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썩음(Brain Rot) 한국 정치인에게 하늘이 경고한다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간다’사필귀정(事必歸正),
‘결국은 정의가 승리한다’
사랑이 이긴다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간다
찬송가 580장을 개청한 노래가 하늘에서 들린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진실이 돌아와 사랑을 갈 때니 정의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민주를 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까
사랑하러 가세 사랑하러 가 삼천리 강산 위해
하나님 명령 받았으니 반도 강산에 사랑하러 가세
진실의 꽃을 피우소서
사랑의 꽃을 피우소서
민주의 꽃을 피우소서
뇌 썩음(Brain Rot) 한국 정치인에게 하늘이 경고한다
죽을 날이 다왔다 정신 차려라
“가시 돋친 말, 헐뜯는 말, 불경스러운 말은 입에 담지도 않겠하소서.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겠하소서.”(에베소서 4:31~32)
24년 단어 옥스퍼드 사전 올해의 단어‘뇌 썩음(Brain Rot)’이다
정신적, 지적 상태가 악화한 상태이다
정치하는 놈들이 뇌가 썩 었다
위대한 대한민국이여! 이성과 냉정을 찾아라.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이다
사고가 정상이 아니다
자신에게 예의를 다하라
절제된 삶으로 판단력을 길러라
예산폭주로 민생, 안보를 저버린 민주당
탄핵, 탄핵을 난발하여 정치를 내버린 민주당
위법, 헌법을 위배한 대통령, 민주당
인술를 행하여야 할 의사들도 정상이 아니다
모두가 미쳐 날뛰고 있다
세상의 빛인 한국인들이여!
참되고 진실하게, 선하고 인자하게,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소서
정치인이여! 입술이 축복, 격력, 칭찬이 떠나지 않게 하라
한류가 세계를 덮게, 미래 세대가 희망의 꽃을 피우게
생명, 자유, 행복 추구하는 공동체로 서로를 돌보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소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진실이 살아 있고, 자유, 평등, 정의, 평화가 넘치게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인성, 인품, 인격을 갖춘 사람이 정치하게 하소서
정치인은 술수를 익히기에 앞서 인품 도야에 힘써야 한다.
반추하고 성찰하여 관조하는 삶을 살아라
“막말은 우리 지성에 대한 모독이다(an insult to our intelligence).”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나쁜 색이 안 보이게 하라(Let the bad color not be seen)”
천상의 메시지를 들어라
‘사실을 말해주면 내가 배울게.
진실을 말해주면 내가 믿을게.
진심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걸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할게
(Tell me a fact and I’ll learn.
Tell me a truth and I’ll believe.
But tell me a story and it will live in my heart forever).’
인생을 Butiful 아름답게, Wonderful 훌륭하게, Powerful 힘차게, Enjoy 즐겁게,
Great 위대하게, honesty 정직하게, truth 진실하게 사는 것이기에 두루 헤아려야 한다.
하늘의 소리를 듣고 진실하게 살아라
‘마음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사서삼경 논어(사랑), 맹자(하늘), 대학(공경), 중용(정성)이다
시경(시와 문학), 서경(역사), 역경(변화) 춘추(춘하추동), 예기(예절)을 말한다.
퇴계 敬, 조식 敬義, 율곡 思容, 다산 宜義,
공자 仁, 忠恕, 맹자 仁義禮智信, 恥, 주자 性情
사람의 心性 본성(性, 理, 體, 天道, 忠, 爲己之學 본성)
사람의 心情 근본(情, 氣, 用, 人道, 恕, 爲人之學 근본)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근본을 바로 세워라
‘마음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날마다 물으며 참되고 진실하게 살아라.
슬픔은 슬픈데로, 기쁨으로 기쁨데로 그냥사세요
칭찬은 세상을 바꾼다
살아갈 이유를 알면 자존감이 높아서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된다
삶을 사랑하라
서로 어울러 아름답게하라
사랑하는 사람을 늘 바라보아라
함께 나누어야 할 것은 사랑이다
희망은 여전히 올곧은 시선으로 그 너머를 보며 자기 길을 간다.
더 다잡아 공부하고, 청소하고, 부지런히 걷고, 좋은 이들을 만나 희망을 나누는 거다.
희망은 진실해서 오래 버티고, 날렵해서 멀리 간다.
보이지 않아도 간절히 귀 기울이면 들리는 희망.
희망이 우리에게 온다. 쉼 없이 직선으로 온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근본을 바로 세워라
‘마음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날마다 물으며 참되고 진실하게 살아라.
“공부는 뿌리에 힘쓰는 것입니다”
쇠귀 신영복의 잠언.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는 공부를,
사물과 존재의 뿌리에 착념하지 않고 잎과 꽃과 열매만 탐하는 이들이 있다.
땅에 묻혀 보이지 않아도 뿌리가 나무의 본질인데,
눈에 보이는 잎과 꽃과 열매를 중요시하는 이는 대개 뿌리를 잊어버리고 산다.
이는 마치 수도꼭지에서 평평 쏟아지는 물을 마시면서도
그 수원(水源)을 망각하고 사는 것과 같다.
나를 존재하게 한 뿌리 공부에 충실하자.
아무리 꽃과 열매가 아름답고 달콤해도!
'배움(學)의 강조'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중국 철학의 큰 특징이다.
논어의 첫 구절은 유명한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다.
장자(莊子)도
"우리의 삶은 끝이 있지만(吾生也有涯),
앎에는 끝이 없다 (而知也無涯)"고 했으며(장자 양생주편),
제갈량은 여덟 살밖에 안 된 아들 제갈첨에게 편지를 통해
"배우지 않으면 재능을 펼칠 수 없고(非學無以廣才·비학무이광재),
뜻이 없으면 학문을 성취할 수 없다"(非志無以成學·비자무이성학)이라고 가르쳤다.
날마다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정본청원(正本淸源)이라는 말이 있다.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뜻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이다.
꽃이 보이는 날
길가에 꽃이 보이지 않는 날은
그대가 가까이 있어도
먼 산 같은 날
길가에 꽃이 보이는 날은
그대가 멀리 있어도
내 곁에 있는 날
꽃이 보이지 않는 날은 마음이 몸을 앞설 때이다.
시각적 소실점이 심리적 소실점으로 전환되었을 때다.
대개 팽팽한 긴장감 속에 골몰해 있을 때다.
무언가를 쫓고 있거나 무언가에 쫓길 때다. 사물을 보고 있으나 사물이 보이지 않는다.
꽃이 보이는 날은 마음이 돌아와 몸과 함께 거닐 때다.
목표를 향해 좁아졌던 동공이 열리고 사물이 말을 걸어온다.
소중한 것들이 비로소 보인다.
가까이 있어도 보지 못한 꽃에게 너무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
쫓았던 당신이 무언가를 들고 왔거나, 쫓겼던 당신이 무사히 돌아왔을 테니까.
아니, 그가 멀리 있을 때 그리워할 수 있으니까. <시인 반칠환>
눈물은 또 다른 눈물을 부르고 함께 울어주기를 원하며 눈물 바람을 일으킨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함께 눈물을 흘리는 누군가가 있다면,
달라지지 않는 그 상황을 기어코 버텨내야 하는 사람은 최소한 외롭지 않다 (중략)
일단 충분히, 마음껏 울게 두자.
그 곁에서 손수건을 건네며 함께 눈물 흘리는 것만으로도
내가 위로하고 싶은 사람은 위로받는다.
돌봄이 필요한 이들과 관계 맺기에 나선 이들의 사연을 묶은
『누군가의 곁에 있기』(고선규 외 지음)에서.
마음을 챙기려면 명상훈련이 필요하다.
‘보이는 모든 것의 좋고 나쁨을 분별하지 않겠다./
들리는 모든 것의 좋고 나쁨을 분별하지 않겠다./
향기와 냄새의 좋고 나쁨을 분별하지 않겠다./
모든 맛의 좋고 나쁨을 분별하지 않겠다./
몸의 느낌으로 좋고 나쁨을 분별하지 않겠다./
모든 생각의 좋고 나쁨을 분별하지 않겠다.’
“옛날엔 대갓집이었다는 낡은 한옥이 나오고/
문간에서 팔순이 된 이모가 반겨줄 것이다/ (중략)
버스를 타고 가며 나는 자꾸만 눈언저리를 닦을 것이다/
노인네 혼자 빈 집에 남겨져/
젊은 애들한테 방해나 되게 너무 오래 사는 것 아닌가 하면서/
잘 펴지지 않는 다리를 조심스레 움직여보면서/
혼자 오래 걸려 방으로 돌아가실 것을 생각하면서/
우는 나를 마을버스 기사가 의아하게 거울 속으로 바라볼 것이다.”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창비·1997)
비누 냄새 가지 않은 청순한 얼굴에
빗질하지 않은 긴 머리카락의 향긋한 비누 냄새
밝고 투명한 거울이 되겠습니다
나답게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예의를 다한다
예의를 다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 Love each other
사람으로 자연의 無情說法을 듣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옳은지 6경에 비추어 보아라
明鏡(깨끗한 마음, 양심에 비추어 부끄럼 없는가?),
物鏡(탐진치는 없는가?),
心鏡(부끄럼 없는가),
史鏡(역사에 어근 나지 않는가)
業鏡(윤리에 어근 나지 않는가)
天鏡(하늘의 도에 어근 나지 않는가)
날마다 6경에 비추어 보며 살아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10)
“팥 심은 데 팥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의 단을 거둔다”(시편 126:5~6)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샤론의 꽃 예수여, 아름답게 피소서/
한라산에 꽃 피우고 백두산에 열매 맺어/
천지에서 세례를 베풀게 하옵소서/
오 주여, 이루소서 당신의 뜻을/
오 주여, 이루소서 우리의 뜻을/
당신이 내 안에, 내가 당신 안에/
영원히 피소서, 사랑의 꽃으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사랑의 꽃이 피게 하소서
사랑의 꽃으로 세상을 웃게 하소서
남궁 억 선생이 한국을 위해 하늘에서 기도하신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까
일하러 가세 일하러 가 삼천리 강산 위해
하나님 명령 받았으니 반도 강산에 일하러 가세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상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까
일하러 가세 일하러 가 삼천리 강산 위해
하나님 명령 받았으니 반도 강산에 일하러 가세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 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곡식 익어 거둘 때니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까
일하러 가세 일하러 가 삼천리 강산 위해
하나님 명령 받았으니 반도 강산에 일하러 가세
(찬송가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