석하고 곡해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이사람 저사람이 어떻다고 그따위로 말하지 말세 마지막 조언일쎄 말조심 하게

  • 11.08.02 15:59

    찡깡 이사람이 뭔가오해가 있는듯 하네 방송계가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데 서로들 방잡아서 생활하는거는 맞거든요 오해는 마쇼 징깡사람아 ㅋㅋㅋ

  • 11.08.02 18:49

    님이나 그렇게 사쇼 이사람아ㅋㅋㅋ

  • 11.08.02 20:47

    펜글 이사람아 뭔가 오해가 있는듯 하네. 아나운서 하겠다는 사람들이 다 방잡아 살면서까지 하고 싶은 건 아니요. 더러운 걸 더럽다해야지. 더런운건 원래 더러운거야 란 당신의 입장이 맞는 건 아니잖소. 더러운 걸 왜케 두둔하려 하시오? 혹시 당신도 그러오? 아님 전ㅇㅇ 본인이쇼?

  • 11.08.02 21:01

    군대에서 왕따시킬 수 있는거지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데. 군대에서 졸라 팰 수도 있는거지.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데. 정치권이 뇌물 받을 수 있는거지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데 사채업자가 채무자 묻을 수도 있는거지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건데. 기분나쁘면 사람 죽일 수도 있지 사회는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건데

  • 11.08.03 10:41

    이 사람은 또 뭐요? ㅋㅋㅋ 뭐눈엔 뭐 밖에 안보인다고 ㅋㅋㅋ

  • 11.08.03 11:16

    그리고 찡깡사람아 알바 많이 모집하쇼~

  • 11.08.02 16:25

    타 방송국에 고발을 한번 해보심은..;?

  • 11.08.02 17:35

    방송계가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 거니까 영원히 그렇게 돌아가게 놔두는 게 잘하는 건가요? 세상을 잘 아시는 것 같아서 부럽네요.

  • 11.08.02 18:16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 11.08.02 19:11

    바나나두리님 대단하십니다 박수 박수! 저도 전** 이 사람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겨울 길 가다가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어떤 아저씨가 쫓아오더니 자긴 여러가지 일을 하는 사람인데 작사가 일도 한다면서 자신의 시에 대해 평가를 받고 싶어서 여러 학생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으니 메일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달라고 하더군요. 젊은 사람들에게는 다 물어보는건가? 싶어서 별 생각 없이 줬는데 10분도 안 되어서 독촉 문자가 왔습니다. 메일로 자작시들을 보냈는데 같이 일하지 않겠느냐며, 그 시들은 대중가수들 가요 만드는 데 쓰일거고 뮤직비디오 모델을 찾고 있다고.

  • 11.08.02 19:14

    그리고 그 뒤에 바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근데 하는 말이 바나나두리님 전**씨 그 분과 똑같습니다. 방송일 하는데는 오픈마인드가 중요하고 나는 일 같이 하는 사람의 실력보다는 인성을 더 중요시하니 나와 잘 통해야 한다면서 요즘은 아가씨들이 10살 연상 20살 연상 남자와도 결혼하고 잘만 산다는 쓸데없는 말을 꺼내더군요 (우웩) 그리고 인터넷에서 자기 작품 검색해 보면 신원이 확실하고 실력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될테니 검색해보라더군요 본인 이름은 서ㅅㅎ이고 예전에 조중동에서 발간하는 월간잡지에 시도 여러 번 실었다고.

  • 11.08.02 19:18

    검색하니 사진도 나오고 그런 시들을 쓴 사람인 건 맞는데 계속 허황된 이야기를 하더군요. 뮤직비디오 한 번 찍으면 1000만원을 주겠다나요. 근데 말이 앞뒤가 안 맞더군요. 1000만원을 주는데 전속을 맺으라느니 어쩌느니. 그리고 자긴 판검사의사 이런 남자들보다 훨씬 대단한 보석이니 붙잡으라더군요 -_-;;; 그 얘기 듣고 허무맹랑해서 그냥 끊었습니다. 근데 그 뒤로도 수 차례 전화와 문자가 왔습니다. 스팸차단해서 안 받으니까 하루 정도 끈질기게 전화하다가 더이상 안 하긴 하던데 아랑 여성회원님들께서는 미리 현명하게 조심하셔서 이런 기분 찝찝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도움 주려다 찜찜한 일만 생겼었어요.

  • 11.08.03 11:18

    그렇군요 제보 고맙습니다~

  • 11.08.02 21:11

    연예쪽만 그런줄 알았더니 뭐 계통이라 그런가 시궁창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ㅋ 아나운서 준비하시는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에서 뭐 내가책임져 주겠니 하는거 다 구라에요.

  • 11.08.03 01:20

    전 전에 일했던 피디가 치근대서 남자친구 있다고 거짓말 했더니, 카톡 대화명이 '니가 송아나운서 같을 줄 알았지ㅋㅋ'로 바뀌어 있더군요..너무 충격받아서 며칠 밤 잠도 못잤습니다 -_- 그 외에도 몇 번 있었어요. 사적으로 연락오는 PD, 기자분들...자꾸 이러다보니 점점 까칠해 집니다. 사적인 얘기가 조금만 나와도 칼날이 바짝 서게 되고. 안그래도 힘든 아나운서, 아나운서 지망생들 괴롭히는 능글능글 능구렁이 변태 욕정꾸러기들이 왜이리도 많은지...-_-

  • 11.08.03 03:2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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