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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년 동안 만성 위염으로 소화가 안 되고 가스가 잘 차고 배가 더부룩해서 5년 전에 병원에 갔는데, ‘위 점막 하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위에 탁구공만한(4×3cm) 종양이 있어서 잡히기도 하고 눈으로 식별이 될 만큼 볼록한 것이 나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종양이 크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수술을 하라고 했지만 하지 않고, 치유성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6월 치유성회에서 기도를 받은 후 눈으로도 식별이 될 만큼 튀어나온 종양이 사라져 만져지지도 않게 되어 나았다는 것을 믿고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검사 결과 놀랍게도 아무 이상이 없고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아 치유를 병원에서 확증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완전한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치유전단지를 보고 처음 큰믿음교회에 찾아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치유집회가 처음이라 낯설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나도 치유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허리가 굽어 제대로 펼 수가 없었고 뼈도 많이 튀어나왔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허리뼈가 완전히 들어가서 허리를 완전히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전에는 통증 때문에 허리를 뒤로 젖히는 것이 불가능했는데 할 수 있게 되었고 튀어 나왔던 꼬리뼈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마음에 자유함과 함께 잃어버렸던 방언이 회복되어 주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름다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큰믿음교회에 다니는 사위의 소개로 오늘 처음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치유를 받고자 하는 갈급함으로 먼 거리에서 2만원의 택시비를 내면서까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셨습니다.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기계에서 나오는 소음으로 인해 2년 전부터 청력에 문제가 생겨 이명도 심하고 사람들이 대화하는 소리와 내용을 잘 못 듣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2년 전부터 보청기를 착용해야만 했는데, 오늘 사역자의 기도를 받고 난 후 보청기를 빼고 확인을 해보니 멀리서 나는 미세한 소리까지도 아주 잘 듣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보청기 없이 아무런 불편함 없이 대화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8개월 전부터 오른쪽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 물리치료와 재활치료를 받으며 생활했는데, 지금은 통증이 사라져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이고 팔을 잘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치유해주신 주님을 경험한 후 심장 혈관 확장수술을 받고 3년째 약을 복용하고 있는 심장의 질환도 주님께서 치유해주셨다는 확신과 믿음이 생겼고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밀려와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4. 위 성도님의 아내 분도 오늘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셨는데, 놀라운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젊었을 때 일을 많이 한 후유증으로 골다공증이 와서 허리가 주저앉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4년 전부터는 평소 밖에 나갈 때 허리를 받쳐주는 복대를 해야만 할 정도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는데, 오늘 치유되어 복대를 푸르고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가락의 관절염이 심해 평소 손가락이 부어있고 구부릴 때마다 ‘두두둑’소리가 났는데, 오늘 붓기가 현저히 빠져 손가락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구부릴 때마다 났던 소리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3년 전부터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가 붓고 무릎관절을 구부리기가 힘들었는데, 편하게 구부릴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온 몸을 치유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5. 무거운 것을 드는 직업을 하다 보니 허리연골이 상해서 10~15분 정도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안 되고, 전신이 굳는 증상이 20년 간 있었습니다. 이 증상으로 위와 간의 기능이 둔화되어 결국 위암으로까지 번져 4년 전에 위 수술도 받았습니다. 위 수술 후 허리가 더 약해져 통증이 심해졌고, MRI 촬영 결과 디스크 2개가 탄력 없이 주저앉고, 디스크가 서로 달라붙어 허리연골에 압력을 가해 연골이 상하여 통증이 더 심해진 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하게 되면 인공디스크를 넣어야 하고, 디스크를 고정하는 큰 수술을 해야 하는데, 수술해도 완치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하여 물리치료만 받았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으면서 따뜻한 임재와 기름부음을 느꼈고 10분 이상 앉아 있었는데도 몸이 굳어지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허리를 돌리거나 굽혀 손바닥을 바닥에 닿는 것을 못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자유롭게 허리를 돌리고 허리를 굽혀 손바닥을 바닥에 닿게까지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를 행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 큰믿음교회를 다니는 아들 며느리 소개로 처음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허리 디스크로 인하여 심한 통증에 시달렸었는데 병원에서 5번 디스크는 수술하기 힘들다는 판정을 받아 계속되는 통증을 안고 살았으며 양쪽 무릎의 연골이 아리고 쑤셔 몸도 마음도 무거웠습니다. 목사님의 치유말씀에 깊이 은혜를 받았고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들어오면서 허리와 무릎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엄지손가락과 중지, 약지 손가락에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겨서 주먹을 쥘 때 힘이 들어가지 않아 주먹 쥐기도 힘들고 통증이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주먹을 쥐고 펼 수 있게 되었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7. 4년 전에 무거운 가방을 며칠 동안 들고 다녔는데 그로 인해 양쪽 어깨 근육에 이상이 생겨 뼈가 부서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무거운 짐을 들 수 없었습니다. 증상이 나아지는 것 같더니 최근에 증상이 다시 재발되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극심한 어깨 통증이 다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무거운 물건도 힘들지 않게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몇 달 전부터 오른쪽 검지 인대가 늘어나서 손가락 마디가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 모양이 변형되었고 손가락을 누르거나 구부리면 통증이 있어서 잘 구부릴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해서 할 수 있게 되었고 울퉁불퉁 튀어나와 변형된 손가락이 눈에 띄게 들어가 원래의 모습대로 돌아왔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치유 성회에 계속 참석하시면서 몸의 왼쪽 부분의 마비가 점점 풀어지고 계시는 성도님입니다. 오늘은 왼쪽 팔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풀어져서 팔을 위로 올리고 돌릴 수 있게 되었고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마음도 많이 편안해지고 얼굴도 굉장히 밝아지셨습니다. 이전에는 왼쪽 팔꿈치가 접히고 계속 굽어졌는데 기도를 받고 난 후 양 팔을 펴서 손을 맞춰보니 양 팔의 길이가 같아졌고 왼쪽 다리도 반듯하게 펴졌습니다. 또한 손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힘이 들어가게 되어 왼손을 주먹 쥐고 펴고 하는 행동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가셨습니다. 계속적으로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9. 간호사 일을 하면서 3~4년 전부터 오른쪽을 자주 사용하여 목디스크(3~4번)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오른쪽 어깨 통증, 팔 저림이 심해 잘 때 팔 저림으로 깰 정도였습니다. 치유집회에 참석하면서 점진적으로 치유를 받았지만 일이 피곤할 때면 통증이 남아있었는데, 오늘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기도 받고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어깨통증이 있었는데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0. 지인의 소개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5년 전부터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서 걸을 때 불편했었고, 2년 전부터는 무릎 안에 스펀지가 들어있는 것처럼 부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쑤시고 아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또한 2년 전부터 허리디스크로 인해 허리가 뻐근하고 걸을 때마다 뻣뻣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허리와 무릎이 가벼워지고 시원해지면서 증상이 사라졌고 아무런 통증 없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 5년 전부터 비염 증상이 생겨서 날이 춥고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면 콧물이 물같이 흐르고 콧속도 간지럽고 코 한쪽이 막혀서 숨쉬기가 곤란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교회 오기 전까지 계속 콧물이 나와서 힘들었는데, 찬양 시간부터 심령에 평안함이 임하더니 비염 증상이 사라지고 콧물도 멈추고 코막힘과 두통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면 있던 결리는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12. 무릎수술 후유증으로 왼쪽 무릎이 약해있었는데 이틀 전 눈길에 넘어지면서 왼쪽 무릎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걸을 때면 무릎에 멍이 든 것처럼 계속 시큰거리고 욱신거려 절뚝거리며 걸어야만 했고 서 있을 때도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평소처럼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 몇 달 전부터 양쪽 어깨 관절에 통증이 심해 손을 들거나 옷을 입을 때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며칠 전부터는 파스를 붙이고 진통제까지 먹고 있었는데, 강대상에서 치유선포 후 믿음이 들어와 옷을 입어보니 팔을 움직이는 것이 자유로워졌으며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14. 최근에 많이 걸어서 무릎이 시큰거리고, 심할 때는 무릎과 발뒤꿈치까지 통증이 와서 파스를 붙이고 다녔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으로 인해 앞으로 바로 걷지 못하고 옆으로 걸어 다닐 정도였는데, 기도를 받은 후 무릎이 부드러워졌고, 걸을 때 불편함도 사라졌으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마음에 눌림도 사라지고 편안해졌습니다.
15. 한 달 전부터 어깨에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어깨에 뼈 찌꺼기가 쌓여 아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어깨통증이 오십견으로 바뀌어 팔을 돌리지도 못하고, 올리는 것도 간신히 20도 정도까지만 올릴 수 있었습니다. 기도 후 팔을 자유롭게 돌리고, 170도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 많은 일 때문인지 목 뒤가 당기고 왼쪽 팔이 쑤시고 당기는 증세가 있었는데 치유선포와 전도사님의 안수를 받을 때 뜨거움이 느껴지더니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7. 지난주부터 소화가 잘 안되고 음식을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불편했는데 치유기도와 선포 후 속이 편안해져 귤을 먹어도 속이 편안했습니다.
18.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우드득 소리와 함께 통증이 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통증과 소리나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19. 여며칠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리고 무언가를 먹고 나서도 소화가 안돼서 속이 메스껍고 위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주변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를 해주실 때 중증도 아닌데 질병을 허용한 것에 대해 회개하고 난 후 위와 배, 등에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위와 속이 쓰린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20. 뇌성마비 환자분으로 10년 전부터 누굴 만나도 두렵고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걱정이 되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생각 때문에 밖에 나갔다 빨리 들어오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눈물이 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마음의 답답함이 사라져 평안해졌습니다. 마음을 만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임할 때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내 마음의 꽃은 피어나 아바 아바 아버지
상한 영혼을 붙들어주시는 혼자 두지 않으시는
주님의 은혜 내 영에 쏟으사
내 눈물 변하여 찬송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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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놀라운 간증들이 넘치네요,,, 올한해도 너무나 많은 치유와 사랑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