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포럼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다.바쁜 평일 날 필자를 피시방으로 끌어 들이는 gh포럼의 맛대가리 간 글들을 보면서 하품도 나오고 그냥 방치하자니 아예 노골적으로 박근혜를 비토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호청산이란 아해의 글을 보면서 우파 성향이 강한 데일리안으로 표현하면서 박근혜와 이상득의 회동과 관련한 기사에 대해서 박근혜측은 사실무근한 그런 기사를 게재한 데일리안에 대해 명예훼손죄로 고소까지 염두해 둔 발언을 한 모양이다.당연한 야기가 아닌가?그런데 명빠 호청산은 거품을 물고 육갑질 떨고 자빠졌다.데일리안이 과연 우파 사이트인가 부터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단언컨데 데일리안은 카멜레온일 뿐이다.즉 궁물사이트란 뜻이다.지난 경선 때부터 데일리안게시판은 한 마디로 명빠 사이트로 대단한 활약을 했다.뉴데일리와 함께 명빠들의 놀이터로 전락했고 데일리안 기사거리는 대부분 쥐박이 의혹과 관련한 보호막 기사로 도배를 했다.그런 데일리안이 과연 우파 사이트라고 정의할 수 있는냐는 것이다.쥐바기 사이트지 안그런가?글구 박근혜와 이상득간의 회동 부분도 그렇다 사실무근한 기사로 반 쥐바기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박근혜로선 당연하게 불쾌할 수밖에,따라서 박근혜측에서 사실무근한 기사를 내려 줄 것은 요청했고 데일리안은 무신 똥배짱으로 계속적으로 기사를 걸어 놓고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글구 박근혜와 이상득의 화동을 중진으로서 할 수 있다고 뻔뻔스럽게 글질을 하고 자빠졌는데,호청산 필자가 그대에게 한 가지만 질문 좀 해보자.너 정치가 무엇인지 알어?조또 모르면 입주댕이 닫고 있어란 것이다.중진들의 회동?박근혜가 단순 선수에 따라 중진으로 치부해 버리고 친이계를 이재오와 양분하고 있는 이상득과의 모처의 회동이란 것은 바로 친박진영을 분열시키려고 하는 다분한 고의성의 기사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다른 말로 하자면 현재 mb법안인 미디어법과 추경예산 등의 현안들에 대해 박근혜와 회동을 한 것처럼 꾸며 친박들로부터 협력을 받아 내려는 그런 꼼수와 쥐바기의 실정에 따른 박근혜에게 물타기 하는 교묘한 간계라는 것이다.
현재 박근혜는 모든 언론을 통해 차기 대선주자 1순위에 랭크되어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잇는 반면,쥐바기의 국정수행 능력과 지지율은 폭포수처럼 추락하고 있다.쥐바기의 각종 정책들이 신뢰를 잃고 방황하고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자,데일리안은 박근혜를 이용한 쥐바기간의 모종의 정책적 합의로 자칫 비춰질 수 있는 것이다.또한 이상득 역시 박근혜와의 회동은 반사적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글구 박근헤 중심의 친박세력들의 분열을 야기할 수도 있는 것이다.하나같이 박근혜와 이상득간의 비밀회동은 이상득과 쥐바기에게는 기회를,박근혜에게는 전혀 득이 없고 오히려 실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이다.그리고 박정희를 들먹이며 좌파들이 박정희를 깔 때도 침묵하든 박근혜가 우파 사이트인 데일리안의 오보에 대해선 발끈한다는 그런 저질스런 비교를 보면서 도데체 대갈빡에 머가 들었는 지 무척 궁금할 뿐이다.
박정희의 공과에 대해선 이미 박근혜가 두 차례에 걸쳐 사과를 했고,또한 박근혜는 이미 두 분의 부모님으로부터 홀로서기에 성공하였다.어느 국민들도 이제 박근혜를 박정희의 딸로 보는 것이 아니라 큰정치인으로서,차기 국가의 지도자로서 보는 것이다.그만큼 박근혜의 정치역량은 이미 국민적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이다.따라서 박근혜로서 좌파들이 선친인 박정희를 매도한다고 해서 나설 수 있는 그런 정치적 위상이 아니라 겸허하게 역사와 국민들로부터 평가를 받겠다는 뜻인 것이다.그렇게 가벼운 대갈빡으로 무신 글을 쓴다고 논객 흉내내고 자빠졌는지,필자가 알고 잇는 박근혜는 자신의 일신상에 대한 어떠한 음해나 폄훼를 해도 여느 정치인들처럼 가볍게 행동하지 않는다.겸허하고 포용적인 자세로서 태산과 강물처럼 정중동을 행한다.그게 박근혜의 장점이란 게다.
원래 데일리안은 호청산의 주장처럼 박근혜에게 매우 우호적이였다.그 이유는 바로 박근혜가 쓰러져 가는 한나라당을 살리고 사회적 비주류로 내몰린 보수우익에 대한 마지막 보루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것,그에 따라 박근혜의 정치적 위상은 날로 크지면서 일개 인터넷 언론인 데일리안은 연일 박빠들을 위한 박비어천가를 불러된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진정성이 전혀 없었다는 것,바로 언론의 상술화로 정의될 것이다.언론을 이용한 치부와 외연확대를 노린 꼼수언론이 바로 데일리안임을 지난 경선 때에 공정성과 형평성을 잃어버리고 쥐바기 만쉐이를 외친 곳이 바로 데일리안의 허접한 대표와 똘맹이 기자들이였다.이게 데일리안의 실체인 것을 마치 보수우파 운운 하면서 데일리안을 호도하는 것이야 말로 쥐바기를 추종하는 쥐빠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글구 차기 대권과 갈음하여 호청산 같은 인물이 제발 박근혜를 지지 않했으면 좋겠다.그러면 박근혜는 여유롭게 대권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 이유는 호청산 같은 허접들이 박근혜를 지지한다면 박근혜의 위상이 격하될 것이기 때문에,따라서 박근혜는 지금 무척 잘하고 있는 것이다.쥐바기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필요할 시기에 촌철살인같은 일갈,그리고 그런 한마디가 국민들의 가슴에 깊이 되새기며 차기를 향한 포석이 되는 것이다.쥐바기처럼 책임도 못질 입주댕이나 나불거리는 그런 말뿐인 정치보다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는 그런 박근혜야 말로 국민들로부터 이처럼 신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호청산 글 같은 글 종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