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탔는데 61층과 67층이 눌려져있네요.
저는 67층에서 내리네요..어떤 아저씨하고같이..
일반 엘리베이터가 아니고 쭉 끝층까지 갔다가 다른동으로 이동할수있는 최첨단 놀이기구같은 엘리베이터네요.
아파트 옥상에 뷔페를 먹고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있네요. 아파트에 뷔페집도있고..
우리집 아파트 좋네 라고생각을 합니다.
제가 저희집으로 가고싶어서 누군가를 부르는데 고등학교때 동창이 저를 이리로 오라고합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옥상에 엎드려서 두손두발 쫙 펴고 있습니다.
헬기가 와서 날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건 힘들꺼야 라고 생각을하네요.
아그리고....파란색 스포츠카를 저희 형이 타고 부모님과 형수랑같이 어디를 가자고하는데
제가 싫다고 어머니한테 엄청화를내면서 타지않습니다..
그리곤 집으로 가는데 어머니가 전화가 오셔서 니 호텔에가는거냐면서..물어보는데
저는 집으로 간다고 화를 내면서 집으로 가다가 위에 엘리베이터 꿈을 꿧습니다.
풀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첫댓글 엘리8세로 가로.34.27.단대.39.고등동창20번대.플약.2약.화5.집39전화23.42.
공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