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어르신 맞춤형 아메니다 실버타운 4월 문화 축제 개최
써리 아메니다 실버타운 오픈하우스 한식과 가이드 투어 안내
써리에 위치한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Amenida Seniors' Community)가 오는 4월 18일 토요일에 시설 참관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겸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시설 입주에 관심 있는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메니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인 어르신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정서적 안정 제공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가 한인 사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입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배려 덕분이다. 프리마 리빙(PRIMA LIVING)이 관리하는 이곳은 캐나다의 일반적인 시니어 시설과 달리 한인 어르신들에게 최적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매일 제공되는 정갈한 한식 식단은 어르신들의 입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서비스다.
언어 장벽 문제도 해결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하는 전문 직원들이 상주해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없앴으며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한국 전통춤과 놀이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4월 18일 토요일에 열리는 다채로운 오픈하우스 프로그램
이번 오픈하우스는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한국 커뮤니티 축제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이브 음악 공연과 한국 전통 문화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국 길거리 음식 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커뮤니티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재 입주해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안내하는 시니어 생활 지원 및 웰니스 안내 세션이 진행되며 커뮤니티 가이드 투어를 통해 아메니다의 내부 시설을 꼼꼼히 둘러볼 수 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가라지 세일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행사는 써리 68번 에비뉴(13855 68th Avenue, Surrey)에 위치한 아메니다 시설에서 개최된다.
좌석과 안내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가이드 투어를 원하는 방문객은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거나 입주와 관련된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안나 강(Anna Kang) 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에게 전화(604-773-4314)나 이메일(anna.kang@amenidaseniorliving.ca)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