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487805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영화 ‘마녀’ 이후 3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이전에 한 번 호흡을 맞춰본 터라 서로 의지가 많이 된다”라며 “우리 둘 다 대본이 너무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우식은 자유로운 영혼의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최웅’으로 분한다. 마땅한 꿈도 없고, 자신을 감추며 살아가는 것이 익숙했던 '최웅'은 매일이 치열한 전교 1등 '국연수'(김다미)를 만나면서 다양한 감정들과 마주하는 인물.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이후 예능 ‘윤스테이’, ‘여름방학’ 등에 출연하며 대세 스타로 성장한 최우식은 “전부터 로코물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다. 로코물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나의 얼굴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김다미 배우와 함께라서 더 기대가 된 것도 사실”이라고 차기작 선택 이유를 밝혔다.
김다미는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국연수'로 변신한다. ‘국연수’는 학창시절에는 1등이 인생 최고의 목표였지만 지금은 마음 속 상처를 안고 현실에 적응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20대를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로 떠오른 김다미는 “그동안 ‘센’ 캐릭터를 많이 해온 터라 한 번쯤 현실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그 해 우리는’ 대본을 본 순간 배우로서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마녀 2 내놔..!
이영화도 볼게 근데 마녀2는요
너무좋아ㅠㅠ 빨리 보고싶음
잘어울려!..
하 시발 빨리 ... 방영해줘
둘이 얼굴합이 맞는느낌..
대박...
아악 넘조아 ㅁㅊㅜㅜㅜㅜ
얼굴합 머선1 존나 설레네
나 아무데나 망붕갖다붙이는거 별로안좋아하는데 왜..왜망붕눈깔이되는거지.. 마녀이후로 김다미최우식작품 아무것도안봤는데..혐관존맛이란생각밖에 안나네..
와 너무 좋다 둘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 연기는 믿고 볼 수 있겠다 둘이 얼굴합도 맘에 듦
너무
잫어을린다
아 존나 가대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