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등학교 비평준화인 지역에서 다녔는데, 일탈의 하한선을 봐야한다는거 공감. 고등학생 때 우리학교 애들이 하는 일탈이라곤 젤 심한게 담배피다 걸린거, 학원간다고 거짓말하고 야자 땡땡이치기 이정도였어. 근데 같은 지역에 둘이 들어가서 셋이 나오는 학교로 유명한곳도 있었음
신구 차이 당연있어. 나 이사 전학 전문가거든? 진짜 신도시구도시 차이 엄청나. 단순히 아파트값차이 이런것도 아니고 좀 못사는동네인데 진짜 새아파트가 세대가 엄청나서 초등학교 새로 지어서 그쪽에 학교다녔거든? 거기 다들 새내기 젊은 부모들 모여있다보니 열성적으로 애들 훈육하고 약간 애들이 다 엄마 치마폭에 싸여서 있었다고 해야하나? 단지별 놀이터에 씨씨티비도 다 있어서 부모가 애들 놀러나가면 티비로 그거계속 지켜봄.애들 발육도 좀 완전 애기들같았어. (키말고 그냥 뭐랄까... 얼굴도 뽀얗고 애기같았어) 근데 중1때 다른 학교로 전학갔을때.... 무슨 제로? 인가 거기나오는 학교같고 책상에는 세 액 스 이런거 적혀있고... 내 옆자리 짝지가 너무 무섭게 생겼는데 학교 일짱인가 그거였나봄 어제 패싸움하다왔다더니 눈에는 실핏줄다터져가지고 있는데 진짜 애들이 다들 노숙하고 화장하고담배피고 너무 무섭고....거기가 사실 학군은 더 좋은곳인데 반은 잘사는쪽 반은 완전 빈민가 이랬거든... 난 진짜 내성적이라서 힘들었어
진짜 공감....나도 구도심에 있는 초등학교 다니다 신도시로 전학 갔었거든ㅋㅋ학교 분위기랑 애들 노는 수준이 완전 완전 달라....구도심에서 학교 다닐땐 학원 다니는 애들 손에 꼽았고 그때 당시에 핸드폰 있는 애가 전교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음....근데 전학 오니까 오히려 그 학교에선 학원 안다니는 애들이나 핸드폰 없는 애들이 이상한 취급 받았음...그리고 전 학교에선 애들이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이런식으로 뛰어 놀면서 놀았는데 전학 오니까 그런거 안하고 핸드폰게임 하면서 놀더라....넘 쇼킹ㅋㅋㅋㅋ같은 지역에 동네만 다른데 이렇게 수준이 다른가 하고 놀랐었지....교육수준 다른거야 뭐..당연한거고ㅜㅋㅋㅋㅋ고등학교 가서 애들 섞이니까 또 중학교 출신마다 학업수준도 다르더라고ㅋㅋ노는애들 사고치는 스케일 와....
솔직히 최상위권대학가려면 학군좋은데 가는것보다 수준낮은 고등학교가서 뱀의 머리가 되는게 나아~ 그럼에도 둘다 다녀본 나로써는 무조건 내자식은 학군따라갈거야 성적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고 같이노는 애들의 수준 일탈의 정도가 아예 다름..... 가난혐오라고 할수있겠지만 부모가 제대로 케어 안해주는 동네 애들 수준은 상상을 초월해
나도 지방 신도시 출신인데, 원래 완전 시골이던데 신도시가 지어진거라. 확실히 달랏던기억이나. 그냥 외모만봐도 쟤는 우리동네사는애. 쟤는 저쪽 동네사는애. 그리고 전반적으로 저쪽 동네사는애들이 무서웟던기억이남..
음 그래 따지긴해야지. 좀 그런동네서 중학교나왔는데 원조교제 하고 남자랑 자는걸 자랑하고다니고 좀 이상하다생각했는데 스며들더라고.. 글고 거기서 공부좀했던 성실한애들이 더이상 크질못하고 하위권이나 전문대가더라고. 고등학교는 다른 잘사는동네로 왔는데 거긴 엄빠 스펙 자랑에 환멸나긴해도 애들이 일탈을 안해..그러다보니 나도 그정도선은 따라가게됨.글고 공부보통으로하면 해외대보내서 편입시키더라. 그거보면 부럽기도했지만 이렇게저렇게 나도 개척해봐야겠다 생각도들고 하더라고. 걍 달랐어
인성보단 나쁘지않은 가정환경/교육+학부모 관심이 높으니까 자연적으로 학교도 정신차릴수밖에 없어. 인성,공부는 별개문제고 무슨 일이 생겼을 때 학교 대처법이 다를거같아.
난 고등학교 비평준화인 지역에서 다녔는데, 일탈의 하한선을 봐야한다는거 공감.
고등학생 때 우리학교 애들이 하는 일탈이라곤 젤 심한게 담배피다 걸린거, 학원간다고 거짓말하고 야자 땡땡이치기 이정도였어. 근데 같은 지역에 둘이 들어가서 셋이 나오는 학교로 유명한곳도 있었음
신구 차이 당연있어. 나 이사 전학 전문가거든? 진짜 신도시구도시 차이 엄청나. 단순히 아파트값차이 이런것도 아니고 좀 못사는동네인데 진짜 새아파트가 세대가 엄청나서 초등학교 새로 지어서 그쪽에 학교다녔거든? 거기 다들 새내기 젊은 부모들 모여있다보니 열성적으로 애들 훈육하고 약간 애들이 다 엄마 치마폭에 싸여서 있었다고 해야하나? 단지별 놀이터에 씨씨티비도 다 있어서 부모가 애들 놀러나가면 티비로 그거계속 지켜봄.애들 발육도 좀 완전 애기들같았어. (키말고 그냥 뭐랄까... 얼굴도 뽀얗고 애기같았어) 근데 중1때 다른 학교로 전학갔을때.... 무슨 제로? 인가 거기나오는 학교같고 책상에는 세 액 스 이런거 적혀있고... 내 옆자리 짝지가 너무 무섭게 생겼는데 학교 일짱인가 그거였나봄 어제 패싸움하다왔다더니 눈에는 실핏줄다터져가지고 있는데 진짜 애들이 다들 노숙하고 화장하고담배피고 너무 무섭고....거기가 사실 학군은 더 좋은곳인데 반은 잘사는쪽 반은 완전 빈민가 이랬거든... 난 진짜 내성적이라서 힘들었어
따져야댐 애들 수준 달라짐
아 신도시구도시는 잘 모르겠어 기준에 대해서 ㅋㅋㅋ
글은 이해되는데 댓글에 낙태 웅앵웅은 뭐야;;
저 사람이 어릴 때면 20년 이상 전 신도시구도시겠지 나도 딱 개천 하나로 신도시 구도시 나뉘고 신도시는 유명한 학원가 있는 곳에서 커서 정확하게 알겠음
진짜 공감....나도 구도심에 있는 초등학교 다니다 신도시로 전학 갔었거든ㅋㅋ학교 분위기랑 애들 노는 수준이 완전 완전 달라....구도심에서 학교 다닐땐 학원 다니는 애들 손에 꼽았고 그때 당시에 핸드폰 있는 애가 전교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음....근데 전학 오니까 오히려 그 학교에선 학원 안다니는 애들이나 핸드폰 없는 애들이 이상한 취급 받았음...그리고 전 학교에선 애들이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이런식으로 뛰어 놀면서 놀았는데 전학 오니까 그런거 안하고 핸드폰게임 하면서 놀더라....넘 쇼킹ㅋㅋㅋㅋ같은 지역에 동네만 다른데 이렇게 수준이 다른가 하고 놀랐었지....교육수준 다른거야 뭐..당연한거고ㅜㅋㅋㅋㅋ고등학교 가서 애들 섞이니까 또 중학교 출신마다 학업수준도 다르더라고ㅋㅋ노는애들 사고치는 스케일 와....
솔직히 최상위권대학가려면 학군좋은데 가는것보다 수준낮은 고등학교가서 뱀의 머리가 되는게 나아~ 그럼에도 둘다 다녀본 나로써는 무조건 내자식은 학군따라갈거야 성적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고 같이노는 애들의 수준 일탈의 정도가 아예 다름..... 가난혐오라고 할수있겠지만 부모가 제대로 케어 안해주는 동네 애들 수준은 상상을 초월해
뱀의 머리가 되어서 좋은대학 오더라도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사는 방식이 아예 달라지기때문에 결국 학창시절 친구는 거의 없어진다고 봐도 무방 ㅠ 그래서 나는 늘 비슷비슷하게 살고있는 학창시절 친구들이 많은 대학동기들이 부럽더라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