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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CERN Short Film "Symmetry"
filter 추천 0 조회 581 15.03.30 10:0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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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30 10:13

    첫댓글 밑에 사진은

    Masonic tracing board 라는 것인데

    이 트레이싱 보드는 프리메이슨에 신입 회원들에게

    프리메이슨에 대한 교육자료로 쓰이기도 하며
    각 계급에 프리메이슨에 대한 사상교육의 기초나 반복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5.03.30 10:22


    시간상

    자세한 설명은 지금 불가능 하고

    해는 = 니므롯 = 짐승을 상징하고
    달은 = 세미라미스 = 알라 = 루시퍼를 상징 합니다,

    그리고 CERN의 여러 상징들과 ,,대표적 상징 시바신은
    모두 짐승을 상징 합니다,

  • 작성자 15.03.30 10:20


    위의 그림 3번 서클에서 보며는
    비록 니므롯위에 상징으로 있는 짐승이지마는

    이 짐승이 무저갱에 같힌 것은 노아 홍수 당시로 보입니다,
    3번 서클은 노아의 배로 정확히 보입니다,

    5번 써클은

    무저갱에 갖히어 있는 그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삽과 망치로 X 로 상징한것이 바로 이 오시리스 (= 짐승 )의 상징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의 십자가에 정확히 보입니다,

  • 작성자 15.03.30 10:20

    @filter 확대 사진 입니다,

  • 작성자 15.03.30 10:21



    이제 위의 동영상을 한번 보시며는

    우리가 하나님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귀도 아니니
    정확히는 알수가 없지마는 ,,,!

    무슨 유추되는 생각이 안 떠오르는지요?

  • 15.03.30 10:45

    @filter 저는 머리가 나빠서 ^^;;

    설명좀 해주세요 흴터님

  • 작성자 15.03.30 10:57

    @김종설
    지금 집에 들어가는 순간이라 설명할 상황은 못되지마는

    혹시라도 김종설님이 오해 할까 보아 ...들어가다 말고 답글 간단하게 답니다

  • 작성자 15.03.30 11:04

    @김종설



    또 자기들의 처음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주께서

    영원한 사슬로 묶어 큰 날의 심판 때까지 흑암 속에 가두어 두셨느니라.

    유다서(1:6)

    ==============================================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베후 (2:4)


  • 작성자 15.03.30 11:13

    @김종설

    베후서와 유다서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무저갱에 갖히어 있는 ...왕 짐승과 ,,,타락한 천사들로 짐작합니다,

    즉 노아 홍수의 원인을 제공한 이유중에 하나라 유추 할수있습니다,

    또한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에게는 아주 중요한 Masonic tracing board 에서도
    노아의 방주와 무지개가 있는 곳에 해의 상징 즉 짐승이 관속에 잠기어 있는 것을 봅니다,

  • 15.03.30 11:07

    @filter 혹시 나중에 사진을 고화질로 구하시면 올려주세요. 확대해도 잘 안보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ㅡ 퇴근길 조심허세요 ^^

  • 작성자 15.03.30 11:08

    @김종설
    성경말씀과 ,,Masonic tracing board

    그리고 짐승을 상징하는 오시리스 ,,,그리고 주역을 만든 복희와 여와중에 복희
    오시리스는 강물에 12조각으로 잠기었으며 복희 역시 홍수의 전설과 상관이 있습니다,

    즉 위의 동영상에서 CERN 가속기가 가동되기전에
    물에 잠기는 ,,어떤 사람하나가 나옵니다,

  • 작성자 15.03.30 11:10

    @김종설

    사진다 고화질 인데?????

  • 작성자 15.03.30 11:11

    @김종설


    에이 부탁에 급하게 설명드리다
    댓글에 ..김빠져서리 ,,,,이제 그만 들어갑니다,^^

    다음에 또 언제 기회가 있겠지요..!

  • 15.03.30 11:14

    @filter 하하..

    휴대폰으로 확대해보면 괜찮군요.. ^^

    감솨..!!

  • 작성자 15.03.30 10:30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앞에 우리가 함께 모이는 일에 관하여 이제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영으로나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웠다고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이라.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서는
    그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그리고 나서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리라.

    데후 2:1~3

  • 작성자 15.03.30 10:38



    또 그들에게는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으니
    끝없이 깊은 구렁의 천사요,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헬라어로 그의 이름은 아폴루온이더라

    (계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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