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긴 시간 고민을 했었고, 뇌해킹 범죄 수사처가 비밀 권력에 밀리는 일은 또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공수처 만들었지만 권력 관계에 밀려 제 역할을 못한다. 뇌해킹 범죄에 대한 감시는 사회 감시망이 몇 겹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뇌해킹 범죄 수사처는 공식 수사 기관이고, 국가 기관이 되어야 한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뇌해킹 범죄 수사처가 무력화되면 어디에선가는 비밀리에 뇌해킹을 또 연구할 것이고 이것이 100년 후에 발생한다면 그때의 과학기술력으로는 인류 노예화가 될 수 있다. (몇 백 년이 지나도 끝까지 안 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전망은 앞으로 더 구체화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뇌해킹은 결국 어딘가에서 누군가에 의해 또 발생할 것인데 여기까지 어떻게 해야하나? 80까지는 판단력이 유지된다고 보고 80까지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한다고 생각했었고, 어디에 소속되어서 활동을 하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오래 전부터 민주당에서 뇌해킹 범죄 담당자로 평생을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오고 있었다.
뇌해킹 범죄 수사처가 있고, 별도로 국회에서 뇌해킹 범죄 수사처에 대한 견제와 감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가 기구로는 완벽하게 수사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일을 항상 보게 된다. 그렇다면 국회에서 이를 보완해야 하는데 국회 기구로는 이것이 유지될 수 없기 때문에 국회 기관이 아닌 민주당 기관으로 뇌해킹 범죄 감시 기구를 만들어 뇌해킹 범죄 수사처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뇌해킹 범죄에 대한 2중 감시 기관을 두는 것이다. 이것으로도 부족하기 때문에 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당장은 대전지검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고, 25일째 되었는데 부장검사실 배당 연락이 있고 나서 연락이 없는 것은 그만큼 이 범죄가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