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진술서도 "무죄" 주장…폭행·불법촬영 정바비 징역 1년 기사
여성들을 폭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음악그룹 가을방학의 정바비(본명 정대욱·43)가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최후 진술서도 "무죄" 주장…폭행·불법촬영 정바비 징역 1년
여성들을 폭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음악그룹 가을방학의 정바비(본명 정대욱·43)가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공성봉 판사는 성폭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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