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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대진족"의 "발해"가...대인족"의 "바이킹"같습니다...발해는 알알해같습니다.
홍진영 추천 0 조회 550 08.10.07 11: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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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07 11:49

    첫댓글 어휴~~~원문을 복사하길 잘 했습니다...요즘 컴이 방해를 받습니다...글이 등록않됀다고 구라를 치는군녀...음모세력들이 저으 천기누설에 사시낭구 떨 듯 해...방해를 허나 봅니다..................아님 말고...ㅡ. .ㅡ

  • 08.10.07 11:49

    ^^

  • 08.10.07 11:57

    중요한 자료입니다... 발해를 찾을 려면, 거란을 찾으면 됩니다... 신라 발해가 없어지고, 고려가 시작된 후에, 거란족들이 고려로 침입해 오는 것입니다.... 발해의 피지배층은 모두 알려진 이민족, 오랑캐입니다....

  • 08.10.07 12:03

    바이킹의 배를 한번 연구해 보싶시요... 아메리카 인디언이 타는 배와도 유사하고, 동남아사이 태국이나, 일본에서 축제할때 쓰는 배와도 유사합니다... 우수한 구조의 배입니다... 또한, 그리스와 로마군이 싸울때 영화에서 나오는 배와도 유사하죠... 너무 멋진 디자인에 안전성과 실용성을 겸비하였습니다... 중세이후의 서양의 범선은 강에서는 운행이 힘듭니다. 그러나, 이배는 수심이 낮은 곳에서도 유유히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력으로 노를 젖기 때문에 기동성이 뛰어나므로, 높은 임기응변성을 가질 수 있고, 강으로 순해하다, 배를 들고 산을 넘어 또 다른 강으로 이동이 가능한 전천후 운송수단입니다..

  • 08.10.07 12:03

    기마민족의 특성은 유목성과 강력한 이동성입니다. 바이킹은 이 유목민족의 기동성을 물에서 구현한 공로가 큽니다... 다시말해 강과 바다의 유목민이라고 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08.10.07 12:07

    상대적으로 유목민들은 수시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유적을 찾아내기 힘든 것입니다... 집단의 구조의 가변성과 현실에 맞는 임기응변적 대처가 정착하여 사는 사람들의 사고와 전술에 맞춰들어가지 않는 것이죠...이 모습이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국가가 현재의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므로, 이집단을 어떻게 control하느냐에 따라서 집단의 운명은 극과 극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집단의 leader는 말을타고 항상 함께 이동해야하며 순간적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여 조직의 전략을 세워주워야 합니다. 이 집단의 리더가 성을 만들고 성안에서 control할려고만 하면, 몰락하게 되는 것이지요..

  • 08.10.07 12:08

    현재 한국이 가지고 있는 리더쉽의 부재와 문제가 이런 것입니다... 또한, 이로부터 앞으로 한국의 리더들이 '벤치마킹'해야 하는 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고대의 역사에서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연구는 미래를 설계하기 위함인 것이죠..

  • 작성자 08.10.07 12:20

    김선생님등 당 연구회 선생님들 요즘 말씀들과 다르게...발해의 원 발흥지는 중앙아가 아니라...북유럽과 알타이 북부임을...발해(渤海)는 알알해+발하쉬호"이자 금(김)해임을 주장한 대목에... 주목하고 평가해 주십시여...ㅡ. .ㅡ

  • 08.10.07 12:25

    그것은 자료가 원체 부족하여, 발해라는 나라가... 저는 거란으로 부터 역으로, 거란인들을 행동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를 분석하여, 거란과 고려의 관계로 부터 유추해 내고 있습니다만..^^..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08.10.07 12:42

    거란이나 발해가 원조 고려의 후손이고...왕건의 고려(설텅거=탕구트=송고려)는...신라와 당족이 서남아족과 혼혈됀...짜가 고려란 말씀...이조선(차이나=화하)도여...제 조상님들의 시원도 당나라니...저도 짜가 고려인이고여...ㅡ. .ㅡ

  • 08.10.07 12:46

    거란족이 발해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지배층은 고려인이죠..^^.. 발해가 존재하는 이유는 고구려를 계승했기 때문인데, 또다른 고구려계승국가인 고려가 나오면서 발해가 없어진 것이죠... 더 이상 명분이 없는 것입니다... 고구려와 거란의 싸움도 고구려의 계승권 다툼이 아니었는지?..

  • 작성자 08.10.07 12:51

    반대입니다...왕건의 탕구트(설렁거스) 정권이가 당과 신라족이기에...금나라(바이킹=고려+거란=고려령 연연)에 자신들도 고려를 계승했음을 누누히 변명해야 했던 거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08 21:06

    동조 고맙습니다 ... 전선생님...제 말씀의 요지는 이겁니다...중앙아시아와 동남유럽의 발해(부여)유적군들은...부여의 유민이나 점령지 유물군이지...그들의 원 발흥지는 알타이를 중심으로 한 유라시아 북부란 말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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