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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천원 벌었다
베리꽃 추천 1 조회 414 18.10.18 07:47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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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8 10:17

    저는 이사오면서 전에 살던곳 마트에 몇천원 포인트 남아서 내친구에게 찾아 쓰라 했는데
    나중에 또 그마트 한두번은 가게 되더군요
    이사가드라도
    남은 포인트도 챙겨 가삼

  • 작성자 18.10.18 10:22

    천냥 백화점 포인트는 십년모아봐야
    배추 둬포기 살라나요.
    이젠 안 할랍니다.
    적게 먹고 편하게.
    그나저나
    삶방에 배추전 냄새가 가득하게 생겼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8 12:34

    간식 서비스가 젤 좋겠어요.
    오가는 간식에
    싹트는 인정.
    거기에다 늘숲님의 정겨운 대화까지.
    언제나 가볼까나.
    늘숲님 매장을.

  • 18.10.18 11:47

    그나저나
    베리꽃님 글솜씨야 이미 정평이나서 알고있는 바이고

    소래와 청계 벙개모임에서 두번을 보고
    베리꽃 인간미에
    훌러덩
    푹~~~!!! 빠졌어요

    글만 보다가 실제 만나면
    약간 실망스러울 때도 있고
    (예:또** 같은 부류)

    베리꽃님은
    실제로 대하면 글의 느낌보다
    인간미 백만배 풀풀~~짱!!!

  • 작성자 18.10.18 12:36

    또르르님.
    만나서 갈비뼈도 못 뿌샤보고 이리도 인정스런 댓글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청계천을 걸으며 듣던 님의 전화목소리.
    진짜 옥구슬이 또르릅니다.
    인물도 미스진.

  • 18.10.18 12:47

    그런걸한번도 않해봐 별느낌은없는데. 안주거리는 나가채금질라요 ㅎㅎ

  • 작성자 18.10.18 12:53

    그라믄
    지존님 안주 쏘는 거 믿고
    과감하게 포인트 천원 씁니다.

  • 18.10.18 13:08

    @베리꽃 아까울낀데요 ㅎㅎ

  • 18.10.18 13:30

    우리동네는 5000점 되어야 쓸수있다네요. 지금 4800인데 빨리 채워야죠

  • 작성자 18.10.18 13:37

    우와~
    저보다 다섯배나?
    부자시네요.
    티끌모아 태산도 정도가 있지.
    앞으로 포인트누적하는 시간에 땅속을 팔랍니다.

  • 18.10.18 14:43

    @베리꽃 현금 쓰면 더 주는데 카드가 편해서 카드쓴답니다.

  • 18.10.18 13:45

    나는 엄청 쌓였을 것같아요
    여기 온후로 한 번 쓴적이
    없네요

    천원있다면 난 호떡

  • 작성자 18.10.18 18:01

    포인트도 제때 안 쓰면 자동 소멸되네요.
    빨리 알아보시고
    찾아 쓰세용.
    천원짜리 호떡이
    수백개면 돼지들에게도 맛좀 보여 주시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8 18:03

    포인트인심이 후한 비취구슬님.
    귀염둥이 천만점
    배추전 이천만점.
    어디가서 찾을 수 있나요?

  • 18.10.18 15:19

    여기 질문 있어요

    배추는 그냥 생배추로 하는지
    아닌 살짝 절였다 하는지
    아님 살짝 데쳐서 하는지

  • 작성자 18.10.18 18:05

    지역마다 다르네요.
    이젤님은 소금에 살짝 절여서.
    저는 생배추로.

    어느 곳은 반죽위에 배추를 놓고 부치고
    저는 배추위에 반죽을 살짝 입힙니다.

  • 18.10.18 15:57

    포인트 하나로 이리 멋진글을 쓰는 그대··
    사랑하고 사랑받겠습니다

  • 작성자 18.10.18 18:06

    글감밑천이 이리도 바닥입니다.
    그래도 빡빡 긁어서 계속 글밥상차려낼게요.

  • 18.10.18 18:51

    천점 포인트돌파가 천만금 기쁨으로...^^

  • 작성자 18.10.18 19:08

    우째 제 마음을
    이리도 정확하게 맞추셨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8 23:12

    남자들은 대부분 포인트에 신경을 잘 안 쓰는 편이지요.
    저도 안 쓰는데
    천점 공짜에 엮여
    영양가없는 고생을 했네요.
    아폴론님은 막걸리사시고 포인트적립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8 23:14

    부득이 가야겠어요.
    대전에.
    19일 남동생분이 누님들 점심을 사겠다니.
    피같은 천원은 잘 아껴두었다가 만나서 요긴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10.19 08:40

    @늘 평화 가능성 구십구쩜구요.
    꼭 오세요.
    뵙고 싶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9 08:41

    날개삼을려면
    천원이 더 있어야하는데
    늘평화님이 한장 꿔주실래요?
    가을이 다 가기전에 꼭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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