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7.33)가 현영(9.6.34) 닮은 누나와 오락실인지 우리집에서 같이 오락을 한듯 합니다
전철을 타고 해남 땅끝 마을에 갔는데 역이름이 다른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곳 하늘이 가장 높아서 아파트나 건물들도 하늘높이 엄청 높게 지은 모습이 보입니다
엄청 높게 지은 교회의 십자가도 본듯 합니다
그곳에서 아는분 A(12.6.31)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높은 층에 가는데 엘레베이터 문쪽이 층마다 네모나게 뚫려 있습니다
오락실에 가서 A 는 라이덴인가 하고 저도 하려는데 없어서 스트리트 파이터 오락을 하려 한듯합니다
안경쓴 중국직원이 일요일에도 일 나와야 한다고 해서 늦어서 큰일 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마트에서 잠시 늦게 나오다가 무슨 물건을 하나 뺏더니 많이 무너져서 걸릴까봐
자전거 타고 몰래 나오려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많아서 안걸릴듯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키작은 여자가 아주 키큰 남자와 울면서 나오는데 키 큰 남자가 그 여자를 패려합니다
저도 패려해서 도망갑니다 "4~10", "96 뼈" 라는 숫자와 글자를 본듯합니다
A 님과 아는분(9.24)을 또 만난듯합니다
A 는 노란 아이스크림인지 로또처럼 속에서 뭘 뽑는건데 11개인지(13개인지) 제가 한개 더뽑고
5, 6개(6,7개인지)씩 제가 한개 더 많게 나눕니다
제가 재활용 쓰레기장에 취직된거 같은데 일부러 누가 쓰레기를 폭발물로 버려서 저를 죽이려고 하는듯합니다
장나라(3.18.29)가 제 일하는곳 근처로 왔는데 제 지난 잘못을 용서하니 걱정 말라고 합니다
엄정화(8.17.41)가 저를 좋아해서 같이 만나려고 한듯합니다 널샤릉훼 님을 본듯합니다
어떤 남자를 만나는데 제가 운동잘한다니까 운동내기를 하자는데 제가 다리가 좀 아파서 나중에 하자는데
100 m 단거리 시합하자고 나갑니다 스톱워치도 각자 눌러서 하려고합니다
저는 단거리는 힘들어서 못하고 줄넘기 시합하자고 합니다 제가 줄넘기는 200~300개는 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남자 집안으로 가는데 그 남자가 자기 어머니보고 요리를 만들어서 절 주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집안 사람들 얼굴이 다 본듯한 사람들입니다 알고보니 연예인 집안입니다
그 어머니 검은테 안경이 특별해서 생각난다고 하니 맞으면서 아니라고 합니다
뭐 사준다고 같이 어딜 가는데 장나라도 같이 갑니다 장나라와 서먹해서 그 가족들과 막 얘기하면서 가는데
장나라가 서운해서 먼저 갔는지 마지막에 모습이 안보입니다
먹을것을 많이 얻은듯합니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게임을 하면서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게임이 새로 나왔는데
게임 주인공이
(^.^) 이모티콘 이고 머리에는 녹색 마늘뿌리가 달려 있습니다
비밀정원님이 신서풀이 글을 올렸는데 (1 인지) 2 를 맞춘 모습이 보입니다
교도소 방안인데 석호필(6.2.38)인지 탈옥하기 위해 일부러 가까이 있는 교도관에게 수갑으로 장난을 치자 다투다가
교도관이 곤봉을 휘두르는데 놓쳐서 석호필이 잡습니다 잡아서 교도관 머리를 3~4대 치니 기절합니다
근데 갑자기 밖에 다른 교도관이 지나가니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 석호필이 신문 보는척을 합니다
제가 어떤 남자들의 눈치를 보면서 밤에 으슥한 곳에서 어떤 예쁜 여자랑 데이트를 하는데
엄청 거대한 큰 거미인지 검은 거미 형상이 보이고 가슴이 매우 뜁니다
제가 그 여자한테 해몽해줄테니 꿈을 말해보라고 하니 큰 백도라지 꿈을 꾸었다고 해서 도라지는 인삼 종류니
좋은 꿈일거라고 말하고 또 그여자 꿈속에 엄청 큰 보름달이 불로 변하더니 그 불과 춤을 추는 꿈을 꾸었다고 해서
저와 매우 잘 될 꿈이라고 말한듯 합니다 가슴이 매우 두근 거립니다 백도라지 노래도 들은듯 합니다
제가 신서풀이에 심장(가슴)에 관한 숫자 3관련수(30번대나 3끝수)인지 23 인지를 중복해서 넣을 생각을 합니다
아주 어려운 동네 컴퓨터 학원을 알아보러 가는데 이쁜 사람들이 다 11시쯤 수강하러 오니 저도 그때 하려고합니다
상담을 하는데 선생이 여자 2명이고 무슨과 나왔냐고 하니 1명은 기계금형과, 1명은 가사분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CAD(건축설계) 도 가르친다고 한듯 합니다 고향이 어디냐고 해서 제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태어나서
7살까지 살다가 경기도 부천으로 이사갔다고 말합니다 밥을 먹으래서 같이 먹는데 같이 김을 먼저 먹습니다
김민종(3.23.39)이 국정원 소속이라고 합니다 윤정희(12.21.30)를 본듯합니다
제가 2만원~10만원정도 되는 돈을 실수로 성격 안좋은 친구의 웃옷 주머니에 넣어줘서 빼지도 못합니다
복권은 아침 시간에 마킹하거나 긁어야 집중이 잘 될거라고 생각을 한듯 합니다
백학카페 게시판이 보이고 딸기맘님이 올린 숫자가 보인듯 합니다
첫댓글 연휴라서 잠을 너무 많이 자서 꿈이 좀 많네요
백학회원 분들만 이번주 꼭
하시고 
거운 
(대보름) 되세요 


타사이트나 타카페분들은 5등 도

우와..공유 감사드립니다..까치님도 대박낚으세요~//좋은결과있으시길
감사합니다
꼭 
낚는 어부가 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님도
나세요 
댓글 주시는 분들은 모두 매주 로또

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숫자라 함은 오늘 올린것 말씀인가요? ㅎㅎ 예감이 좋네요..대박나시길^^
그것까지는 안나왔네요
딸기님도 
나세요 
대박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다 제외만 꾸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