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틀리다 하면 박사모 아닙니까?
자유게시판 의미가 뭡니까. 표현에 솔직한 말을하면 싸잡아 댓글에 융단폭격 가하는게 박근혜 위함이요?
박근혜 생각하는 국민 각자의 사고는 틀리지만 종찬역은 귀하들이나 나나 똑같지않을까요?
인간은 만물에 영장이란 똑똑한체 하여도 교도소 담장위에 앉즌 이쪽저쪽 날러다니는 참새의 자유보담
못하지 않을까 한시절 사색으로부터 생각했습니다.
박근혜 향하는 충정의 정광용 회장을 비롯해서 진주성 수석부회장 비롯해서 풀레툰 등등 박사모 집행부 일동을 무한히 사랑합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구구한 자변은 생략하며 어리석은 바람에 휩쓸렸기에 본 아이디로 나를 아는
여러분 면전에 서지못한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러나 다시말해서 표현에 방법이 틀리다 하여서 상대를 알지않고 쓴소리면 무조건 마녀사냥 몰이하듯
댓글로 욕설은 과히 모양세 좋치않는다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본인은 6.25때 초등 3학년이었죠. 일년내내 농사를 지어도 양식이 부족하여 사계절 중에 기나긴 봄의
삶에 강을 건느기 위해서 산으로 들로 초근목피 혹은 쌀보리 이삭 놀노리 익어가는 그 이삭을 꺽어서
디딜방아에 넣어서 찰떡같이 만들어서 끼니를 해결할때 박정희 장군께서 구국의 혁명으로 오늘에 경제
부흥 원동력 근원의 代夫가 아닙니까. 필자는 그시절 뼈저리게 절감한 인간입니다.
박정희국가최고회의 의장께선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 시급문제 해결위해 밀가루를 포대를
나누어 주셨으며 그시절 국민은 밀가루에 민생고 호구지책 무한히 기뻐했으며 그후 정치적인 정적들은
박정희 후보를 보고 밀가루 후보라고 폄훼를 했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살지않습니까. 그시절 서러움 해결한"분 오직 박정희 대통령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국민 각자 세대차이 박근혜 생각하는 마음은 다르지만 어쨌던 박근혜 생각하는
마음은 부디 변치말기를 바랍니다.
우리들 초근목피 세대들은 박근혜를 본다면 솔직히 말해서 박근혜 보담은 보리고개 없얜 박정희 대통령
모습이 먼저 떠 오릅니다.
귀하들처럼 주군님 칭하지 않고 박근혜라 부르면 또 안티를 날리겠죠?
제왕시절 아닙니다. 30년대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80년대 박근혜 사랑하는 표현에 방법이
틀린데 그런것을 갖이고 가타부타 하는것이 과연 올은지요?
박근혜 사랑하는 세월의 세대격차 다르고 표현에 방법이 다른점을 보이지 않는다고 제멋대로 상대를
폄훼하는것 모양세 않좋습니다.
아무튼 2012년은 숫자놀음 이긴자 승리자니 더이상 갑론박 마시며 현재의 박근혜 사랑 영원불멸
되야죠. 거듭 당부합니다. 표현방법 틀린다고 아래위 모르는 망둥이면 고등교육 받은 학문이 애석하지
않습니까. 본인은 문교부 혜택은 초등졸업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박근혜 사랑하는 마음에서 표현에 방법을 두고 가타부타 하지는 않습니다.
귀하들 참 우수운 지난 경선과정 한마디 할까합니다. 또 비토적인 말씀은 하던지 말던지 안보니깐
마음 내킨데로 판단하세요.?
경선 때 박근혜 예고없이 우리고장 향교에 들렸답니다.
목적은 향교 어른들 찾아뵙는다. 그때 우리고장 대변하는 국회의원은 MB측이었답니다.
글쎄 박대표 오시는날 본의아닌지 고의인지 자신이 무공해 농산물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주민에게
보내자는 지방 방송의 의정보고서 포렴을 했답니다.
필자가 보기엔 혹. 중앙의 MB나 MB측에 박근혜 방문에 참여했다는 소문날까. 고의적으로 불참했으며
당원들에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한 휴대폰 메세지는 허허실실 아닌가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지인들 비롯해서 K 종친회 회장님 및 부회장단(거의다 나에친구) 현종들이죠.
연락하여서 대 성황을 이루었답니다.
박근혜의 어른을 대하는 말이 끝나고 조흥은행과 대구은행 지날때 신기루처럼 나타난 국회의원 보니
사실 역겨운 생각이 들어서 어이 이봐 공당의 전 대표가 방문했는데
자네 뭐하는 수작이냐. 자네로 인하여 우리고장 욕을 먹으면 돼냐. 자네가 MB맨인줄 알지만 같은
한나라당 의원으로서 전 대표께 예우는 기본이 아닌가 직접 질타를 했다오.
또한 경선년도 3월20일경 무공해 농산물 비닐하우스 예고없이 들릴때 유승민 한선교 김재원
친박 국회의원5~6명 빈대떡 잡수고 떠날때 또 신기루처럼 나타난 내고향 MB측 국회의원
박대표는 통상적으로 악수를 하지만 나에눈엔 역겨웠습니다.
박대표 차에 탈때 그옆엔 국회의원과 경제개발 우리들 세대 수드륵 했습니다.
박대표 승차할때 대표님 잠간만 "왜요" 꼭 청화대 입성하여 "요런" 표리부동한 쓰레기는 꼭
소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한마디 우리들 세대 속이 시원하다 했으며 박대표는 웃으며 떠났죠.
그후 그 국회의원 고발로 벌금 70만원 선물을 받았답니다.
기초수급자로서 살기위해 상조회 일원으로 수당을 받은 돈으로 박근혜 가는곳 나름데로 똥파리
처럼 쫒아다녔습니다.
"흐리멍텅 했는지" 우수운 지난 경험 한마디 하죠.
박대표 캠프는 여러분 알다시피 여의도에 있었지않습니까?
사실 그때는 박근혜 지지단체 박사모 하나 뿐인줄 알았습니다. 메이저 신문사 기자출신 ㅎ모와
식사를 하고 큰형님 차비하소 하는것 주는것을 갖이고 한나라당 당사 앞 텐트치고 농성하는
박근혜 지지단체 박사모인줄 알았습니다.
주야로 고생하는 저 친구들께 무언가 조그마한 보템이 된다면. 생각하고 슈퍼에 들려서 컵 라면
한박스를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었답니다.
후일 알고보니 텐트속의 지지단체는 호박넷이었답니다.
그러나. 그들역시 박근혜 지지하는 단체가 아닙니까. "아하" 박근혜 지지단체 수 없구먼 알았죠!
허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지단체 방법은 틀려도 귀착지는 같으니깐.
그 기자출신은 지금은. 1급에 해당되며 그때 박대표 언론담당 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알꺼요?
마즈막 63BD TV토론 때 앞자석 중간지점 안택수 심재철 박계동 앉아있기에 본인은 안택수
의원에게 오랫만이요 뉘신지요. 여보슈 지역구 주민도 모릅니까. 진실은 지역구 주민 아닙니다.
"왈 안택수의 말 하여튼 밥갑습니다." 안의원께선 전번에 국무총리 내정자 윤리도덕 청문회 때
장상-장대환 위장전입 날카롭게 질타하여 낙마를 시키던 모습 대단하더군요.
그 문제는 사필귀정 아닙니까. 왈 그렇다면 저들 후보중에 "이명박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 고진화
국민에게 위장전입 문제로 사과한 후보는 뉘시며 대권후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왈" 안택수의 말말말 그 문제는 내가 답변 할 사안이 아닙니다. 하기에 어이 이봐 무슨넘에 그런
윤리도덕 잣대가 어디있노. 오뉴월 엿가락 잣대의 엿장사냐 일갈을했다오.
그후 3층에서 정광용회장과 최경환의원 같은테블에서 식사를 하고 하향했답니다.
주마등처럼 뇌리에 떠 오른답니다. 아무튼 박사모는 카리스마적인 정광용 회장을 필두로 2012년
정상을 향해서 잘하길바랍니다.
분명히 말해서 표현에 방법의 글귀가 틀리다 하여서 마녀사냥 몰이는 바람직하지않습니다.
분명하게 말해서 우리들 세대는 박근혜로부터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 살아생전 모습을 지울수
없습니다. 그래서 박근혜는 아버지에 강건한 철학을 존경하면 흑백논리 결단이 분명하란 말인데
뭐가 잘못인지.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글을갖이고 가타부타 하는지 헛거참.
지금도 가끔 나이를 초월해서 정회장과 수석부회장 통화를 하며 안부를 전하는데 무슨 정체를
운운하는지요. 아무튼 목적은 같으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길바랍니다.
절이 실으면 스님이 떠나면그만이지 하지만 어디가도 귀하들처럼 근혜사랑 초심이요.
자신의 양심을 기만하며 맹목적인 찬미에 글을 쓴다면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자문을 하시라?
박근혜 사랑하는 귀하들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철산봉 올림
첫댓글 님의 열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앞으로 존잡고 잘 해보겠습니다 마음으로도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님 화가 마니 나셧군요 ~ 님같은신분이 계시기에 우리 근혜님이 힘을 받는것 아니겟습니까. 저역시 보리고개를 넘긴 세대로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가 여기 모임것은 근혜님 대통령 만들려고 모엿잔아요.. 조금 섭섭한 마음이 계시더라도 화를 누구려 떠리고 더욱더 근혜님을 위해서 함께 뛰어 봅시다..근혜님 청와대 입성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철산봉님의말씀에 일리는있슴니다 좋은말씀 잘새김니다
저또한 운영진에게 쓴소리했다는 이유로 제명을 당하는 수모를 당했지만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일편 단심으로 재 가입한 경우의 사람입니다. 참고로 저도 보리고개를 넘긴 세대입니다 만...과정이야 어떠하든 목적이 같다면 참는게 좋을듯합니다....건필하세요...
글만쓰면 정체가 뭐냐 어디소속이냐 야유하는 미친놈들이 간혹 있습디다 신경쓰지 마세요
철산봉님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이왕이면 표현이 누가봐도 편하게 나타내면 더욱좋겠지요 ..철산봉님의 마음은 익히 잘알겟습니다 ..그러나 운명적으로 누구의딸 등의 표현이 대게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임있어온 고로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분들에게는 딸, 따님등의 의미가 편하게 들리지않을 수도잇었을 것입니다 ..철산봉님의 잘못이라 할수는 없겠으나 그렇다고 이를 짚어보시는 분또한 큰잘못으로 보기에도 쉽지는 않습니다 ..아무쪼록 선배님으로 보이시는 철산봉님의 깊은 이해를 바래봅니다
주신 글 잘 감상했습니다. 요즘은 70이 청춘이라, 경진생 용띠 젊은 오빠 맞죠? ㅎㅎㅎ 마음을 푸시고 건강하게 사십시오. 앞으로 4년 뒤 청와대에 직속으로 "세대차 해소 분과위원회" 위원장님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조철봉님 그런것 가지고 신경쓰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은 각자 생각에 차이에서 하는 말인가 하고 잊어시고 우리와 끝까지 함께 합시다.
한가지 바로잡을 사실은 텐트속에 지지단체는 호박넷이 아닙니다 .호박활동하시는 분들도 포함되어 있은 겁니다 ..이쪽저쪽 불특정했고 한사평이라는 모임에서 많은 비중을 가진것으로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