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디티 - 아이보리
찰랑찰랑 사진으로 볼 때는 7부 길이정도 되는 줄 알았어요. 약간 긴 반팔 티셔츠 입니다. 옆 트임이 포인트구요. 밑단은 박음질로 마무리 되어있지 않고 자연스럽게 풀려 있는 디자인이에요.
2.삼각티
보는 색 보다 진한 소라색이에요. 예쁘네요 시원해 보여요. 약간 트레이닝 복 느낌도 들고 맨투맨 느낌도 들고 팔 부분은 보통 반팔보다는 짧아요.
3.비트티 - 그린
귀여워요. 전 살이 쪄서 팔 부분이 안습이지만... 여름에도 시원한 실내에서는 괜찮을 것 같아요. 예뻐요
그리고 네크라인 안 쪽은 박음질 되어 있지 않아요. 참고하세요.
4.비트티-레드
같은 디자인 색만 달라요. 빨강 옷 예뻐요 ^^
5. 디엘블라우스
추위를 잘 타는 바람에 얇으면서도 긴팔 블라우스를 찾고 있었어요. 심플한 듯 하면서도 예뻐요 ^^
6. 모단티
이건 나오자마자 사고 싶었는데 이번에야 사게됐네요. 시원한 파랑색이에요. 네크라인도 저는 마음에 들어요. 깊에 파였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당(?) 한 정도... 랄까 마음에 들어요 ^^
7. 레스블라우스
고급져요. 새하얀 레이스 같은 느낌이에요. 조금 짧은 듯 하기도 해요. 맘에 들어요 ^^
8.니끄블라우스
카키를 할까 화이트를 할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 피부톤에는 카키가 안 어울려서 화이트 했는데 시원하게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뻐요
9.자라7부티
스판끼가 있어서 살집이 있는 저에게는 아주 잘 달라붙네요... 수줍게 입어야겠어요. 색은 정말 예뻐요 여름에 입으면 시원해 보일 것 같아요 ^^
첫댓글 고민중이었는데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