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공중에서 다섯 개의 공을 굴리는 것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헤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에페 5.15)
인생은 공중에서 다섯 개의 공을 돌리는 것(저글링)이다. 각자의 공을
일(직업),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이라 명명하고, 모두 공중에
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이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
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네 개의 공들(가족, 건
강, 친구, 그리고 영혼)은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도 쉽게 알 것이다. 당
신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이 다섯개의 공들의 균형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을 다른이들과 비
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목표를 다른 시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두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
하는 것에 두어라.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
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라.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하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단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갈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길을 한 걸음 한 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 브라이언 다이슨(전 코카콜라 회장)의 연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