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도 부족하겠지만
가족관계에
아빠이름 써야하는데 거기다가 제 이름을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짐 ......
그래도 기대는 안해서 상처는 안받아서 모 ㅋㅋㅋ
어때요 봐주세요 ㅋㅋㅋ
성장과정 및 학교생활
일요일은 가족회의 하는 날 부모님께서는 부부싸움을 하셨을 때도, 가족회의를 통해 싸우신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집안 문제에 대해서도 저희의 생각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어렸을 적 부터 이러한 경험들은 저만의 능력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타툼이 있거나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얘기하고 그 문제에 대한 절충점을 찾아 해결하는 역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해상에 입사하게 혼자서 결정하고 일하기 보다는 선배님들의 충고를 받아 들이고 모두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 일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현대해상 지원동기
달리는 말에 책찍질 현대해상은 올해 처음으로 매출5조원대에 진입과 2007년 동기 대비 약 19%기록, 손해보험사 업계중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작년에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기업실적에 자만하지 않고 끊임 없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손해보험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대한민국 대표 일류 손해보험사로 달려가고 있는 현대해상에 입사해서 함께 달리고 싶습니다. 현대해상에 입사하게 되면 자만하지 않고 강한 지구력으로 살아 남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필요한 현대해상이지만 10년뒤 현대해상에서 필요한 김영지가 되겠습니다.
희망근무지 선택사유
희망근무지는 서울과 수원 두 곳으로 선택 하였습니다. 서울에는 많은 인구와 많은 업무로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 근무하게 되면 이러한 상황들을 빠른 시일내에 적응하고, 저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효율적이고 지혜롭게 근무 할 것입니다. 수원지점에는 2년 연속 대리점 부문 보험왕이 되신 김국섭선배님이 계십니다. 제가 현대해상에 사무직으로 입사하는 사원이지만 10년 뒤에는 현대해상의 자랑스러운 김국섭 선배님 처럼 우리회사의 자랑스러운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수원으로 가게 되면 선배님께 많이 배워서 현대해상이 필요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자신만의 능력 및 장점
박명수의 호통과 유재석의 깔끔한 정리 친구들이나 가족과의 여행에 있어서 장소 선정부터 뭐하고 놀지 등 계획하는 것은 제 담당입니다. 리더쉽이 있어 친구들을 이끌고 빠른 추진력이 저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상황이던지, 친한친구라고 할 지라도 잘못을 꼭 찝어주고 옳고 그름을 확실히 따집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성공방법을 찾아 두번 실수는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저만의 능력과 장점은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현대해상에 입사하게 되면 빠른 추진력과 리더쉽으로 성공적으로 일을 할 것이며 현대해상이 대한민국을 나아가 동아시아에서 최고 일류 손해보험사가 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저도 잘난거 없지만 그냥 자소서 올리셨길래 느낀대로 말씀드리자면.. 전에 대학다닐 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을 인용하자면 그 회사도 자기네 회사 잘난거 다 아니깐 굳이 아는 사실을 말할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 물론 자소서는 가식이고; 칭찬을 해야 맞는거긴 하지만 검색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을 굳이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칭찬은 한줄정도로 정리하시고 나머지는 그로인해 자신이 느낀 감정을 쓰시면 좀 더 좋은 자소서가 될 것 같네요 ^-^
그리고 조금만 더 팁을 드리자면 모든 질문에는 그저 답변을 나열하기보다는 구체적인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만의 능력 및 장점에서는 작년 여름에 어디로 여행을 갔었는데 내가 나서서 모든 계획과 여행경비를 정리했고 실제 그대로 실천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경비 오차 범위도 거의 없었다. 또한 다녀온 뒤에 실제 경비 내역을 정리하고 그 여행을 통해 배운점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 나는 이처럼 계획적이고 또한 그 계획을 실천하며 마무리를 확실히 하는 성격이다, 이런식으로 하면 좀 더 설득력이 있겠죠 ^-^?
첫댓글 지원동기가 완죤히 회사홈피 보고 썼습니다....라는 느낌이 오네요...좀 은근슬쩍 쓰시지...글구 성장배경에 저만의 능력이라 하셨는데 무슨 능력인지.....그리고 희망근무지의 선배애기나 박명수 유재석 같은 얘기를 읽어보면 어리신 분이라는 티가 팍팍 납니다...좀 어른스럽게 글을 써보세요....마지막으로 자소서에 ~~같습니다 라는 표현은 안 좋을거 같군요...자신감없어보입니다...딱딱 부러지게 ~~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써보세요...
지원동기가~
저도 잘난거 없지만 그냥 자소서 올리셨길래 느낀대로 말씀드리자면.. 전에 대학다닐 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을 인용하자면 그 회사도 자기네 회사 잘난거 다 아니깐 굳이 아는 사실을 말할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 물론 자소서는 가식이고; 칭찬을 해야 맞는거긴 하지만 검색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을 굳이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칭찬은 한줄정도로 정리하시고 나머지는 그로인해 자신이 느낀 감정을 쓰시면 좀 더 좋은 자소서가 될 것 같네요 ^-^
그리고 조금만 더 팁을 드리자면 모든 질문에는 그저 답변을 나열하기보다는 구체적인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만의 능력 및 장점에서는 작년 여름에 어디로 여행을 갔었는데 내가 나서서 모든 계획과 여행경비를 정리했고 실제 그대로 실천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경비 오차 범위도 거의 없었다. 또한 다녀온 뒤에 실제 경비 내역을 정리하고 그 여행을 통해 배운점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 나는 이처럼 계획적이고 또한 그 계획을 실천하며 마무리를 확실히 하는 성격이다, 이런식으로 하면 좀 더 설득력이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