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si d'arte, vissi d'amore
non feci mai male ad anima viva Con man furtiva quante miserie conobbi, aiutai Sempre con fe sincera la mia preghiera ai santi tabernacoli sali. Sempre con fe sincera diedi fiori agli altar.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Diedi gioielli della Madonna al manto, e diedi il canto agli astri, al ciel, che ne ridean piu belli.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
난 노래에 살며 사랑에 살며
난 남에게 해로움 주지 않았네 불쌍한 사람 남몰래 수없이 도와주었네 항상 믿음 속에서 살며 성인들 앞에 정성을 대해 기도 드리고 언제나 제단 앞에 고운 꽃을 바쳤네. 나 고통 당할 때 어찌해 이와 같이 어찌해 날 내버려 둡니까? 성모님 위해 보석도 다 바치고 또 하늘 높이 거룩한 노래 항상 바쳤건만. 나 고통 당할 때 어찌하여 하나님은 나 홀로 이렇게 내버려 둔단 말입니까? |
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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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ㅎ
한개에 함께 올리려다 두개로나누어 올리면 감상하는데 도움이될것 같아서요 ^^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특히 마리아 칼라스의 곡 해석이 좋습니다
르네 플레미의 노래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