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하소연이라도 하자 ..싶어 ... 글을 쓰는데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그러네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 ..우선..제남친은.. 저보다 연하입니다6살 연하입니다 ...하아... 처음에 만났을때는 참...남자로 보이지도 않았는데 ...알고 지내고 보니 점점 좋아지게 되었고사귀게 되었습니다그는.. .군대를 갖다와서 지금 학생입니다 ...저는.. 일을 합니다 ...저희는 원거리 커플입니다 ...저는 현재 자취하고 있고그는 현재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는...성격 자체가 진지하지 않습니다 ..항상 장난끼 어린 얼굴로 장난스럽게 행동하고 ..어려보인다 생각해서 그런것인지 ..하는 행동 .. 하는 생각 하나하나가제눈엔 마치 아이같았습니다 ..그는 항상 장난스러웠고..진지함이 없었습니다..항상 깊이 생각한다기보다 ..그냥 밀고나가는 그였으니까요 ...그런데..일 이터졌습니다 ....네...그날이..오지 않는겁니다 ...일주일 .....항상 때에 맞춰 하던 저였기에 ..불안감은 커져갔고 ...하루하루 지옥이었습니다 ...확정 된거 아니니까..해보자..테스트를 해보자 ...약국앞에 까지 갔다가..수십번은 더 돌아서고 ....약국에 들어가서 ...박카스나 사가오고 ...생각만해도 지옥이고 토할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 말할수 없었습니다 ...그는 학생이니까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여전히 아이같았습니다 ...처음엔 변한 제 행동과 ...성격에 ...어리광을 부리더군요 ....왜 그러냐고 ..나는 그런 모습싫다고 .....너 그러는거 보기싫다고 ..진짜 싫어질거 같다고 ...예...충격 먹었습니다 ...상처도 받았습니다 .....제가 싫어질거 같다는 ..말이 참 쉽게 나오더군요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잠시 고민할게 있어서 ..라고 웃어 넘겼습니다 ..또..지옥같은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리고..결정했습니다 ...함께 풀어나가야겠다고 ..하루하루 지옥같은 일을....조금은 기댈수 있게해주지 않겠냐..는 생각이 었습니다...그렇게 다짐하고 결심했는데도 ..쉽게 말이나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또... 지옥같은 하루가 지났습니다 ..오늘은 이야기하자 ....오전... 오후 ..지났습니다 ..단 한마디도 못 꺼낸체 ...원거리 커플 이었기에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할수도 없었습니다 ...밤 10시...전화를 걸었습니다 ....익숙한 컬러링....그리고 전화를 받더군요"머하고 있었어 ?"" 알바중 "그는 알바하고 있습니다 ..."..나 할애기 있어 "" 먼데 ? 말해바 ~ 머야 ? 머야 ? ""...나 없어 ..""응? 머가 ?""..그날이 없다구..""그날? 그게 먼데 ? ""....한달에 한번..없다구..."아무말도 없더군요 .. .........."그냥..그애기 하려고 전화했어 ...나 들어가바야해 .. 다시 애기하자 "아무말 없는 그를 보고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문자를 했습니다 ..아직..테스트를 안해보았는데..만약......정말 이라면..어쩌지 ? -항상 바로바로 답문이 있던 그였는데.. 그날은 답문이 없더군요뒷날 답문이 왔습니다진짜야? 장난치지마~ -전..머라고 답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니 .. 사실은......다른말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괜찮아 ? 걱정하지마 -라고 .........책임? ...예...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냥..그말 한마디면 되었는데 ....괜찮다고 ..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그것만이면 되었는데 ...장난이랍니다 ....-미안한데 .. 장난 아니야 ..-예,,,다시 기대했습니다 ...괜찮아 ..라고 해줄꺼야 ..나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해줄꺼야 ....어찌하던..어떤 결정을 하던.. 괜찮다고 ..웃어줄꺼야 ..그러니까...괜찮아 ..라고 말해줘..라고 ...기대했습니다 ..어쩔거야 ?다시 한동안 폰을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응....그래..... ....어리니까......그래..어리니까 ............지금..하루하루가 ...지옥이고 ..고통인거 같습니다 ....하나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는...책임 따위 ..지고 싶지 않은가봅니다 .....전..그에게 ..책임지라고 ..애기 하지 않습니다 ...그냥.. 괜찮아...걱정마...이말 한마디면..그가 어떤 결정을 하던...믿고 따르려고 했습니다 ..............낳아서 키우자면..제가 조금더 열심히 일해서 ..열심히 키울 생각이었고 ...지우자고 하면 .....네 ..괴롭겠지만 .. 그가 학생이니까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지우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믿었습니다 ...낳아서 키우자고 ... 그말 한마디 할줄 알았습니다 ....바보였습니다 ..저는..................그는..아직도 제게 장난을 칩니다 ...그는..제가 ..화난지 압니다 ....그는... 이 사실이 ...장난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입니다 ......저는......내일 병원에 갈겁니다 ...우선..진찰을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저는...어떻해야지 ...될까요 .....
출처: 뷰티풀 단양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소설같은 이야기 인데... 만약 현실이면 어린 학생 데리고 놀았던 본인의 책인이 더커니까 어린 학생에게 덤탱이 쒸우지 말고 서로 책임 질줄 하는 성인이 되시길....!! 요즘시대 출산율도 저조하여 인구 절벽 현상인데 출산하여 나라를 구하는 성인이 되시길...!!자고로 예로부터 "여성은 함부로 몸을 놀리지 말아야 한다"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새삼 생각이 나네요~~!
첫댓글 소설같은 이야기 인데... 만약 현실이면 어린 학생 데리고 놀았던 본인의 책인이 더커니까 어린 학생에게 덤탱이 쒸우지 말고 서로 책임 질줄 하는
성인이 되시길....!! 요즘시대 출산율도 저조하여 인구 절벽 현상인데 출산하여 나라를 구하는 성인이 되시길...!!
자고로 예로부터 "여성은 함부로 몸을 놀리지 말아야 한다"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새삼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