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빻은 걸 못 보는 여시3년전 조사라는걸 감안하고봐줘Q. 황혼 육아를 한다면자식들에게서 얼마를 받으시나요?
전혀 받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자식에게 부담이 될까봐'Q. 왜 황혼 육아를 하시나요?
첫댓글 10-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중딩 용돈도 그렇게는 안줘
진짜 너무하네…….
ㅋㅋ아줌마쓰면 기본 260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시발 능력업ㄱ으면 쳐낳지를말라고 늙은부모등골빨아먹지말고 개역겨움진심안주거나 20만원이하가 절반이상;;;
555 이거지... 누가 어떻게 육아할지 그정도 계획도 안 해놓고 낳기는 왜 낳냐 ㅅㅂ
666
88 우리실장놈ㅋㅋㅋㅋ낳아 놓으면 어떻게든 살아진다더니 애 어릴때 장모한테 맡겨놓고 둘이 맞벌이 하니까 살아졌겠지 ㅋㅋㅋㅋ;;
사촌오빠네도 돈 1도 안주고 애 둘이나 숙모한테 맡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애 간식은 또 숙모 주머니에서 나감
부모학대다학대
부모님들..받아도 다시 손자손녀한테 쓰려고 모아두시더라. 자식 다 클때까지 버텼더니 손주가 기다리고 있고... 저 사랑의 깊이가 어느정도일까 가늠이 안가ㅜㅜㅜ
아 ㅠㅠㅠㅠㅠ…..
좀받으세요 ㅠ 좀주고 자식새끼덜아ㅜ
미혼30살인데 지금도엄마용돈30씩드리고잇는데 자식맡기고안주는게되냐.. 진짜 양심어디갔지?
와........ 그걸 안주냐 진짜 너무한다......
조선족 시터한테 맡겨도 200이야;;;
난 아직 미혼이지만 우리 엄마는 나중에 애 맡겨야하면 월 300씩 달라더라. 엄마도 체력 부족한데 애 어떻게 돌보냐고 집안일 해줄 사람 쓰면서 그렇게 케어해야한다고 해서 납득했음. 아무리 애라지만 먹는거, 쓰는거 생각하면 300도 쌈...그냥 내 월급은 다 엄마 드린다 생각하고 맡겨야하는거 같음. 아님 낳질 말든가
다 크고 자기 자식을 낳고 나서도 엄마 등골 빼먹고 살바엔 안 낳고 말지..저게 무슨 불효야ㅠㅠ
부모를..막...부려먹냄...
항상 아빠도 아닌 엄마만 희생당함ㅜ
좀이해안되는게 이런거뜨면 에휴 애키우는사람이 죄지 혼자 키우면너무힘들다웅앵하는뎅.........당연한거아닌가욤,,? 부모님은 안힘든가요?,,,,,,금전적보상이라두 ㅎㅐ드려야지,,,,,,,,,
능력없음 낳지를말지 왜 당연히 부모님이 봐줄거라고 생각하고 낳는거임? 존나 이상함ㅋㅋ
헐 진짜 이게 현실이야..? 우리 언니는 아들 맡김서 100만+a로 주는데,, 난 사실 이것도 적다 싶었어
거절못하는게 25퍼나 되는구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몇십ㅋㅋㅋㅋㅋㅋㅋ 한달동안 식비며 뭐며 생활비 안드는줄 아나
애기 한명당 출퇴근하면 정말로 최소 200은 드려야함.. 이모님들 주는거 보다 많이 드려야함
미쳤다.. 100-150도 적다 생각하는데 와...
맞벌이를 안하면 애 키울 수준의 생계유지가 안되는데 막상 맞벌이하면 애를 못 키우는...
울엄마도 100받고 봐주는데 진짜 언니한테 욕할뻔
마미방 보면 월 150-200은 드리는거같은데..
미쳤다.....미쳤어... 자기자식은 직접 키우라고...
황혼육아에 안드리면 안드렸지 십만 이십만..? ... 조사기준이 뭐지하루한시간 이런것도 치는건가... 들어본적도 본적도없음
양심없너 진짜
와 다들 양심없네... 울 마미 전문 베이비시터라 달에 180버는데 난 적어도 울 마미가 내 애 봐준다하면 최소 150은 생각했는데..
나 최소 150에서 220쯤 써있을줄 알았는데
신기하다..
와... 30년 전에 우리 모부가 50만원 드렸다는데 그것보다 적노;;;;;;
돈도 못 받고 하는 황혼육아 겁나 흔하고...자식한테 좋은소리도 못듣고...ㅠ손주들 끼니부터(특히 온라인하면 세끼 다 먹여야함ㅠ) 학원픽업에 숙제까지 만능이여야함...근데 이런집도 애비는 방관하고 일터가서 늦게오고 집에서도 문닫고 자기 일하더라..ㅎ
100은넘는줄....
와 저게 자식인가
와 당연히 백부터 시작할줄알았는데
못해도 백은 드려야지....머냐..
오후에 잠깐 봐주는거면 몰라도 아침에 가서 맡기고 저녁에 데려오고 이러면 진짜 이삼백은 드려야하는거 아냐...? 중간중간 점심도 사맥이고 그럴거아녀 애기한테...
와 한푼도 안주고 애 맡기는 사람들은 뭐야???ㅋㅋㅋ....내기준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애는 시댁이 봐주나 친정부모가 봐주는데도 한푼도 안줘? 나는 우리엄마 그렇게 고생하는꼴 못봐
와…뭔 양심없는 짓이냐 저게..자기 쌔가빠지게 키워준 엄마 좀 쉬게해주고싶지않나?(보통 황혼육아 엄마한테 맡기니까)어떻게 저래? 자식이 어떻게 저래 진짜..?
와 안주기도 하구나... 못들어봄..
울 부모님세대가 젤 불쌍한 것 같음...부모님 공양, 자식 키우기, 손주 돌보기까지 다 하네..ㅠㅠ
첫댓글 10-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중딩 용돈도 그렇게는 안줘
진짜 너무하네…….
ㅋㅋ아줌마쓰면 기본 260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시발 능력업ㄱ으면 쳐낳지를말라고 늙은부모등골빨아먹지말고 개역겨움진심안주거나 20만원이하가 절반이상;;;
555 이거지... 누가 어떻게 육아할지 그정도 계획도 안 해놓고 낳기는 왜 낳냐 ㅅㅂ
666
88 우리실장놈ㅋㅋㅋㅋ낳아 놓으면 어떻게든 살아진다더니 애 어릴때 장모한테 맡겨놓고 둘이 맞벌이 하니까 살아졌겠지 ㅋㅋㅋㅋ;;
사촌오빠네도 돈 1도 안주고 애 둘이나 숙모한테 맡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애 간식은 또 숙모 주머니에서 나감
부모학대다학대
부모님들..받아도 다시 손자손녀한테 쓰려고 모아두시더라. 자식 다 클때까지 버텼더니 손주가 기다리고 있고... 저 사랑의 깊이가 어느정도일까 가늠이 안가ㅜㅜㅜ
아 ㅠㅠㅠㅠㅠ…..
좀받으세요 ㅠ 좀주고 자식새끼덜아ㅜ
미혼30살인데 지금도엄마용돈30씩드리고잇는데 자식맡기고안주는게되냐.. 진짜 양심어디갔지?
와........ 그걸 안주냐 진짜 너무한다......
조선족 시터한테 맡겨도 200이야;;;
난 아직 미혼이지만 우리 엄마는 나중에 애 맡겨야하면 월 300씩 달라더라. 엄마도 체력 부족한데 애 어떻게 돌보냐고 집안일 해줄 사람 쓰면서 그렇게 케어해야한다고 해서 납득했음. 아무리 애라지만 먹는거, 쓰는거 생각하면 300도 쌈...그냥 내 월급은 다 엄마 드린다 생각하고 맡겨야하는거 같음. 아님 낳질 말든가
다 크고 자기 자식을 낳고 나서도 엄마 등골 빼먹고 살바엔 안 낳고 말지..저게 무슨 불효야ㅠㅠ
부모를..막...부려먹냄...
항상 아빠도 아닌 엄마만 희생당함ㅜ
좀이해안되는게 이런거뜨면 에휴 애키우는사람이 죄지 혼자 키우면너무힘들다웅앵하는뎅.........당연한거아닌가욤,,? 부모님은 안힘든가요?,,,,,,금전적보상이라두 ㅎㅐ드려야지,,,,,,,,,
능력없음 낳지를말지 왜 당연히 부모님이 봐줄거라고 생각하고 낳는거임? 존나 이상함ㅋㅋ
헐 진짜 이게 현실이야..? 우리 언니는 아들 맡김서 100만+a로 주는데,, 난 사실 이것도 적다 싶었어
거절못하는게 25퍼나 되는구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몇십ㅋㅋㅋㅋㅋㅋㅋ 한달동안 식비며 뭐며 생활비 안드는줄 아나
애기 한명당 출퇴근하면 정말로 최소 200은 드려야함.. 이모님들 주는거 보다 많이 드려야함
미쳤다.. 100-150도 적다 생각하는데 와...
맞벌이를 안하면 애 키울 수준의 생계유지가 안되는데 막상 맞벌이하면 애를 못 키우는...
울엄마도 100받고 봐주는데 진짜 언니한테 욕할뻔
마미방 보면 월 150-200은 드리는거같은데..
미쳤다.....미쳤어... 자기자식은 직접 키우라고...
황혼육아에 안드리면 안드렸지 십만 이십만..? ... 조사기준이 뭐지
하루한시간 이런것도 치는건가... 들어본적도 본적도없음
양심없너 진짜
와 다들 양심없네... 울 마미 전문 베이비시터라 달에 180버는데 난 적어도 울 마미가 내 애 봐준다하면 최소 150은 생각했는데..
나 최소 150에서 220쯤 써있을줄 알았는데
신기하다..
와... 30년 전에 우리 모부가 50만원 드렸다는데 그것보다 적노;;;;;;
돈도 못 받고 하는 황혼육아 겁나 흔하고...자식한테 좋은소리도 못듣고...ㅠ손주들 끼니부터(특히 온라인하면 세끼 다 먹여야함ㅠ) 학원픽업에 숙제까지 만능이여야함...근데 이런집도 애비는 방관하고 일터가서 늦게오고 집에서도 문닫고 자기 일하더라..ㅎ
100은넘는줄....
와 저게 자식인가
와 당연히 백부터 시작할줄알았는데
못해도 백은 드려야지....머냐..
오후에 잠깐 봐주는거면 몰라도 아침에 가서 맡기고 저녁에 데려오고 이러면 진짜 이삼백은 드려야하는거 아냐...? 중간중간 점심도 사맥이고 그럴거아녀 애기한테...
와 한푼도 안주고 애 맡기는 사람들은 뭐야???ㅋㅋㅋ....내기준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애는 시댁이 봐주나 친정부모가 봐주는데도 한푼도 안줘? 나는 우리엄마 그렇게 고생하는꼴 못봐
와…뭔 양심없는 짓이냐 저게..자기 쌔가빠지게 키워준 엄마 좀 쉬게해주고싶지않나?(보통 황혼육아 엄마한테 맡기니까)어떻게 저래? 자식이 어떻게 저래 진짜..?
와 안주기도 하구나... 못들어봄..
울 부모님세대가 젤 불쌍한 것 같음...
부모님 공양, 자식 키우기, 손주 돌보기까지 다 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