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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14 조회 1,295 14.07.31 06:2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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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31 06:25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4.07.31 06:30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면서 때로 그렇게 됩니다. 신부님! 얼마나 고통이 크실 지 다 알지는 못해도 조금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에 신부님 묵상 글을 보면서 하루를 계획하고 때로 좌절 될 때 묵상말씀을 떠올리며 반성하고 힘을 얻기도 합니다.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시요. 오늘 하루 얼마나 제가 어리석은지 현명한지 사랑을 이해하려고만 하지는 않는지 반성하겠습니다.

  • 14.07.31 06:35

    아멘...감사합니다^^

  • 14.07.31 06:42

    저희들의`보호이시고`구원이시며`생명이신주님``진정참된왕이시옵니다```오늘도사랑의관점을`통해서
    사랑의빛을갚는날이길``애써봅니다~감사합니다~늘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 14.07.31 06:42

    행복을나누는행복한선생님이되도록할게여

  • 14.07.31 06:48

    아멘.

  • 14.07.31 06:56

    아침에 잠이깨면 뻑뻑한 눈에 우선 인공눈물 부터 한방울 떨어 뜨리고 신부님의 글을 맞이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말씀에 힘얻어 용기도 내고 반성도 하면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하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4.07.31 06:54

    ‘현명한 사람은 사랑을 합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사랑을 이해하려고 들지요.
    감사합니다.

  • 14.07.31 06:58

    신부님! 감사합니다. *^O^*

  • 아멘

  • 14.07.31 07:13

    주님 사랑하는 오늘을 살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7.31 07:23

    아~ 사람을 사랑의 관점에서 보라는 말씀!
    가슴에 새겨 두겠습니다. 늘 기억하며 살았으면...
    고맙습니다, 신부님^^

  • 14.07.31 21:46

    차별없이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의 관점에서
    이웃을 사랑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31 07:49

    찬미예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7.31 07:53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끝없는 주님의 사랑 감사하며
    오늘도 사랑하며 살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14.07.31 07:57

    아멘,감사합니다,

  • 14.07.31 08:26

    사랑은 이해하는 것이 아닌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말씀~~
    마음 깊이 새기고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카페 운영하시면서의 어려우신 마음 이해합니다.
    카페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4.07.31 08:48

    감사합니다

  • 14.07.31 09:02

    멋진 목요일 되세요~~^*^

  • 14.07.31 09:03

    뭉클함이 가득하네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14.07.31 09:11

    ‘현명한 사람은 사랑을 합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사랑을 이해하려고 들지요.’
    깨우침 감사합니다.

  • 14.07.31 09:18

    ~~♬ 룰루랄라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Γ득★ΛΓ랑⊃r득 ♡( ^˘^)˚ 。˚
    ...(((((((...
    ┃▒▒▒┣┓
    ┃▒♥▒ ┃┃
    ┃▒▒▒┣┛
    ┗━━━┛...
    시원한 냉커피 두고 갑니다

  • 14.07.31 09:19

    감사합니다.

  • 14.07.31 09:27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안에서 식별의 지혜를 주소서.. 아멘..

  • 14.07.31 09:28

    사랑이신 신부님! 한결같으신 모습에 한없는 존경을 ~~한없는 믿음을~~ 신부님께 배웁니다.

  • 14.07.31 09:30

    감사합니다..신부님!

  • 14.07.31 09:33

    thanks

  • 14.07.31 09:36

    변덕스런 마음때문에 순수하게 사랑하기가 너무 힘들지만... 동일한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오늘도
    깨끗하고 순수한 맘으로 사랑하며 살기를 희망합니다.~~사랑합니다!

  • 14.07.31 09:52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오늘 하루도 축복 가득한 날 보내세요~ 신부님 !!

  • 14.07.31 09:55

    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 14.07.31 10: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7.31 10:53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4.07.31 11:01

    주님의 제1원칙 "사랑" 이라는걸 알면서도 자주 깜박 잊고삽니다,
    신부님 오늘도 몹시 더울것 같아요, 평화를빕니다,

  • 14.07.31 11:35

    무척덥습니다. 신부님 건강 잘 챙기세요

  • 14.07.31 11:36

    홈피가 시원하게 바다를 입었어요.~~^^
    새롭게 바뀌게 하시는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 아멘

  • 14.07.31 12:13

    아멘.

  • 14.07.31 12:59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사랑을 반성했으면 합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14.07.31 13:26

    사람을 겉보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지 미래의 대통령을 알아보지 못했으니....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고 섬겨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7.31 13:36

    찬미 예수님! 감사 합니다.

  • 14.07.31 15:44

    네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14.07.31 17:15

    신부님 새벽메일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영광 받으소서.

  • 14.07.31 22:2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7.31 23:14

    사랑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 14.08.01 04:28

    사랑이신 주님
    행복한 오늘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8.02 15:31

    하느님은 정말 옹기장이이신가봐요, 하지만 못생겼다고 마구 부수어버리는 옹기장이가 아니라 사랑으로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사랑스러운 손길을 보여주시는 옹기장이, 신부님의 이카페 운영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저에겐 여러사람들이 와서 한바가지씩 떠먹고 힘을 추스려가는 샘터같은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8.02 16:50

    매일 오지는 못하지만 이곳에 와서 항상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은총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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