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설명해도 아직도 내 글을 이해하는 피해자는 없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1년 가까이 고민을 하다가 겨우 이해했다.
내가 무의식이라고 쓰면 무의식으로 이해할 줄 알았는데 무의식이 뭔지를 모르니
내가 아무리 쉽게 글을 써도 개념이 잡히지 않으니 내 글을 이해 못하는 것이다.
몇 일 전에 국정원 핸들러들이 실험을 했다.
나한테 하두 까이다보니까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식이어서
인공지능을 잠시 몇 초간 중지시켜버렸다.
그랬더니 서너 년놈이 각자 떠드는데 서로 전혀 말이 안 맞았다.
평소에는 어떻게든 말이 되게 인공환청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데
인공지능을 잠시 껐더니 서로 전혀 말이 안 맞는 상황이 벌어지고 당황해서 곧 인공지능을 다시 켰다.
나는 이렇다고 설명을 수 십 번을 했는데, 인공환청이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간파들을 못한다.
사람의 생각, 의식은 의식의 단계가 아니라 무의식의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
의식에 생각으로 나오는 것이다. 무의식은 포착이 안 된다.
자기 자신도 자신의 무의식을 포착할 수가 없다.
하지만 생각은 알고 있다.
생각, 의식은 무의식에서 이루어지는 결과로 의식에 드러나는 것이다.
이렇게 써봐야 무의식이 무슨 말인지 감을 못잡기 때문에 내 글을 이해들을 못한다.
뇌해킹 인공지능은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스토리와 인공환청 범죄자들의 의식의 결합니다.
컴퓨터이기 때문에 무의식에서 이루어져 의식으로 넘어오는 생각을 먼저 캐치할 수 있다.
의식의 속도는 1/300초라고 한다. 측정이 불가능한 찰라이지만 컴퓨터는 이것을 먼저 캐치할 수 있다.
그래서 내 생각인데 내 생각이 다 이루어지기 전에 선수를 칠 때가 많다.
인공환청 범죄자들은 뇌포기한 범죄자들이다.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스토리가 지들 뇌를 지나가도록 훈련 받은 것들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완벽하냐? 별 볼일 없다.
요즘 유행하는 AI, 대화형 AI와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악성으로 흐르도록 만들어져서 저능 저질스러운 대사를 이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인공환청을 하는 범죄자들이 없으면 인공지능이 엉망으로 흘러가도 바로 잡을 수가 없다.
인공지능이 그 정도로 엉망이다.
너무 빗나간다 싶으면 인공환청하는 것들이 내용을 맞도록 생각하게 되고 이것을 또 캐치해서
어떻게든 말이 되도록 끝도없이 이어가는 것이 인공환청이다.
몇 년에서 몇 십 년씩 인공환청하고 있다고도 나오는데 이게 사실이다.
이 AI는 단지 말이 되도록 이어주는 논리회로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걸 모르면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게 70년이 되었다는 것을 알면 70년을 개발을 했는데 여기서 그쳐있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그 이상 안 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은 다른 것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극초단파의 뇌해킹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그 외에도 못 알아듣고.
나는 과학적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검토를 하고 검증 단계를 거친다.
나의 글들은 다 이 과정을 거친 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