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성결신학도 원문보기 글쓴이: Joshua Lee
*원문 출처:
http://www.beliefnet.com/Faiths/2005/05/The-Resurrection-Of-Jesus-An-Interview-With-Lee-Strobel.aspx?p=1
The Resurrection of Jesus: An Interview with Lee Strobel
예수의 부활: 리스트로벨과 인터뷰
The author of 'The Case for Faith' says believing in Jesus' literal, physical resurrection is crucial for Christians.
‘특종 믿음사건’의 저자는 예수의 문자적, 육체적인 부활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중대하다고 말한다.
BY: Interview by Laura Sheahen
라우라 쉬헨의 인터뷰
Q: You've been praised for making a "Case for Christ" based on our modern legal system--offering evidence and so forth. Yet some criticize attempts to investigate the resurrection--traditionally considered a matter of faith--in a more journalistic or legal way. What is your response to such critics?
Q: 현대 법률적인 기초로, 여러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작성하신 “예수사건” 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아직도 부활사건을 의심하는 비평적 작업들이 있죠.
통상적으로 생각하기를 그저 믿음의 부분으로만 생각하죠.
기자정신으로, 보다 객관적이고 법률적인 방법을 통해서 비평가들에게 시원한 대답을 해주십시오.
A: I think it's very healthy to use journalistic and legal techniques to investigate the evidence for and against Christianity and other faith systems.
My definition of faith is a step of trust we take in the same direction the evidence is pointing. It's important that our trust is based on a rational understanding of what the evidence is in support of what we believe. Christianity is a very historical religion-it makes specific claims that are open to testing.
A: 기독교인들과 다른 믿음의 부분들을 반대하거나 대변하기 위한 증거들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기사정신으로 객관적이고 법률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믿음의 정의는 신뢰의 단계입니다. 즉 우리가 증거가 가리키고 있는 같은 방향에서 취하는 태도라는 겁니다. 신뢰는 어떤 증거가 우리가 믿는 것을 어떻게 지지하고 합리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Q: Your definition of faith is interesting. If there's no evidence for a particular widely-held Christian belief, is that a problem?
Q:목사님의 믿음의 정의는 흥미롭군요. 만일 특정하게 널리 신봉되는 믿음에 대한 어떠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럼 문제가 될까요?
A: Well, there are certain tenets of Christianity that have less historical support than others. But I think the central core of Christianity is well supported by historical data. If we can have confidence in the central thrust of the Christian message--the life, the teachings, the miracles, the death and the resurrection of Jesus--that provides us with a core of belief that we can build our faith on.
A: 음, 다른 것들 보다 적은 역사적 지지를 함유한 기독교의 교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기독교의 핵심은 역사적 데이터들에 의해 잘 지지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기독교의 메시지, 즉 생명, 예수의 가르침들, 기적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중심요지로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건설할 수 있는 믿음의 핵심으로 그 역사적 사실적 데이터들이 충분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I was thinking of heaven and the afterlife. It's true that some people report near-death experiences and speak of heaven-like encounters, but here's not a huge mound of evidence about it.
전 천국과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죽음 직전의 경험들과 천국 같은 곳을 다녀왔던 증언을 통해 볼 때 진실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체험들에는 많은 양의 증거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We have an authority who did die and come back, and that was Jesus. He has certain teachings about heaven and the afterlife. So if it is true that Jesus claimed to be the son of God, and I believe there's good historical evidence that he did, and if it is true that he authenticated that claim by returning from the dead, and again, I think there's good evidence that he did, then I think he's qualified as an expert in the area of the afterlife.
우리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한명의 권위자이신 예수를 믿습니다. 그는 천국과 내세에 대해서 확실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스스로 증거 하셨다는 것이 진실인지는 그가 행하셨던 좋은 역사적 사실의 증거들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심에 의해서 예수는 자신의 주장을 사실로 입증을 하셨습니다. 예수가 행하셨던 훌륭한 증거들이 있다고 전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가 사후의 세계에서 통치하시는 분으로서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He's an expert witness on heaven.
그분은 천국의 확실한 증언자 이십니다.
Exactly! Even though we may not have a lot of direct evidence for it, we do have someone who has the credentials to give us insights we can rely upon.
확실히! 심지어 우리가 많은 확실한 증거들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우리는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통찰력을 주신 자격이 있는 분과 함께 있습니다.
Q: What do you think is the best evidence for the resurrection?
Q: 부활에 대한 최고의 증거는 무엇이라 보십니까?
A: I believe that the evidence of history does point in the direction of the truth of the resurrection. Number one is the empty tomb of Jesus--everybody agreed in the ancient world that the tomb of Jesus was empty. The question is, how did it get empty? The Christians claimed that Jesus returned from the dead. The counterclaim was presented that the disciples stole the body, even though they lacked motive and an opportunity. I don't think that's credible.
A: 역사의 증거는 부활이 진실임을 정확히 제시해줍니다.
첫째로 예수의 빈 무덤입니다. - 고대 사람들은 모두 무덤이 비어있었다는 것에 동의를 했습니다.
즉, 어떻게 무덤이 비었냐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부활하셨기 때문에 무덤이 비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대의견으로는 고작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도둑질 했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심지어 제자들은 어떠한 동기나 기회가 결여되었는데도 그렇게 반대이론을 펼쳤습니다.
반대이론은 신뢰할만한 것이 아닙니다.
Q: Could their motive have been that they wanted people to think he had been raised?
Q: 제자들은 예수가 부활했다고 생각하도록 사람들이 속기를 원했던 동기가 없었다는 건가요?
A: I don't think that they would be willing to suffer deprivation and death to support a claim that they knew was false.
A: 제자들은 자신들이 주장했던 것들이 거짓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체의 박탈과 죽음을 불사하는 고통을 달게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I don't think they had the motive or the opportunity to steal the body. Nor do I think they would make the false claim that Jesus returned from the dead because it meant that they would suffer and die for that claim. I don't think people are generally willing to knowingly and willingly die for a lie.
그들은 예수의 시체를 도둑질하는 어떠한 동기나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했다는 거짓된 주장을 만들 생각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주장으로 제자들은 고통과 죽음을 감수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원래 거짓말을 위해서 고의적이고도 자진해서 죽음을 불사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Also, you have the added feature of the empty tomb being discovered by women. Women in first-century Jewish culture were not given credibility in a court of law; their testimony was not considered reliable. So why [do the gospel writers] say that women discovered the tomb empty, even though it hurts their case in the view of their audience? I believe it's because they were trying to accurately record what actually took place.
또한, 여자들에 의해서 발견된 빈 무덤의 이상한 특성에 눈치를 채셔야 합니다.
여자들은 1세기 유대 문화에서는 법적으로 신빙성이 없는 부류 였습니다.
여자들의 증언은 믿을 수 없다고 치부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복음서는 빈 무덤을 여인들이 발견했다고 기록했냐는 겁니다.
심지어 청중들의 시각에서 그들의 사건이 신빙성이 없다는 것으로 간주될지도 모르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건 제자들이 정확하게 일어난 사건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He encountered 515 individuals--including people whose lives were changed 180 degrees, from being opposed to Jesus to being supporters of Jesus, because of their encounter with the resurrected Christ.
부활하신 예수는 515명을 개별로 만났습니다.
예수를 반대했던 사람들이 예수의 지지자들로 180도 삶이 변했습니다.
왜일까요?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
Not only the gospels and not only the Book of Acts, not only Paul's references, but even preceding that, the apostle Paul preserves for us a creed that was recited by the earliest Christians that contains the fundamentals of Christianity-that Jesus died, why? For our sin. That he was buried, that he was resurrected on the third day. This creed has been dated back by scholars from a wide range of theological beliefs to as early as 2-3 years after the life of Jesus.
복음서, 사도행전, 바울의 서신서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앞선 주장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기독교의 기초정신인 초대교회에 의해서 낭독된 신경을 후대들을 위해서 수호했다는 겁니다.
바로 예수님이 왜 죽으셨는가에 대해서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로 인한 죽음이었으며
그분은 무덤에 묻혔고
그분은 3일후에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신경은 학자들에 의해서 조사된 바로는
신경기록 시기가 올라갈 수 있는데,
신학적인 믿음의 광범위한 범위에서 더 이른 시기,
즉 예수의 사후로부터 2-3년으로 추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죽으심 후에 2-3년 후에 이러한 믿음의 사도들의 신경이 고백되어왔다는 뜻 - 오랜 시기가 지나서 날조된 고백문이 아니라는 뜻)
Here is a creed that emerges so quickly that it couldn't have been the product of legendary development. [It's] not the product of people over long periods of time attributing things to Jesus that didn't really happen.
그 신경은 오랫동안 전설처럼 발달된 작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경은 빠른 시일에 고백되어왔던 것입니다.
Finally, you have the changed lives of the disciples. You've got people who were willing to die for their conviction that Jesus returned from the dead.
마지막으로, 그 제자들은 그들의 변화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우린 압니다.
우리는 그 제자들이 예수가 죽음에서 살아났다는 그들의 강한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불사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Q: Isn't there a chance that the disciples were willing to die solely because they believed in Jesus' message of love or self-sacrifice, not in a physical resurrection per se?
Q: 단순히 볼 때, 제자들은 예수가 진짜로 죽음에서 부활 한 것이 아니라 예수의 자기희생이나 사랑의 메시지를 믿었기 때문에 죽음을 불사 했던 것이 아닐까요?
A: I think they did believe in that message, but they believed more.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have preached love through the centuries. They believed in Jesus because he returned from the dead and thus authenticated his claim to being the son of God. That's at the core of the preaching of the early church in the Book of Acts.
A: 제자들은 그런 가르침들도 믿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더 많은 것을 믿었죠.
수세기 동안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설교해 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었습니다.
왜냐구요?
그들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 증언을 신뢰했으며
그분이 실제적으로 죽음에서 부활하셨기에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은 초대교회의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Q: What are your thoughts on more liberal Christians who say you can be Christian without believing in a literal resurrection?
Q: 그럼 문자적으로 부활을 믿지 않는 자유주의 기독교인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I would say that the apostle Paul is probably closer to the scene then they are. He's the one who said, "if the resurrection is not true, then we're to be pitied." I think belief in the resurrection is warranted by the evidence. I don't know on what basis a person might reject it or water it down and say, "I'm going to believe in Christianity, but I'm going to be skeptical about the resurrection."
A: 전 그 당시에 살았고 보았던 바울의 증언을 신뢰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바울은 이렇게 말했을 수도 있었던 유일한 증인이었습니다.
“부활은 거짓입니다. 불쌍하군요.”
전 생각합니다.
부활의 믿음은 증거들에 의해서 보증된다는 겁니다.
무슨 근거로 사람들은 부활을 거절하는지, 또는 무슨 근거가 부활을 희석시키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난 기독교 신자가 될꺼야, 하지만 난 부활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서 믿지 않을 꺼야.” 라고 말한다는 겁니다.
Many people have a hard time believing in things that seem physically impossible--that seem against the laws of physics or biology.
많은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들을 믿기 매우 어려워합니다.
-- 물리학적이나 생물학적인 법칙을 반하는 것 처럼 보이는
(일명 기적이라 불리는 것들)것들을 말입니다.
It's really a worldview issue. If a person believes that all there is in the universe is material stuff, then the idea that Jesus returned from the dead is absurd. If a person's worldview allows for the fact that God created the universe--and I think the findings of modern cosmology and physics point strongly in that direction--then for God to raise his son from the dead is child's play.
그건 실질적으로 세계관의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우주는(세계는) 모두 물리적인 것이다(유물론적 사관)라고 믿는 사람은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농담으로 여깁니다.
다른 한편으로 우주를(세계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세계관은--전 현대 우주론과 물리학이 하나님의 창조를 강하게 지지한다고 봅니다.--하나님이 죽음에서 예수를 일으키신 것은 당연히 식은 죽 먹기라는 것입니다.
I would say if the evidence of history points toward a supernatural event like the resurrection, we ought to be willing to consider that possibility.
만일 역사의 증거들이 부활과 같은 초자연적인 사건을 지지한다면, 우리들은 그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Q: What is your response to people who say the resurrection should be understood metaphorically, as symbolizing the possibility of rebirth?
Q: 부활을 단순히 비유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답은 무엇이 될까요?
A: I think what the historical record establishes is that the earliest church believed that Jesus physically returned from the dead. That's a core belief of the Christian faith. You can't get away from the centrality of the resurrection to his message.
A: 역사적인 기록이 사실로서 규명한 것은 초대 교회는 육체적으로(영지주의자들이 말하는 영적으로만이 아닌)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를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 기독교인들의 믿음의 핵심적인 신조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중요성에서 그의 메시지까지 모두 부인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Q: What does the resurrection mean to you personally?
Q: 개인적으로 부활은 목사님께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
A: It gives me hope that as Jesus was resurrected from the dead, so I will someday be too. It gives me confidence in the teachings of Jesus, that I can apply them to my life, that they'll make a difference in my life. They're not just the teachings of a bright and loving individual; they're the teachings of the son of God himself. It means to me that Jesus deserves my worship and my allegiance. It also means that I want to spend my life helping other people see the evidence for the resurrection, that they too may experience what I've experienced, which is a 180-degree life change from my days as an atheist, to my days as a Christian.
A: 부활은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서 제게 큰 희망이 됩니다.
저도 언젠가 예수님처럼 부활할 것입니다.
부활은 제게 예수님의 가르침들에 대해 확신을 심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전 그분의 말씀을 제 인생에 적용합니다.
말씀들은 저의 인생에 영향력을 끼칩니다.
그분의 말씀들은 단순히 지식과 개인적 사랑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그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예수님은 저의 예배와 충성을 받기에 합당하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제 인생을 걸어 다른 사람들이 부활의 증거들을 찾도록 돕는데 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제가 경험했던 것과 같은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제가 무신론자에서 180도 변한것처럼, 기독교인으로서의 바뀐 삶으로 말입니다.
Q: How is your life now different from when you were an atheist?
Q: 목사님이 무신론자였을 때와 지금 인생이 어떻게 다른가요?
A: There isn't one aspect of my life that isn't different. My worldview, my philosophy, my attitudes, my relationships, my parenting, my marriage--everything has been transformed by my relationship with Christ. Every decision I make, every moral choice that I select, every relationship that I have is all centered around my best understanding of how Jesus would want me to live in that moment.
A: 다르다는 것은 제 인생이 단순히 한 측면만 바뀐 게 아닙니다.
저의 세계관, 저의 철학, 저의 태도, 저의 관계, 저의 육아, 저의 결혼
--모든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제가 결정하는 것들, 제가 선택하는 도덕적 선택, 제게 있는 이러한 모든 관계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제가 순간순간 살도록 원하시는지 가장 잘 이해하는 핵심으로 집중하도록 하신다는 겁니다.
I look back at a life as an atheist, which for me--I'm not saying this is true of all atheists--was a life of hedonism and self-destruction and immorality and drunkenness. It was an ugly life. Today I have a life that is full of the fruit of the Holy Spirit. I'm still light years away from where I should be, but I see growth in each of those areas.
제가 무신론자였을 때를 다시 되돌아보면, 저의 모습으로만 보자면
--전 모든 무신론자들이 이렇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인생은 쾌락주의와 자멸상태와 부도덕적이고 술취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일그러진 인생이었습니다.
오늘 저는 성령의 열매로 가득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 아직 어디에 제가 있어야 하는지 에 대해서 몇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애송이입니다.
하지만 전 이러한 범주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One of the things I do every year at the beginning of every year is take those fruits of the spirit and grade myself. I say: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on each one of those, where am I today compared to last year? I use it as a grid.
매해의 시작점에서 매년 제가 하는 것들 중 하나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과 나 자신을 점검해 보는 것입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라디아서 5:22-23)
--각각 하나씩 작년의 나의 모습과 현재를 비교해봅니다.
Q: Do you actually assign numbers?
Q: 실제적으로 숫자를 매깁니까?
A: Yeah. I assign a 1-10 scale and I pull out the previous year's. I say, last year I think I was a more loving person. Or a less gentle person, I need to grow in that area, I need to grow in self-control and so forth.
It's a great exercise. It brings you to a point of repentance.
A: 네, 저는 1~10 등급으로 매깁니다.
그리고 이전의 해를 뽑아냅니다.
작년은 내가 생각하기로 더 많은 사랑하는 사람이었군. 으로 말입니다.
아니면 좀 모자란 온화한 모습의 사람이었군. 이렇게 합니다.
사실 전 이 부분에서 더 성숙되어야 합니다.
저는 절제나 여러 가지 등등 더 자라야 하죠.
이건 좋은 훈련 법인 것 같습니다.
이건 회개로 사람들을 이끌어 주기 때문입니다.
Q: You said that Jesus' resurrection gives you hope that you yourself will rise. What are your thoughts on whether American Christians really believe that?
Q: 목사님은 아까, 예수의 부활은 목사님도 그와 같이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실제 미국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믿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 Well, different Christian denominations take different views. But I think Jesus opened heaven for us and that those who were his followers will spend eternity with him. As a Christian, I have confidence that because Jesus rose from the dead, we will someday too.
A: 실제, 교파들 마다 약간씩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하늘의 문을 여셨고 그분의 따르는 신앙인들은 그분과 함께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저는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확신 있게 언젠가 우리도 부활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Q: A lot of people say, "my soul will go to heaven"--they don't mention their body that much. Why do you think Christian theology has emphasized that it's not just your soul going to heaven--that something will also happen with your body?
Q: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나의 영혼은 천국으로 갈 꺼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몸도 천국에 갈꺼 라고 말하지는 않는데,
왜 기독신학은 영혼만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를 하는 걸까요?--
사람들의 몸에 어떠한 현상이 일어 날 것이라는 것 말입니다.
A: Part of that goes back to the resurrection of Jesus himself. Because it was a physical event I think we can have confidence that our resurrection will be physical as well.
A: 그건 다시 예수의 부활사건으로 올라가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이 육체적으로도 일어난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되라는 것이니까요.
Q: Why isn't the soul good enough? Why does it have to be the body?
Q: 왜 영혼으로만 만족하지 않나요? 왜 몸도 그렇게 되어야만 되죠?
A: God created the soul, he also created the body. Centuries ago [some] saw the body itself as being evil and the soul as being good and they drew a distinction there that I don't think is warranted by the Bible. God created our bodies, he created our souls so it makes sense to me that we would have an eternal experience that would involve both.
A: 하나님은 영혼을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몸도 창조하셨죠.
수 세기 전에 [몇몇은] 몸은 악하고 영혼은 좋은 것이라고 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영지주의)
그들은 이단으로 판정을 받았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영혼을 함께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조하심대로 우리의 몸과 영혼 둘 다 포함해서 영생을 누리게 된다는 겁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