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출격했는데 매우 춥더군요,
추운날씨에 주변에 열기를 보태주신 김재식님 김병조님 이순재님 임병영님 김경호님 김영호님 이현일님이 오후 늦게까지
즐겁게 보냈습니다.
제일먼저 8시전에 출격하신 경호님...
제일 늦게 철수하신 이순재님, 임병영님(해떨어질때까지???)
이야기는 끝이 없고 즐겁습니다.
출격하신분들이 많아서 거의 쉬는 시간없이 쉬지않고 떠오릅니다.(비행사진은 한컷이 없네요)
연속 3대씩 떠오르니...
연습 참고용으로 동영상 한컷 얻었습니다.
비행 마치고 집으로 복귀후 헬기 세팅값을 전반적으로 변경해보았습니다.
예전엔 플라잉 위주로 했었는데, 요즘은 플립, 배면 플라잉을 주로 즐기니 대세를 따라가게 되는듯 합니다.
오늘 시뮬도 똑같이 세팅을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조정기들 텐션도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아래와 같이 셋팅값을 변경했는데
금방 익숙해질까요 ㅎㅎ
종전에 피치-트로틀 커브세팅을 스틱 0%, 50%, 100%기준
노말 피치 42(-1.8도) 70(5도) 100(11도), 트로틀 0 75 75
아이들업피치 0 50 100 트로틀 95 95 95
노말피치 40(-2.2도) 50(0도) 100(11도) 트로틀 0 75 75
아이들피치 0 50 100 트로틀 95 95 95
짱-목 임병영님의 세팅법을 따라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아래처럼 날릴수 있을까요 ㅋㅋㅋ
첫댓글 동영상에 기체아방인가요? 벼락소리좋네요ㅎ
뉘신가 했더니 재순이넹...ㅋㅋㅋ 역쉬...!
이름이 바뀠나 재식이형. 재순이로 ㅋ
재식님이십니다
용성형님 초보를 따라하시면 어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