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36 년간 일제 식민지엿지만 영토가 잇엇습니다 .
근데 독일 패망후에도 실질적으로 살아야할 영토가없는 이스라엘은 미국과 유엔의 도움으로
팔레스타인 땅에다 정착촌을 차렷는데 세월이 흐르며 [ 굴러온돌이 박힌돌 뽑는다 ] 고
야금 야금 팔레스타인 땅까지 먹어 들어가더니 결국 팔 백성들을 [ 지붕없는 감옥 ] 인 가자지구에
몰아 넣고도 모자라 신성한 모스크 [ 우리나라로 치면 교회나 성당에 해당 ] 에 이스라엘 경찰이 난입해
살상행위 저지르는등 만행을 저지르며 횡포를 휘둘러도 미국에서 수입한 철벽방어무기인
미사일 방어시스쳄인 [ 아이언 돔 ] 만 믿고 느긋햇던 이스라엘 방공망이 속절없이 무력화 되고
[ 미사일 수천발이 한꺼번에 날라올경우 아이언돔두 대응불능 ] 드론 , 패러글라이딩 .. 지중해를 통한 모터보트 ..
땅굴을 통한 트렄과 오토바이 부대 등 .. 아주 작심을한 팔레스타인 하마스 의 총체적인 공격앞에
키브츠의 축제공연에 참가한 이스라엘 여성 등 관객 수백여명이 죽거나 납치되고 이스라엘군도
기습공격 하마스 앞에 탱크가 불태워지고 최소한 6 명의 여군이 납치되는 등
충격적인 피해를 당하자 이스라엘군이 전면전을 선포하고 무자비한 공습도 모자라
백린탄까지 사용하고잇다는데 이 백린탄은 2 차대전때 악명높앗던 네이팜탄이나 월남전의 고엽제같은
악랄한 살상력을 지닌 무기로써 또 죄없는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무수히 희생될걸 생각하니 참으로 암담하네요 .
이스라엘이 [ 짐승만도 못한 만행 ] 어쩌구 규탄하며 철저한 보복 공격을 다짐하고 잇으나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전선에 개입하고 이집트에선 경찰이 이스라엘 여자 관광객 2 명을 살해하는 등
사태가 국제전으로 비화될수도잇단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복수는 복수를 날고 애꿎은 민간인들 피해만 예측하기 힘드니 부디 교황청도 나서 우려하엿듯이
서로 자제하고 엄청난 민간 피해가 예상되는 확전은 무조껀
무슨수를 써서라두 막아야 .. ㅠ
첫댓글
추천 눌러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서로 사이 좋게 지내면 안되지.
가나안 땅이야.
여호수아 때. 진멸하라고 했을때 진멸했어야지.
예루살렘의 성지에 성전이 건축되어야 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