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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아보카도 씨앗발아
멋진품바씨 추천 0 조회 1,375 19.08.12 14: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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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2 14:42

    첫댓글 여름되면 반복되는 일이네요
    작년부터는 부쩍심한것같은데
    이쁜이들 이래서 어쩐데요
    또잘살아이쁜짓할거에요

  • 작성자 19.08.12 15:06

    청평할매님 감사해요.
    해마다 마음비워야지 방법이 없어요.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해요~^&^

  • 19.08.12 16:01

    무더위에 이기질 못해 떠나버리는 애들 에휴~어쩌나요!
    어제는 다들 비실대는 다육이를 보고 니들은 왜 먼곳 타향에 와서 생고생하느냐고 했네요ㆍ

  • 작성자 19.08.12 17:10

    해마다 반복이죠.
    저야 모두 궁미니들이라 그러리 하지만 귀한 아가들 품으신님들은 상심도 크실꺼에요.
    풀초롱님 아가들도 잘견디면 좋겠어요~^&^

  • 19.08.13 02:32

    쑥쑥자라서 아보카도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거 아니예요~~^^

  • 작성자 19.08.13 03:10

    나눔을 꼭 약속 드려야겠네요~^&^

  • 19.08.13 09:03

    매년 이맘때면 연중행사같은 일이네요.
    정들였던 아이들의 망가진 모습.
    그저 갈때가 되서 그런거니 자책하고
    아파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 작성자 19.08.13 11:04

    네~그나마 희귀종이나, 고급종은 없어서 다행이죠.
    산지기님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 19.08.13 09:52

    언제 심었는데 이리 잘크나요? 저도 심었는데 소식이 없네요~

  • 작성자 19.08.13 12:32

    저도 언제적인지 가물해요.
    물은 2~3일에 한번씩 주고 있었어요.
    가다림이 지루해서 썩었나 캐보기도 했구요.
    지쳤을쯤 싹이 올라온거 같아요.
    세잎크로버님 아보카도 함께 기다려볼께요~^&^

  • 19.08.13 09:56

    축허드려요

  • 작성자 19.08.13 11:08

    겨울시인님 감사해요.
    축하받기 멋쩍기는해도 아보카도 발아성공...기분 좋은 일이긴 했거든요~^&^

  • 19.08.13 11:32

    캬 ㆍ재미있네요
    신통하구요

  • 작성자 19.08.13 12:30

    네,,,이것 저것 발아 시도하는 조잡스러움을 습관처럼 하고 있어요.
    산들님 호기심어린 반응이 저도 재미 있어요.
    감사합니다~^&^

  • 19.08.14 07:53

    저도 쿡 박아놨는데 더기다려봐야겠어요.
    잘보았어요.^^

  • 작성자 19.08.14 09:10

    눈이 똥그래지고 입꼬리 승천하게하는 해피바이러스죠.
    저는 율마화분에 심어서 물을 자주줘야했던 환경이라 키만 큰거 같아요.
    소희모님은 다부지게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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