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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스크랩 정기답사후기 여수 거문도-1
칸나 추천 0 조회 298 07.03.05 02:2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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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05 02:28

    첫댓글 무박의 후유증에 종일 뒹굴뒹굴,, 아직도 제 컨디션을 찾지못했습니다. 뱃전에 부서지는 물살이 몸에서 요동을 치네요. 후기 올리지 않으면 다음답사때 놓고 간다는 대장님 말씀때문에 제카페에 올린 것 스크랩했습니다. 다음 꼭지는 제 카페갤러리방에 있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고 다시금 모놀의 정열을 보았습니다. 모놀님들이 점점 좋아집니다..

  • 07.03.05 03:11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07.03.05 03:13

    모놀님들이 좋아지는 이유중에 땡님의 열정적 봉사정신이 제1번이랍니다. 날센돌이 땡님이 점점 더 좋아지니 우짤꼬,,, 푸하하하,,, 그 상쾌한 꼬리글까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07 00:39

    답글 다 올려 놓고 보면 어디로 날아가고 없어요. 다시 올립니다. 사진과 글롤 먼저 뵌 주이님 현장에선 못알아봤는데 담엔 꼭 알은체 할게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07.03.05 08:06

    예쁜 할머니 칸나님...거문도에서도 손녀가 아른 거렸을까요? 미래의 수필집에서 거문도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3.06 08:59

    에이~ 대장님도... 예쁜 아가씨가 예쁜 아줌마되고 예쁜 아줌마가 예쁜 할머니 되는 거 아니겠수? 그래도 우리 손주는 외할머니보다 제 친할머니가 좋다네요. 넘 예뻐서 그런가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06 09:33

    요산님 가까이 뵈서 즐거웠습니다. 한동네 사신다니 더욱 반갑네요. 산행번개때 한번 따라가고 싶어요.

  • 07.03.05 12:18

    진민님과 함께 다정스럽게 여행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잔잔한 미소를 띤 모습만큼이나 후기도 잔잔하게 다가옵니다..

  • 작성자 07.03.06 09:01

    상행길에 저희 건너편에 앉았던 분이죠? 화기애애한 그자리 분위기 부러웠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구요.

  • 07.03.05 13:55

    엥???? 칸나님이 할머니라고라???? 우아...이렇게 예쁜 할머니 있음 나와 보라고 그래!! ㅋㅋ

  • 작성자 07.03.06 09:03

    소문 못들으셨수? 엄마가 예쁘니 딸도 예뻐 일찌감치 결혼해서 예쁜 아줌마를 예쁜 할머니 만들어 놓은 전설,ㅎㅎ,, 그래서 우리딸은 지 아들한테 엄마소리보다 할머니소리 먼저 가르쳤다우,, 혹 같이 나가면 늦둥이 봤다고 오해할까봐,, 믿거나 말거나,,

  • 07.03.05 20:58

    칸나님, 선상 2층에서 처음 뵈었네요...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3.06 09:04

    카페 드나들면서 "요"씨 가문이 어떤 분일까 궁금했어요. 멋진 요시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3.06 09:34

    참, 대장님 글쓰기 강좌 나가신다고 했지요? 이론서가 혹 필요하시면 제가 몇권 챙겨드리고 싶은데,, 연락주셈,,

  • 07.03.06 14:49

    저는 칸나님이 할머니라기에 뒤로 자빠질 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3.07 00:37

    자랑도 아니지만 굳이 숨길일도 아니어서 실토한 것이 실수였나봐요. 손주 있으니 할머니 맞지만 저, 유채꽃 향기에 취하고 동백꽃 한송이에 넋잃는 무늬만 할머니입니다.

  • 07.03.06 16:00

    부지런히 후기 올리셨네요...지난번 함양답사때인가? 뵌것 같은데....함께해서 반가웠고 , '비껴가는 리듬' 수필집 조금씩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3.07 00:37

    다녀오면 뭔가 빨리 정리해놓지 않으면 후다닥 사라져버려서 사진 올리면서 제 카페에 설명 올려놓은 거 한 꼭지 올렸습니다. 닉도 모습도 사랑스런 님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먼발치에서도 멋이 묻어나오는 분입니다.

  • 07.03.06 17:12

    어느 한 군데는 빈틈이 있어야 사람 냄새가 나는 법인데... 도무지 차돌맹이 같고... 알토란 같기만 하시니 '접근금지' 표지판을 달고 사시는 분 같아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ㅎㅎ 농담이구요. 뵙게 되어 영광이었구요. 자주 오셔서 제 편견으로 인한 오류를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3.07 00:35

    제가 속이 워낙 텅 비어서 눈치챌까봐 입을 앙다물고 있어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알고보면 저 봄바람보다 부드러운 여자예요. 카페에서 늘 혼자 눈인사만 하다 얘기나누게 되어 얼마나 가슴설렜는데요. 시를 읊는 남자! 캬,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담엔 표지판 확실하게 붙이고 뵐게요."접근 환영!!"

  • 07.03.08 01:30

    생가보단 재미있는 칸나님!! 우하하하하~~~@@

  • 07.03.08 01:31

    역시 글 쓰시는 분이라 무언가 달라도 확실히 다릅니다. 사진과 함께 글 올리시니 여행작가로 전업하셔야 할듯합니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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