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확전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이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우크라이나가 사용하는 것을 허가했다.
나비 효과.
시작이 윤석열의 한미일 공동 군사 훈련이다.
한미일의 일차 목표는 북한과 중국이다.
북한이 삐져서 러시아와 소원하다가 러시아와 붙어버렸다.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을 해버렸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공격 미사일을 허용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CIA가 하는 전쟁이라는 것은 인터넷에서 우크라이나 CIA를 검색하면 확인된다.
중동도 끝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제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군사참관단을 보내야한다고 마구 우겨대니까
미국 새끼들이 이게 왠 떡이냐하면서 윤석열 편을 들어버렸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와 관계없는 전쟁이다.
북한이 거기에 파병을 하건 말건 우리와 관계가 없다.
그런데 윤석열 새끼가 미쳐서 북한군을 관찰하기 위해 국군을 파병해야한다고 대놓고 지랄해댔다.
그러면 북한이 가만히 있나?
남북간에 문제 발생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남북한 군사 대치를 원하는 것이고 북한은 본래대로 맞대응을 할 것이고 그러면 휴전선에서 일이 터지게 된다.
그러면서 미국이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허용했다.
그리고 한반도로 불이 번지고 있다.
3차 대전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중동, 우크라이나, 한반도.
이거 윤석열이 지랄해서 확전된 것이다.
우리와 관계없는 전쟁에 개입하겠다고 미쳐서 날뛰니까 미국 새끼들도 지들이 일으킨 전쟁이 확전되니 좋아라 하고 있다.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핵무기가 사용된다.
미국 그림자 정부라고 해두고, 얘들이 핵무기 사용을 구경하고 싶어해왔다.
이게 왜 아다리가 맞아들어가는지 기가막힐 뿐이다.
핵무기는 사용하면 남한은 전멸이다. 그 뒤는 없다. 그 뒤에 북한에다가 미국이 핵무기 써봐야 남한은 이미 다 죽은 뒤이다.
윤석열 새끼가 아무렇지 않게 여기로 자꾸 밀고가는데, 뭐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나 기가 막힐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