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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저두
2020년을 시원 섭섭하게 보내고 21년 새해를 맞이해봅니다. 나를 포함한 주변에 적잖은 변화가 있었던 20년 이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좋은 변화라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네요.
신축년 한해 모두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욕심을 내지 않고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여유있는 한해가 되길~~~
1. 가족사항 : 남편 52, 아내 48세, 아들 15, 21살
2. 자산 현황 (20년 8월 → 21년 1월)
- 주택 : 서울 14억 아파트 --> 15억
(1억 증가,호가는 그 이상이지만 세금 등 고려해서 소극적으로 반영)
- 금융자산 (4.75억 --> 5.85억)
: 현금성 외화 4,200 (은퇴 여행 자금)
: 예/적금 7,800
: 연금 12,000 (국민연금 제외)
: 펀드/주식 11,500
: 퇴직금 12,300 (중간정산 했었음)
: 보험, 청약 등 4,700 (청약해제 후 펀드 투자)
: 기타 6,000
: 부채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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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 18.75억 --> 20.85억 (2.1억 증가)
와이프 재산은 얼만지 정확히 모르지만
올해는 다 합해서 24억 목표로 달려보려고 합니다.
--------------2020년 8월 작성 ----------------
어느덧 올해도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50이 넘고나니 작지만 많은 변화들이 생기는것 같다.
내가 몇 살인지도 모를때도 있고
여기저기 아픈곳도 생기고
한번 아프면 잘 낫지 않고
막연한 은퇴를 고민하고
부모님께 미안한 생각도 늘어나고
와이프와 친해지는것 같고 등등
기분나쁘지 않은 변화들...이것이 나이듦인가보다.
1. 가족사항 : 남편 51, 아내 47세, 아들 14, 20살
2. 자산 현황 (20년 1월 → 20년 8월)
- 주택 : 서울 13억 아파트 --> 14억
(1억 증가,호가는 그 이상이지만 소극적으로 반영)
- 금융자산 (3.97억 --> 4.75억)
: 현금성 외화 2,700 (은퇴 여행 자금)
: 예/적금 7,500
: 연금 10,700
: 펀드/주식 10,000
: 퇴직금 11,600 (중간정산 했었음)
: 보험, 청약 등 5,000
: 부채 無
-----------------------------------
순자산 : 16.97억 --> 18.75억 (1.78억 증가)
적금만기 보너스 등 목돈이 생길때마다 펀드와 연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가 18.5억이었는데 벌써 달성했네요.
몰표 상향 조정해서 19억 도전합니다.
은퇴의 목적과 의미를 잘 찾아보고 싶은데..
막연히 현실도피 안식 휴식 여행 자연인 이런건 아닌것 같고...
제대로 은퇴준비해서 경제적 자유와 함께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을 제대로 쓰면서 행복하고 현명한 인생 2막을
준비해야겠다.
---------------20년 1월 작성글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다시 한해가 시작되었고 지난 1년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1. 가족사항 : 남편 51, 아내 47세, 아들 14, 20살
2. 자산 현황 (19년 2월 → 20년 1월)
- 주택 : 서울 12억 아파트 --> 13억 (1억 증가)
- 금융자산 (3.1억 --> 3.97억)
: 현금성 외화 2600 (은퇴 여행 자금)
: 예/적금 7,400
: 연금 7,000
: 펀드/주식 8,000
: 퇴직금 10200 (중간정산 했었음)
: 보험, 청약 등 4,500
: 부채 無
-----------------------------------
순자산 : 15.1억 --> 16.97억 (1.87억 증가)
2019년 금융자산 증가가 컸던 것은 와이프가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듯~~
2020년 목표는 금융자산 5억 달성입니다.
50이 지나고 나니 은퇴를 자연스럽게 고민하게되네요.
예전엔 10억만 되면 은퇴해야지...
15억만 되면 은퇴해야지..했는데..
욕심때문이 아니라 물가상승율이나 주변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섣부른 판단이었던것 같습니다.
카페내에 은퇴를 준비 중이거나 실행 중인 분들을 위한 방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연 제 나이와 상황에서 볼때 55세에 은퇴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서 자산이 어느 정도가 필요할까요?
---------------19년 2월 작성글 -----------------
또 이렇게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19년을 맞이한지도 1달이 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금전적으로 많은 손실과 역경이 있었던 18년이었습니다.
새로운 한해가 되면서 50줄에 들어서게 되었고
올 한해는 큰아들이 고3이라서 신경이 많이 쓰일 듯 하고..
와이프가 소일거리겸 향후 창업 준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준비 중이고..
년말에는 또 이사를 준비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네요.
1. 가족사항 : 남편 50, 아내 46세, 아들 13, 19살
2. 자산 현황 (18년 7월 → 19년 2월)
- 주택 : 서울 11억 아파트 --> 12억 (1억 증가, 913 영향으로 13억까지 올랐다가 조정되고 있음)
- 금융자산 (3.2억 --> 3.1억 : 2000만원 정도 금융손실이 있었음...ㅠㅠ)
: 현금성 외화 2,200 (은퇴 여행 자금, 18년 동남아 여행시 300 지출)
: 예/적금 4,500
: 연금 6,000
: 펀드/주식 6,000
: 퇴직금 9,000 (중간정산 했었음)
: 보험, 청약 등 3,300 (보험 재설계로 줄었음)
: 부채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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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 14.2억 --> 15.1억 (0.9억 증가)
* 18년 대비 자산 변동 발생 사유
- 2000만원 금융 손실
- 동남아 가족 여행 300만원
- 보험 재설계로 자산 규모 축소 약 1700만원
- 아파트 가격 1억 상승
- 예적금/연금 등 증가
여전히 몇 년 동안 아파트가 거의 매년 1억씩 오르면서 자산의 증가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산 중 부동산 비율이 77%에서 79.4%로 증가하였음.
--> 금융 자산의 증가 속도보다 부동산 증가 속도가 크기 때문에 부동산의 비율이 지속 증가추세임
올 해의 금융자산의 목표는 부동산의 변동 가능성은 있겠지만
금융자산 4000만원 추가입니다. 어렵겠지만 또 뛰어봐야겠죠~~
올 해는 Bucket List를 다시 Update하여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할려고 합니다.
모두 올 한해도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8년 7월 작성글)-----------------------
또 이렇게 한해의 중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빨리 18년이 지나길...ㅠㅠ
1. 가족사항 : 남편 49, 아내 45세, 아들 12, 18살 외벌이지만 행복한 가족
2. 자산 현황 (17년 12월 → 18년 7월)
- 주택 : 서울 9.5억 아파트 --> 11억 (1.5억 증가)
- 금융자산 (2.9억 --> 3.2억 : 3000만원 증가)
: 현금성 외화 2,500 (은퇴 여행 자금)
: 예/적금 5,500
: 연금 4,300
: 펀드/주식 6,000
: 퇴직금 8,700 (중간정산 했었음)
: 보험, 청약 등 5,000
: 부채 無
-----------------------------------
순자산 : 12.4억 --> 14.2억 (1.8억 증가)
몇 년 동안 아파트가 거의 매년 1억씩 오르면서 자산의 증가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전히 자산 중 77%가 부동산임.
가장 큰 고민은 현금 자산의 확보인데...
주식 펀드 워낙 문외한이라 거의 묻지마식 투자 중입니다. ㅠㅠ
웬지 살 얼음판을 걷고 있는 느낌이네요.
조기 은퇴해서 와이프와 둘이 외국에서 살아보기를 꿈꾸며...오늘도 힘내봅니다.
----------------------(17년 12월 작성글)-----------------------
이곳에 발을 들인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희 가족의 가계부와 현재 고민에 대해 고수님들의 상담 부탁드립니다.
10년 전 2007년 8월에 처음으로 우리 가족의 재정상태를 점검해보았고...그때 순자산 4.5억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텐인텐이라는 막연한 목표를 위해 아끼고 절약하며 조금씩 조금씩 마라톤을 하듯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10년도 채 되지 않아 그렇게 막연하고 신기루와 같았던 텐인텐이 기적과도 같이 달성이 되었습니다.
매년 나 자신을 돌아보고 고수님들의 경험을 토대로 더 발전된 미래를 꿈꾸게 됩니다.
올 한해 고생많으셨고..내년에도 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1. 가족사항 : 남편 48, 아내 44세, 아들 11, 17살 외벌이지만 행복한 가족
2. 자산 현황 (16년 12월 → 17년 12월)
- 주택 : 서울 8.0억 아파트 --> 9.5억 (1.5억 증가)
- 금융자산 (2.5억 --> 2.9억 : 4000만원 증가)
: 현금성 외화 2,000
: 예/적금 10,000
: 연금 3,000
: 증권/주식 3,000
: 퇴직금 8,000 (중간에 정산 한번 했었음)
: 보험, 주택청약 등 3,000
: 부채 無
-----------------------------------
순자산 : 10.5억 --> 12.4억 (1.9억 증가 : 아파트 1.5억 / 금융자산 0.4억 증가)
알뜰하게 생활하는 와이프 덕분에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텐인텐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한해 고생많으셨고..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래는 16년 12월 쓴 글]---------------------------------------------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 또 다시 일년이 지났습니다.
16년 돌아보면 장인어른께서 별세하시고, 집도 이사가고, 큰아들 원하던 자사고에 합격하고..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부채없이 순자산 10억을 달성했습니다.
(부동산에 80%가 묶여있는게 부담스럽네요)
누군가에게 축하받고 싶기도 하고 자축하고도 싶네요.
1. 가족사항 : 남편 47, 아내 43세, 아들 10, 16살 외벌이지만 행복한 가족
2. 자산 현황 (15년 8월 → 16년 12월)
- 주택 : 서울 6.7억 아파트 --> 8.0억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 1년만에 다시 이사하여 원래 집으로 이사갔네요
- 집값이 재건축/리모델링 호재로 작년대비 1억 이상 올랐지만...
여전히 많은 돈이 부동산에 묻혀 버렸습니다.
저는 집을 팔고 현금화하던지 재투자하고 싶은데..
와이프는 그냥 끝까지 집을 가지고 있자하고.. ㅠㅠ
고수님들의 현명한 판단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 금융자산 (1.9억 --> 2.5억 : 6000만원 증가)
: 현금성 외화 2,000
: 예/적금 10,000
: 연금 1,100
: 증권/주식 2,100
: 퇴직금 6,800 (중간에 정산 한번 했었음)
: 보험, 주택청약 등 3,000
: 부채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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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 8.6억 --> 10.5억 (1.9억 증가, 아파트가 1.3억 / 금융자산 0.6억 증가)
알뜰하게 생활하는 와이프 덕분에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텐인텐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한해 고생많으셨고..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래글은 15년 8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또 다시 일년이 지났습니다.
연중행사 처럼 글을 남기지만...그래도 1년에 한번 정도라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엔 전세 보증금이 자산에 포함되면서 자산이 10억을 넘어봤지만...
지금은 순자산 위주로 10억을 향해 달려볼려고 합니다. (앞으로 4년내에 10억 달성 목표)
1. 가족사항 : 남편 46, 아내 42세, 아들 9, 15살 외벌이 가족 (나이만 한살씩 더 먹었네요)
2. 자산 현황 (14년 6월 → 15년 8월)
- 주택 : 서울 5.7억 아파트 --> 6.7억
- 내집을 놔두고 다른 집에 전세살고 있어요
(내 집은 2.7억 전세 주고, 우리는 3억에 전세살고...ㅠㅠ)
- 작년 집을 넓혀 가면서 많은 돈이 부동산에 묻혀 버렸습니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호재가 있어서...)
- 금융자산 ( 1.9억)
: 현금성 외화 4,000
: 예/적금 1,000
: 연금 1,000
: 증권/주식 500
: 전세 보증금 3,000 (2.7억 전세 주고, 3억 전세 보증금)
: 퇴직금 5,700
: 보험, 주택청약 등 3,800
-----------------------------------
순자산 : 7.4억 --> 8.6억 (1.2억 증가, 아파트 산게 1억 오른게 가장 큼)
---------------------------(2014년 6월) ---------------------------------
여름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이곳을 통해 제가 그동안 '돈'이라는 놈에 대해 너무 모르고 살았구나 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배워보기 위해 펀드계좌도 하나 개설했고
없어도 될 만큼으로 연습삼아 도전해볼까 합니다.
각설하고...
비록 부채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달 부채 포함하여 10억이 되었습니다.
1. 가족사항 : 남편 45, 아내 41대, 아들 8, 14살 외벌이 가족
2. 자산 현황 (14년 1월 → 14년 6월)
- 주택 : 서울 5.7억 아파트(전세 2.3억) --> 5.7억(전세 2.7억)
- 금융자산 (3.7억) --> ( 4.4억)
: 제2금융권 적금 5,400 --> 6,800
: 변액유니버셜 7,200 --> 7,700
: 장마 저축 2,200 --> 2,200
: 증권/주식 1,200 --> 2,500
: 현금성 외화 13,000 --> 16,000
: 퇴직금 5,000 --> 5,500
: 보험, 주택청약 등 3,000 --> 3,600
- 부채
: 전세보증금 23,000 -->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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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 9.4억 --> 10.1억
순자산 : 7.1억 --> 7.4억 (3천만원 증가, 총 5개월간 월 600만원 증가)
올초 목표 했던 것 처럼 순자산 7.6억은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월부터 여러가지 변수가 많지만...슬기롭게 헤쳐나갈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와이프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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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14년 1월 작성 글 입니다.
후회와 아쉬움이 많은 13년이 가고 더욱 불투명하고 걱정되는 14년이 시작한지도 2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이란 이름으로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큰 아들은 사춘기인지 스스로 잘 알아서 해주었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매번 엄마와 싸우네요.
1. 가족사항 : 남편 45, 아내 41대, 아들 8, 14살 외벌이 가족
2. 자산 현황 (12년 5월 → 14년 1월)
- 주택 : 서울 5억 아파트 --> 13년 팔고 32평 5.7억으로 이사 (전세 2.3억)
- 금융자산 (총 36,300만원) --> (총 3.7억)
: 제2금융권 적금 15,000 --> 5,400
: 변액유니버셜 5,300 --> 7,200
: 장마 저축 2,000 --> 2,200
: 증권/주식 1,000 --> 1,200
: 현금성 외화 8,000 --> 13,000
: 퇴직금 3,000 --> 5,000
: 보험, 주택청약 등 2,000 --> 3,000
- 부채
: 전세보증금 23,000 --> 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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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 7.3억 --> 9.4억
순자산 : 약 6.3억 --> 7.1억 (8천만원 증가, 총 20개월간 월 400만원 증가)
올해 목표는 현재 부동산 비율이 자산의 80%를 차지하고 있어서..
어쨌든 현금을 많이 보아서 제2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 입니다.
올 년말까지 순자산 7.6억 (부동산 5.7억, 금융자산 1.9억)을 만들어서
부동산 비율을 75%까지 낮추기 입니다.
올 한해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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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12년 5월 작성 글 입니다.
반갑습니다.
연례 행사도 아니고 이곳에 가입한지 벌써 5년 정도 된것 같은데..
글 올리는 이번이 5번째인것 같네요
* 제가 워낙 주식/증권 등 재정 관련해서 초보라 어떻게 해야할 지 정말 고민이네요
* 개인적으로 올해 7억 달성, 5년 내에 10억을 만드는게 목표임.
(물론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서~~)
1. 가족사항 : 남편 40대 초, 아내 30대 후반, 아들 6살, 12살
2. 자산 현황
- 주택 : 서울 5억 아파트
- 금융자산 (총 36,300만원)
: 제2금융권 적금 15,000
: 변액유니버셜 5,300
: 장마 저축 2,000
: 증권/주식 1,000
: 현금성 외화 8,000
: 퇴직금 3,000
: 보험, 주택청약 등 2,000
- 부채
: 전세보증금 23,000
-----------------------------------
순자산 : 약 6.3억
3. 문의 사항
1) 8월에 전세금 올리고 재계약을 할 경우 2.8억 정도를 2년 정도 어떻게 투자하는게 좋을런지요?
(지난 2년간은 제2금융권에 적금, 대출상환에 사용)
- 보험이나 적금도 좋지만 부동산 투자 등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한달에 약 300만원 정도 2년간 투자할만한 상품이 어떤게 있을런지요?
3) 변액유니버셜 요즘 말이 많던데 전 08년 1월에 가입해서 만 4년 5개월이 되었는데 수익률도 '-' 이고
계속 가져가야할 지 정말 고민이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래글은 2007년 8월 쓴글] ------------------------------------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희 가족의 가계부와 현재 고민에 대해 고수님들의 상담 부탁드립니다.
1. 가족 현황
남편(38세), 와이프(34세), 큰아들(7세), 작은아들(1세)
2. 수입 현황
월 평균 450만원(세후) + @(약 1000만원 내외)
3. 자산 현황
- 아파트 : 5억 ~ 5.5억 (평균 5.2억)
- 부채 : - 1.2억
- 펀드 : 3,000만원
- 퇴직금 : 2,500만원
4. 고민 상담
- 최근 금리 인상으로 부채에 대한 이자 부담이 증가되고 있어서
- 펀드와 퇴직금 5,500만원과 친척에게 약 3000만원을 빌리고
나머지 약 3000만원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부채 1.2억을 상환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현재 그대로 생활하는게 좋을 런지요?
- 참고로 현재 저축금액은 보험을 제외하고 펀드에만 약 70만원 정도 저축하고 있음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명박이도 올해는 집도 사구 부자되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