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적지않은 연세에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 존경하구요.
이곳에 모인 우리들은 목적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제가 답글을 올린 부분을 잘못 이해 하시는것 같군요.
저는 님의 글 제목부터 내용까지 옛날 각하를 좋아했기에
지금 따님도 좋아 하는데 쓴소리 단소리도 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지적 한것입니다.
(님의 글 제목입니다 : 이런들 저런들 경제개발 대부의 따님이기 때문에 변함없이 사랑을 주지만? )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각하 혹은 영부인님의 향수에 젖어 우리들 주군을
좋아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하였습니다(저의 부친도 그렇구요)
그러나 저가 강조한 부분은 누구의 딸 혹은 아들이기에...하는사고를
가지셨다면 그 사고에서 벗어나자는 의견 이었습니다.
그래서 놈현의 탄핵으로 다 쓰러진 한나라당을 일으켜세우시고
이후 감동적인 일들을 봐 왔기에 그부분을 보고 좋아하고 따르자는 의견이었습니다.
님의 위에있는 본문 언급 내용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각 지역구 혹은 고향의 의원 혹은 지자체장들에게
관심갖지 않은분들은 없으리라고 보기 때문이지요.(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말입니다)
답글로 문제 제기하는 듯한 모양새 였다면 사과드리지요.
함께 가십시다 그리고 힘차게 웅비 하십시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