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하루 전에 세 후보 캠프에서는 최대 170명 정도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허정무 후보 쪽에서는 150명 미만이면 본인에게 불리하고, 넘으면 유리하다는 계산으로 투표를 강하게 독려.
그러나, 허 후보가 자신의 지지기반으로 여겼던 경기인과 심판층에서도 정몽규 회장에 몰표를 던짐.
당초 분위기는 정몽규 회장이 100 -120표, 허정무 후보 5-60표, 신문선 후보 20표 안팎을 득표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음.
허정무 후보가 낙선한 배경은 크게 두 가지.
하나는 정몽규 회장 출마 선언 이후에 정몽규 때리기에 집중했던 네거티브 전략.
시간이 갈수록 선거인단이 정몽규 회장 체제에서 일했던 허정무 후보의 정몽규 회장과의 차별성을 의심한데다가, 네거티브 전략으로 피로감이 높아짐.
다른 하나는 주변 인물.
정몽규 회장 체제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소외된 인물들이 재기를 노리고, 허정무 캠프에 합류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음.
여기에 더해서 허 후보가 집행부의 비위 문제 등으로 해산 된 고등 연맹 등의 부활을 우선적 공약으로 내세워 의심이 더 커짐.
결국 이는 선거 캠프 내 갈등으로 이어졌고, 막바지에는 자중지란까지 일으킨 것으로 알려짐.
신문선 후보의 경우엔 본인이 돈 잘 벌어오는 회장이 되겠다고는 했으나, 2014년 성남 대표직 사임 후, 현장 경험이 없어, 이를 증명할 경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
출처: 스브스 스포츠머그 이슈 VAR
2차 출처: 펨코.
첫댓글 결국 그놈이 그놈이라 돈 많은 사람 뽑았다는거군요
네거티브땜에 돌아서긴 뭔 ㅋㅋ 걍 줄 선거지
이런저런 변명이나 일삼는거 봐라ㅋㅋ 걍 지들 밥줄때문에 재벌가에 빌붙은거지 별ㅋㅋㅋㅋㅋ
내거티브 때문에 피로했던게 아니고 그냥 몽 지지자라서 그런게 불편했던거 아닐까
다 개소리지 ㅋㅋㅋ 문제있는놈 치우는게 1순위고 그 다음에 차악을 뽑는게 선거지 뭔
무슨..
팬들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몽정규가 출마하면 사실상 끝난 게임이라고 예상함.
(그냥 기적이 일어니길 바랬을 뿐)
말도 안되는 분석 하고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