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내부적 민노총’ ‘외북적 북한’ 민노총 봐주기는 자살행위

[신남자천사]

 [칼럼]윤대통령,‘내부적 민노총’ ‘외북적 북한’ 민노총 봐주기는 자살행위

이계성 국구의소리 246회 

20대 여신자 고백성사 물어보자 40대 신부가 성추행 - 이계성 대표 [뉴스타운TV]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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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내부적 민노총’ ‘외북적 북한’ 민노총 봐주기는 자살행위

  
주사파민주당 행동대‧동부연합 이석기 지휘하에 있는 민노총 촛불혁명 준비
9월17일 토요일에는 김건희 특검지지 100만 집회를 청계광장에서 강행
무법천지 만드는 민노총을 국복시키는 방법은 법과 원칙의 철저한 적용
 

 
  
북핵보다 더 두려운 것은 주사파 내란 세려 주사파민노총 대청소 최우선
대우조선에 8000억 하이트진로 28억 손해배상 소송 취하 민노총에 면죄부
폭력노조 민노총에는 반드시 민형사 책임 묻겠다던 윤대통령 말은 엄포였나
 

 
불상사만 걱정하며 불법 옥상 점거를 24일이나 방치한 공권력의 무기력함
폭력노조 민노총, 불법·폭력을 저질러도 면죄부 주는 관행이 또다시 반복
하이트진로 100억원‧대우조선해양 8000억원 피해 회사가 떠 안아 빚더미
 

대우조선 해양에 이어 하이트진로가또 면죄부를 주어 민노총의 불법은 계속
승리에 취한 화물연대는 “손배 가압류 철폐를 위한 법 개정 투쟁”을 선언
주사파민주당은 민노총에 대한 손배 소송을 제한하는 ‘노란봉투법’ 발의

 
민노총의 불법 폭력을 법으로 보장해주겠다는 주사파민주당 기업‧국민의 적
주사파민주당 유대통령 탄핵 외치며 임기채우기어렵다는 막말까지
민노총 촛불폭동 선동하는 민주당에 대응 계엄령선포 백해무익 국회해산
 
 

 

  
윤대통령이 민노총에 밀리면 끝장
주사파 민주당 행동대이며 동부연합 이석기 지휘하에 있는 민노총은 윤대통령 퇴출을 위해 촛불 폭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9월17일 토요일에는 김건희 특검지지 100만 집회를 청계광장에서 연다고 한다. 민노총은 불법행위 를 일삼는 기업의적이며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무법천지 만드는 민노총을 국복시키는 방법은 법과 원칙의 철저한 적용뿐인데 윤대통령이 민노총에 굴복하기 시작했다.
지난 7월에 있었던 대우조선해양 민노총 산하 하청노조 파업으로 회사가 8000억 손실을 봤다. 대통령은 불법 파업으로 손실을 낸 손해는 파업 참가자들에 물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 말이 지켜지지 않자 민노총 불법파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북핵보다 더 두려운 것인 주사파 내란 세력이다. 북핵보다 먼저 주사파민노총 대청소가 선행되어야 기업도 국가도 산다.


민노총에 끌려다니는 윤대통령
지난 3월 이후 하이트진로 공장과 본사 등을 상대로 계속되었던 민노총 화물연대의 불법 파업이 노조 측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노사 합의로 6개월 만에 끝났다. 화물연대는 운송료 30% 인상 등을 요구하며 하이트진로 공장의 제품 출하를 막고, 본사에 난입해 옥상을 불법 점거한 채 농성을 벌여왔다. 노조원 수십 명은 인화 물질인 시너 통을 반입해 “경찰이 진입하면 일을 벌이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다.
하이트진로와 화물연대는 지난 9일 협상을 최종 타결 지었으나 합의안은 화물연대 요구를 대부분 수용하는 것이었다. 양측은 손해배상 소송과 가압류 철회, 민형사상 고소·고발 취하, 해고자 복직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당초 불법 주동자 25명에 대해 28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를 취하하고 앞으로도 일체의 민형사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합의해주었다. 사실상 항복한 것이나 다름없다.


폭력노조 민노총에는 반드시 민형사 책임물어야
불상사만 걱정하며 불법 옥상 점거를 24일이나 방치한 공권력의 무기력한 자세도 일조했을 것이다. 폭력노조 민노총이 아무리 불법·폭력을 저질러도 면죄부를 주는 관행이 또다시 반복된 것이다.
사측은 ‘확실한 재발 방지’를 전제 조건으로 손해배상을 면제해준 것이라 했지만 화물연대가 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 믿기는 힘들다. 폭력노조 민노총이 아무리 불법·폭력을 저질러도 면죄부를 주는 관행이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
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파업으로 하이트진로 100억원의 손해가 났고, 금속노조 하청지회의 대우조선해양 점거 농성은 8000억원의 생산 차질을 빚게 했다. 대우조선 해양에 이어 하이트진로가 또 면죄부를 주고 넘어갔으니 민노총의 불법은 계속 되풀이될 것이다.
하이트진로가 타협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점거 파업을 끝내고 싶었겠지만 손해배상은 강성 노조가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에 경영 차질이 심각해도 원칙대로 대응해 불법 파업의 악순환을 끊었어야 했다.
승리에 취한 화물연대는 “손배 가압류 철폐를 위한 법 개정 투쟁”을 선언했고, 주사파민주당은 민노총에 대한 손배 소송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올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민노총의 불법 폭력을 아예 법으로 보장해주겠다는 주사파민주당은 기업과 국민의 적이다.
윤대통령은 폭력노조 민노총 불법파업 민형사 책임을 묻는 관행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윤대통령 촛불탄핵을 벼르는 민노총에 밀리면 윤대통령은 끝장이다. 그래서 주사파민주당은 대통령탄핵을 외치며 임기 채우기 어렵다는 막말을 하있는 것이다. 윤대통령은 자신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계업령을 서포 백해무익한 국회를 해산하고 주사파를 대청소부터 해야한다. 20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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