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노랑머리'라는 당시에는
다소 충격적인 영화가 있었다
특히 노인이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추하고 역겨웠다
그때 느낀 것이 사랑은
젊음에게 주어진 특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인이 된다는 것은 아이로 회귀하는 것
아름다웠던 시절이나 회상하면서
아름답게 늙어야겠다
- 좋은 글 -
첫댓글 좋은글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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