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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독설신공' 박근혜의 '초인내공' | |
작성자 : 풍운 | 2009-03-21 |
“마음의 힘이 곧 ‘내공‘인데 그런 점에서 박근혜씨를 보면 오마이뉴스가 유시민을 인터뷰하면서 ‘유시민에게 정치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사람은 누구나 복수의 페르소나(persona)를 가지고 있다. 집에서 자상한 아버지가 혹독한 상사가 ‘노무현의 남자’와 ‘싸가지’로 대변되는 유시민. 절필을 선언하고 노무현 대통령만들기에 뛰어들었고, 노정부의 성공을 위해 5년간 충실한 방패막 그런 한나라당을 박근혜가 변신을 시켰고, 여당은 야당대표 박근혜때문에 한번도 제대로 정국주도권 독설과 싸가지라면 둘째가 서러운 유시민도, 이외로 박근혜를 평가하는 데는 상당히 조심스럽고 "박근혜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줄 수 있으면 그러고 싶다. 우리당은 박 대표가 추천한 차라리 박근혜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복수'를 해 주자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비판인지 어린애 투정인지 모르겠다. 노무현이 한나라당과 ‘연정론’을 제의했을때 박근혜는 두말없이 거절했다. 국민이 주는 권력이 "와이프가 전에는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이) 돼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고 하더라. 정치적 대척점에 서있는 화려한 언변과 독설을 자랑하는 유시민이, 정작 박근혜를 비판하는
박근혜가 당대표시절 5.18묘역을 두 번이나 찾았다. 그때 박근혜를 보기위해 몰려든 광주시민들에게 길이 막혀 다른사람들보다 서너배의 시간이 걸렸다. 그는 "박근혜 대표도 여길 오니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잘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쯤되면 유시민도 은근히 박근혜팬인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이 든다. 그 동영상이 지금도 저장되어 있을까 모르겠지만~ 그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받고, 인사차 박근혜대표를 예방했다. 그는 약속시간에 정확히 맞춰 집무실에 도착, 박근혜 대표에게 허리를 깊숙이 숙이며 깍듯하게 "박 대표님는 의원으로서나 장관으로서나 만나뵙기 쉽지 않은 분이라, 단정한 8:2가르마에 반듯한 정장을 한 유시민에게, 적어도 그날은 백바지와 면티를 걸치고 천하의 독설가 유시민도 박근혜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는 이유가 뭘까? 열린당 경선이 한창일때 유시민이 자신의 팬클럽모임에서 이런말을 했다. “박근혜씨의 경우 보수본류라고 할 수 있다. 보수의 품격이 있는 분이고 보수 본류의 여러 가지 지난 18대 총선에서 대구수성을의 친이 주호영과 맞붙었을 때는, 이런 말도 했다. "나와 박근혜 의원은 정치적 견해나 정책적 구상은 매우 다르고, 서로 반대편에 서있다면 그렇게 “박후보 지지층은 보수 본류인데, 이후보는 정체성이 매우 불분명한 사람이다. 보수 가치관 중에 유시민이 대구출마를 결심했을때 친박후보가 유일하게 후보를 내지않은 수성을의 주호영을 상대로 대구 경북대학교 돌아간 유시민은 인기있는 강사가 되었다. 며칠전(17일) 유시민이 충남대학교 강연회에서 한말을 토씨 그대로 옮겨본다. “7·4·7은 명백한 사기예요. 이 대통령의 7·4·7 공약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한반도 대운하도 제가 동영상 보니 참 말 잘한다. 두사람을 같은반열에 놓고 똑같이 비판하는것 같지만, 행간속에 유시민이 보는 정치인 박근혜는 어떤 사람일까? 비록 말석이지만 그래도 과거 정치계에서 빠를 거느린 4대패밀리(박빠,노빠,명빠,유빠)의 한사람 그가 딴지총수 김어준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인촌평을 이렇게 한적이 있다. 노무현:호랑이 등에 올라탄 ‘사람’ 김근태: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분’ 정동영:에너지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정치인’ 이부영:장점과 단점이 똑같이 많은 ‘사람’ 이회창:입지선정을 잘 못한 ‘분’ 홍준표:삶의 여백이 뭔지 좀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정치인’ 이재오:가치관을 상실한 ‘정치인’ 김문수:과거와는 다른 ‘사람’ 박근혜:늘 볼 때마다 사람을 안쓰럽게 만드는 ‘분’ 사소한것 같지만 위에서 유시민이 ‘사람’과 ‘정치인’이라고 칭한 사람과, 그리고 ‘분’이라고 칭한 사람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의미심장하지 않은가? 동의하지 않는분은 풍운의 유아스런 호기심정도로 생각하고, 그냥 재미로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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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이네요... 바른나라 건설을 꿈꾸며... 박사모 화이팅!!!
저는 갠적으로 유시민을 평가합니다. 적어도 편법이나 속임수보다는 직설적이고 솔직합니다. 그런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주장도 또렷하지만, 상대의 주장에도 인정을 할 줄 알드라구요. 특히, 쉽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님을 높이 평가하는 여유도 있드라구요.
역쉬 박사모의 대표논객 답습니다...얼음공주님과 더불어 좋은글 마니 주세요..
어이가 없군 저 그지같은 유시민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구역질이 나네 저 프락치에 앞뒤 다른 이중 인격자가 박근혜대표에 대해 좀 추겨 주었다고 그걸 믿는것도 웃기고 정신좀 차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