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나정환] 주간 전략 프리뷰
■ FOMC를 기다리며
▶️ KOSPI 주간예상: 3,100~3,300pt
- 상승 요인: 9월 정기 국회, 신성장 산업 투자, 한국 소프트파워
- 하락 요인: 미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
■ 주간 프리뷰 및 투자전략
- FOMC: 9월 FOMC에서 25bp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99%. 중요한 점은 미 연준의 9월 금리 인하가 단발성이 아니라 인하 사이클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금리 인하의 주식 시장 영향을 고려할 필요. 미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단행 이후 시장은 금리 인하 수혜주 탐색이 시작될 것. 한국 주식 시장의 경우, 외국인 자금 유입과 주가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신성장 업종(AI, 바이오)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
- AI :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가 부진했으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 AI 산업은 정부 정책이 집중되는 산업이기 때문. 2026년 한국 정부의 예산액은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으로 확정. 특히 예산이 크게 증가한 부분은 AI 등 신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 내년 R&D 예산은 올해 대비 19.3% 늘어난 35.3조원으로 편성. 또한 ‘독자 AI 프로젝트’ 이후 탈락한 기업을 대상으로 B200 512장을 지원하는 ‘AI 특화모델 프로젝트’도 곧 공모가 나올 예정이라는 점에서 중소형 AI 기업에도 관심을 둘 필요
- 투자전략: 금주 반도체 업종 악재로 주가가 크게 흔들렸으나 조선, 기계 등 기존 주도주의 주가 흐름은 양호. 동시에 9월 정기 국회 시작에 따른 상법 개정안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일부 지주, 증권 종목의 주가가 반등하는 등 가치주가 여전히 선호되는 환경. 9월 정기 국회에서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의 상법 개정안이 논의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지주와 증권 업종 선호. 동시에 정부 정책이 신성장 업종에 집중되고, 하반기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국내 AI 소프트웨어 업종에도 주목
- 관심 업종: 지주(CJ, A001040), 증권(키움증권 A039490), 음식료(삼양식품 A003230), 엔터(와이지엔터테인먼트 A122870), 카지노(롯데관광개발 A032350), AI 소프트웨어(한글과컴퓨터 A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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